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바빠진 친구
소소한 일상/의리의 이야기
2010/07/09 13:30
가장 친한 친구녀석이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전장으로 향했다.
한가한 나의 잉여놀이에 기꺼이 동참해주던 녀석이었는데 그녀석마저 떠나고..
시간적인 측면에서는 만족해 하는데 지정학적인 위치가 조금은 아쉬운 모양이다. 아무래도 투입된 전장의 특성이 그러니.. 경험을 쌓아서 레벨업을 한 후에 어느정도 진급이 되면 순환근무를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한다.
이렇게 해서 내가 원할 때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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