밭에서 주워온 녀석들

지난 추석 시골에 내려갔다가 감나무밭에서 발견하고 주워온 녀석들입니다.



무려 영지버섯.. 꽤 큰 크기로 세 개를 떼 왔습니다. 잘게 잘라서 물 끓일 때 넣어서 먹으면 된다는군요. 많이 넣으면 쓰니까 조금만 넣으면 된답니다.

이정도면 1년은 날 수 있겠다는데요. 1년간 영지버섯물만 마시겠군요. -ㅁ-;



이 녀석들은 아직 덜 자라서 더 자란다음에 끊어오기로 하고 냅두고 돌아왔습니다.

버뜨 위의 녀석들로 1년을 날 수 있다는데.. 매년 저만큼 자란다는데 -_- 다음 해에 한 번 주시해 봐야겠습니다.










어쨋든 물은 마실만 하더군요. 요새 부지런히 마시고 있습니다.



영지버섯에 관하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소소한 일상 > 내가 찍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찌됐건..  (0) 2009/10/26
밭에서 주워온 녀석들  (3) 2009/10/26
집에 오는 길에..  (1) 2009/07/06
윈도우로 돌아왔습니다.  (22) 2009/02/13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