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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에 해당되는 글 102건
- 2011/09/25 한바퀴 돌아왔습니다.
- 2011/09/20 또 추워졌군요. (1)
- 2011/07/13 이런 저런 생각이 떠오르다가도.. (1)
- 2011/05/09 예산휴게소의 사과 돈까스 (3)
- 2011/02/26 고로쇠 수액 판매합니다. (5)
- 2011/02/02 인터넷 속도 비대칭.. (4)
- 2010/12/29 눈 오는 날 빨간 신호등. (4)
- 2010/12/13 용호가든 (4)
- 2010/09/10 결국 사람에 따라.. (6)
- 2010/09/08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1/4 (2)
- 2010/08/30 밥그릇의 밥풀 (4)
- 2010/08/10 컴퓨터의 우선순위.. (2)
- 2010/08/07 DJ DOC의 변화.. (1)
- 2010/07/22 열대야.. 눈 뜨고 있을 수 없다. (1)
- 2010/07/19 우리 수빈이..
- 2010/07/15 매실이 아이셔~ (1)
- 2010/07/14 술을 끊어야겠습니다.
- 2010/07/09 바빠진 친구 (1)
- 2010/06/29 장마라더니..
- 2010/06/26 장마의 시작 (1)
- 2010/06/25 오랜만에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봤다.
- 2010/06/05 마른 고사리가 되기끼지.. (2)
- 2010/05/26 고사리.. (4)
- 2010/05/26 길거리에서 만난 강아지
- 2010/05/21 고추가 잘 살았습니다. (1)
- 2010/05/21 나는 인생의..
- 2010/04/19 도로위의 단상.. (7)
- 2010/04/01 타이탄을 보고 왔습니다.(미리니름따위 없심) (8)
- 2010/03/31 긴고랑 공원에 다녀와써요. (3)
- 2010/03/29 매화나무 1, 2, 3
글
한바퀴 돌아왔습니다.
한강에 놀러갈 요량으로 차에 돗자리를 싣고 출발했드랬습니다.
대략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공원부터 일산호수공원까지 자리가 있는 주차장이 없더군요.
그냥 그렇게 드라이브 삼아 한바퀴 돌아왔습니다. ㅠㅠ
주말에는 그냥 걸어다니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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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또 추워졌군요.
어제는 찬물로 샤워를 했는데 오늘은 따뜻한 물로 샤워를 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지더군요.
매년 느끼는거지만서도 더위 다음엔 추위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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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런 저런 생각이 떠오르다가도..
집에와서 컴퓨터를 잡으면 다른곳에 신경이 팔려버립니다.
그리고는 주간이 월간 되고 월간이 년간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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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예산휴게소의 사과 돈까스
요새 돌아다니는 직업에 종사를 하다보니 가장 많이 식사하는 곳이 고속도로 휴게소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들른 곳이 예산 휴게소. 사과 돈까스라는 특이한 메뉴가 있더군요. 시켜봤습니다.
여기가 예산 휴게소. 분명 퇴근은 6시 칼퇴근인데 퇴근 위치가 지방이다보니 집에 들어가면 9시가 훌쩍 넘더군요.
이것이 바로 예산 사과 돈까스. 오른쪽으로 보이는 하얀 소스가 사과소스더군요. 그 위쪽으로 살짝 사과 한 조각이 있습니다. 아마도 후식?
맛은.. 괜찮은데 왠지 고기보다는 샐러드 쪽에 어울릴 법 하더군요. 뭐 선입관일수도.. 아무튼 휴게소 치곤 괜찮게 먹고 나왔습니다.
충절의 고장 예산! 공공 예산이나 좀 많이 편성을..(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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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로쇠 수액 판매합니다.
시골에서 떴다고 해서 광고한번 해봅니다.
아버님이 직접 뜨시거라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4.5L 4통은 5만 5천원
필요하시면 010-9659-0121로 전화주시거나 댓글로 주소와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아래로 집으로 온 고로쇠 사진을 첨부합니다.
그렇습니다.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서 나온 고로쇠입니다. 4.5L라고 하셨는데 포장에는 4.3L라고 되어있군요. 뭐 저동네 규격인가봅니다.
전체 박스 사진입니다.
포장을 뜯어보면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하나씩 들기 좋게 손잡이가 달려있군요. 들고 다니며 먹으려고 작은 페트병에 담아봤는데.. 깔대기가 있어야 되겠더군요.
이렇게 물장사의 길로 접어드는군요. -_-
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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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인터넷 속도 비대칭..
안타까운 상황이군요.
비대칭도 하필 이런식이라니.. -ㅁ-;
업로드와 다운로드의 속도를 바꿔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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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용호가든
제가 가입되어 있는 인터넷 소설 커뮤니티 와호장룡의 모임이 있었던 곳입니다.
가입 제한 연령이 30인 만큼 전 독보적인 막내였지요. 후후
모임 사진도 많이 찍었지만 그 카메라의 주인인 누님은 잠수를 타시고~ 제겐 일찍 가서 찍은 산장 사진밖에 없더군요.
공기좋고 한가하고 북적였지만 전혀 알 수 없는 사진입니다.
글
결국 사람에 따라..
아침에 일어나 구글 리더를 살짝 훑어보고 세수를 하던 중 든 생각입니다.
블로그, 미니홈피 그리고 트위터 등의 각종 SNS들은 그 플랫폼의 성격에 따라 올라오는 글의 성격이 달라지는게 아니라 올리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결국 전 어느 플랫폼을 이용하더라도 신변잡기만 살짝살짝 올린다는 거..
문제는 신변잡기만 살짝 올리는데도 그 빈도가 띄엄띄엄 한다는 것!
아무튼 농부 의리는 오늘은 밭에 있는 컨테이너의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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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1/4
마취하고 뽑아서 뽑을 땐 뽑히는 느낌만 들고 통증은 없었네요.
언제 났는지 모르게 나서 잘 쓰고 있었는데.. 고교동창인 돌팔이에게 어금니들을 공사하면서 사이가 벌어져서 -_- 음식물들이 자꾸 끼는 바람에 뽑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왼쪽 위..
이제 좀 정리되면 오른 위쪽도 해야겠습니다.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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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밥그릇의 밥풀
분명 어렸을 때 밥을 다 먹으면 밥그릇에 물을 부어 깨끗이 먹는 것을 배웠다.
언제부터였을까 꽤 오랜 시간 잊고 있었다.
몇일 전 갑자기 그 배움이 떠오르게 되었다.
그리고는 한동안 그 밥그릇을 쳐다보고 있었다.
꽤 오랫동안 잊고 있었으니 많이 쌓였겠구나.
아직 익숙해지진 않았으나 자꾸 밥그릇을 깨끗이 비우고자 한다.
그리고 나도 깨끗이 비우고자 한다.
글
컴퓨터의 우선순위..
확실히 퇴근 후엔 집안일을 먼저 하고 컴퓨터를 켜야 합니다.
컴퓨터를 먼저 키게 되면 모든 집안일은 내일로 미뤄지게 됩니다.
..
일주일만에 -_- 밀린 빨래를 하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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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DJ DOC의 변화..
그 변할 것 같지 않은 형님들도 변하는구나..
돈 싫어 명예싫어 따분한 음악 우린 정말 싫어
- 2집 머피의(1995) 법칙 중에서
이랬던 형들이..
Yo! 어떤이는 너를 돈으로 봐
또! 어떤이는 너를 명예로 봐
나도 돈 좋아 명예 좋아
- 7집 in to the rain(2010) 중에서
하긴 15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사람이 안변할리가..
이번 새 앨범을 듣다가 퍼뜩 귀에 들리는 가사.. 달랑 하나만 보고 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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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열대야.. 눈 뜨고 있을 수 없다.
요새 열대야라며 뉴스에서 떠들어댄다.
하지만 매일 밤 지쳐 잠이드는 나는..
확실히 잠에 좋은 것은 술도 샤워도 아니고 낮의 피로와 보람인 것 같다.
낮과 밤은 매일 만나지만 태양과 달을 본 기억은 가물가물하다.
자주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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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매실이 아이셔~
예약된 매실을 다 보내고 나서..
느즈막히 남은 매실들을 따다가 하나 깨물어 보았습니다.
아이쿠.. 레몬이나 라임도 먹을만 했는데 그들보다 더 신 것 같습니다. ;ㅁ;
어린 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 내년에는 좀 더 많이 수확할 수 있겠지요.
글
술을 끊어야겠습니다.
이거 점점 상태가 안좋아지는군요.
몸을 상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으니 컨트롤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는 이제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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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빠진 친구
가장 친한 친구녀석이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전장으로 향했다.
한가한 나의 잉여놀이에 기꺼이 동참해주던 녀석이었는데 그녀석마저 떠나고..
시간적인 측면에서는 만족해 하는데 지정학적인 위치가 조금은 아쉬운 모양이다. 아무래도 투입된 전장의 특성이 그러니.. 경험을 쌓아서 레벨업을 한 후에 어느정도 진급이 되면 순환근무를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한다.
이렇게 해서 내가 원할 때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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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마라더니..
비구름은 온데간데 없고..
하얀 구름에 맑아진 하늘만 있군요.
뜨거운 태양아래 내 살은 타들어 가고 -_-; 이미 검은데 얼마나 더 검게 만들 참이냐?
한쪽에서 물을 주는데 무지개가 날름 거리는군요. 낼름 찍었습니다.
글
장마의 시작
몰려온 구름
17번 국도 구례~남원 사이..
북을 향해 가는 길
이건 남쪽을 향해 가던 중
이러니 저러니 해도 크게 다를건 없다.
산과 구름 그리고 도로
글
오랜만에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봤다.
어제 밤에 본 로드 넘버원이 오버랩되면서..
이 영화는 12년 된 영화인데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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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른 고사리가 되기끼지..
무려 건고사리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의리입니다. 오늘은 건고사리가 만들어지기까지를 간단하게 압축해서 찍어봤습니다.라고 하지만 사실 일하느라 찍을 새도 없었어요.
방법: 고사리를 끊어다가 삶은 후 말립니다. 끝! 퍽
끊은 고사리를 잘 고릅니다. 너무 길게 자르면 밑 부분은 딱딱하고 맛이 없습니다. 제길 그 부분이 제일 두껍고 무게나가는 부분인데.. 그래도 가차없이 잘라내 줍니다. 품질 제일주의!
물을 끓이고 고사리를 10~15분 정도 삶습니다. 팔팔 끓는 물에 한 소쿠리 정도를 넣고 가끔 휘저어 주며 삶습니다. 이 시기에 녹색, 녹갈색이던 고사리들은 흑갈색, 흑색화 합니다. 어두침침해지죠. 암흑의 길로 빠져드는 겁니다.
이제 햇볕에 말려주면 되겠습니다. 날 좋을 때 하루정도면 바싹 마릅니다. 바싹 마르는 만큼 무게도 처절하게 줄어듭니다. 10kg의 고사리가 말리고 나면 800g 정도라니! 그렇게 끊어서 몇 상자 나오지도 않습니다. 털썩..
이렇게 마른고사리 완성! 이제 포장해서 발송만 하면 됩니다. 아.. 포장 용기를 안찍었군요. 뭐 주제가 마른 고사리 만들기니까.. (먼산)
그럭저럭 인기가 좀 있는 모양입니다. 물량이 적은 것도 있겠지만..
아무튼 예약이 많아 부지런히 끊어다 말려야 합니다. 이제 거의 채우기는 했지만 아직도 모자라는군요..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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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사리..
아침에 나가서 부지런히 끊어온 다음에 다음날 가서 보면 또 자라있는 고사리입니다. 워낙에 자연산이다보니까 양은 그렇게 많이 않지만 그래도 허리와 다리는 비명만 질러댑니다.
부지런히 끊어서 끊이고 말려야 상품이 되니.. 역시 몸으로 때우는 일이랄까요.
고생하시는 할머니를 보면 잘 팔려야 할텐데 말입니다.
잎이 피어버린 고사리. 이런 녀석은 지나쳐야 합니다. 맛이 달라져버려서 조금이라도 피면 패스!
여기저기 겨울동안 피고 누운 고사리 사이로 새로 난 녹색의 고사리들. 나무들은 매실나무예요.
피어버린 녀석들 앞으로 목표물 발견. 저녀석 줄기도 참 실하네요.
말려있는 잎. 끊이고 나면 비벼서 떨궈내야 할 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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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길거리에서 만난 강아지
충북 음성 일하러 가는 길에 잠시 들른 가게에서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꼬리를 흔들던 녀석입니다.
아무나 보고 꼬리를 흔드는 녀석을 보고 집지키는건 방범서비스에게 맡겨야 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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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추가 잘 살았습니다.
지난번 고추를 심던 사진들을 SD카드 에러로 다 날려버리고 나서 눈물을 흘리다 다시 힘을 내서 찍었습니다.
4천주 조금 모자라게 심었던 터라 전부 살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이번 비가 온 다음에 죽은 녀석들을 바꿔심어주고 난 다음에 찍어봤습니다.
1번 밭. 먼저 심었던 관계로 큼직큼직한 녀석들이 많습니다. 잘 자라거라.
꽃도 피었군요.
고추 꽃! 꽃은 예쁘네요.
흐음.. 이건 뭘 닮았..(응?)
2번 밭. 1번 밭과 2번 밭의 고도차이는 대략 한 20M는 될 겁니다. -_- 거리는 뭐..
이건 2번 밭 가는 길 밑으로 흐르는 물입니다. 저 밑으로 가면 수락폭포가 된다는 거..
2번 밭.. 저 뒤로 옥수수를 심어놓은 곳이 보입니다. 거기도 파릇파릇 돋아나고 있던데.. 올 가을에는 옥수수를 입에 물고 고추를 따겠군요.
2번 밭 옆에 있는 웅덩이의 올챙이들. 애들이 좀 모이면 바닥이 새까매집니다.
고랑에는 깨를 심을 예정입니다. 흐흐흐 묵혀두었던 밭인 만큼 수확이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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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도로위의 단상..
여전히 도로에는 차가 많고.. 특히 월요일엔 그 정도가 더 심하군요. 출근시간을 피해서 출발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정체는 여전합니다.
1. 도로 정보 표지판에 속았습니다.
전 의왕(경기도)에서 강동(서울)으로 다닙니다. 메이저루트가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외곽순환을 타는 것과 과천양재간 도로를 타는 것입니다. 트래픽이 없을 때는 과천양재간이 거리가 짧아 빠릅니다만 출퇴근 시간에는 외곽순환이 빠른 편입니다. 무엇보다 정체가 덜 하기에 부지런히 달리는 편이죠.
그런데 바로 오늘 의왕-과천간 도로에 설치된 정보 표시판에 양재까지 길이 원활하다고 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 "출근시간을 피한 보람이 있었어" 하며 쭉 직진을 하는데.. 그 도로 끄트머리에 갑자기 정체라는 빨간 글씨가 떠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불과 5분 사이에 -_- 저는 그렇게 속아서 한없이 밀려밀려 서울로 들어오고 말았습니다.
2. 인건비의 차이인걸까요?
정체된 도로에 밀려다니다 보면 신호위반이나 갓길 운행 등 불법적인 운전을 하는 차들은 고급차일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 분들과 저와의 인건비 차이가 있으니 그런가 하나 그 가치가 정해놓은 규칙을 어길 정도의 차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만.. 무슨 생각들을 해서 그렇게 달리는 걸까요?
여튼 서울로는 차를 안몰고 와야 하는겁니다. 오늘따라 짐이 있어 끌고 나왔더니 투정만 생기는군요. ㅋㅋ
글
타이탄을 보고 왔습니다.(미리니름따위 없심)
조금 프리한 초대권이었으면 좋으련만 단성사에서 주중에만 가능하다 하고 4월 2일이 리밋이니 부를 사람도 없고 해서 혼자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중 첫회라 그런지 사람이 없더군요. 그 큰 영화관 -_- 혼자 전세내고 봤습니다. 뭐 나중에 앞쪽으로 두 명의 여성분이 들어오시긴 하셨습니다만.. 그 때까지 한 10분 가량은 순수하게 혼자였습니다. 혼자서는 영화관에 가는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살았었는데 의외로 괜찮더군요. 역시 판단은 경험해 본 이후에 해야 한다는 지나치는 생각과 함께 봤습니다.
처음 안내화면
내 앞쪽
내 뒷쪽
역시 영화는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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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긴고랑 공원에 다녀와써요.
어제 낮 점심을 먹고 배를 두드리고 있는데 날도 좋고 졸음도 오고 해서 산책삼아 다녀왔습니다.
긴고랑 공원은 서울 광진구에 있습니다. 아차산 자락이지요.
올라가는 길에 있던 좀 오래 되어보이던 집. 마치 동남아쪽 느낌이 나서 한 번 찍어봤습니다.
입구입니다. 집들에 숨겨져 있었는데 커브를 돌아드니 산과 함께 어우러져 있더군요.
종합안내입니다.
등산로는 이렇게 물을 따라 만들어져 있더군요.
개나리도 피어있고..
입구쪽에는 이런식으로 가로등이 되어있고 조금 들어가면 소나무 모양으로 만들어진 가로등이 있습니다. 그건 깜빡하고 안찍었군요.
태극기는 덤으로 넣어봤습니다.
조팝나무라는 푯말. 발음에 끌려 찍었습니다.
올라가는 길. 워낙 운동부족이라 헥헥 대면서 걸었습니다.
아까 그 인상깊은 집. 내려오면서 또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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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매화나무 1, 2, 3
눈도오고 추운 3월이었지만 남쪽나라는 그래도 따뜻해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매화밭에 꽃들이 만개하고 새로 심은 나무들이 잘들 자라고 있네요.
여기 작년, 재작년, 3년전에 심은 녀석들을 골라서 찍어봤습니다.
밑둥에 접붙인 흔적이 남아있네요.
어느정도 키가 클 때까지 나는 가지들은 잘리겠지요.
슬슬 가지들이 남아있기 시작합니다.
가지들 위쪽으로 눈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건강히 예쁘게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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