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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내가 찍은 사진에 해당되는 글 32건
- 2010/12/29 눈 오는 날 빨간 신호등. (4)
- 2010/12/13 용호가든 (4)
- 2010/07/19 우리 수빈이..
- 2010/06/29 장마라더니..
- 2010/06/26 장마의 시작 (1)
- 2010/06/05 마른 고사리가 되기끼지.. (2)
- 2010/05/26 고사리.. (4)
- 2010/05/26 길거리에서 만난 강아지
- 2010/05/21 고추가 잘 살았습니다. (1)
- 2010/03/31 긴고랑 공원에 다녀와써요. (3)
- 2010/03/29 매화나무 1, 2, 3
- 2010/02/11 눈 오는 길 (2)
- 2009/10/26 어찌됐건..
- 2009/10/26 밭에서 주워온 녀석들 (3)
- 2009/07/06 집에 오는 길에.. (1)
- 2009/02/13 윈도우로 돌아왔습니다. (22)
- 2009/01/19 험난한 컴퓨팅 (2)
- 2009/01/10 늦은 크리스마스 포스팅 - 선물편 (1)
- 2009/01/10 늦은 크리스마스 포스팅 - 카드편
- 2008/12/11 라볶이 첫 시도 (4)
- 2008/12/10 그냥 집 정면 (1)
- 2008/12/10 저녁으로..
- 2008/12/09 일렁인다랄까요.
- 2008/12/06 과자집을 만들었습니다. (3)
- 2008/12/05 개팔자가 상팔자 (1)
- 2008/11/18 하늘, 구름에 가린 태양 (7)
- 2008/11/18 뒷마당 연못입니다. (2)
- 2008/11/18 새로운 멍멍이 푸푸
- 2008/10/24 게티 뮤지엄 미니어처
- 2008/10/18 Wireless Mighty Mouse
글
용호가든
제가 가입되어 있는 인터넷 소설 커뮤니티 와호장룡의 모임이 있었던 곳입니다.
가입 제한 연령이 30인 만큼 전 독보적인 막내였지요. 후후
모임 사진도 많이 찍었지만 그 카메라의 주인인 누님은 잠수를 타시고~ 제겐 일찍 가서 찍은 산장 사진밖에 없더군요.
공기좋고 한가하고 북적였지만 전혀 알 수 없는 사진입니다.
글
장마라더니..
비구름은 온데간데 없고..
하얀 구름에 맑아진 하늘만 있군요.
뜨거운 태양아래 내 살은 타들어 가고 -_-; 이미 검은데 얼마나 더 검게 만들 참이냐?
한쪽에서 물을 주는데 무지개가 날름 거리는군요. 낼름 찍었습니다.
글
장마의 시작
몰려온 구름
17번 국도 구례~남원 사이..
북을 향해 가는 길
이건 남쪽을 향해 가던 중
이러니 저러니 해도 크게 다를건 없다.
산과 구름 그리고 도로
글
마른 고사리가 되기끼지..
무려 건고사리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의리입니다. 오늘은 건고사리가 만들어지기까지를 간단하게 압축해서 찍어봤습니다.라고 하지만 사실 일하느라 찍을 새도 없었어요.
방법: 고사리를 끊어다가 삶은 후 말립니다. 끝! 퍽
끊은 고사리를 잘 고릅니다. 너무 길게 자르면 밑 부분은 딱딱하고 맛이 없습니다. 제길 그 부분이 제일 두껍고 무게나가는 부분인데.. 그래도 가차없이 잘라내 줍니다. 품질 제일주의!
물을 끓이고 고사리를 10~15분 정도 삶습니다. 팔팔 끓는 물에 한 소쿠리 정도를 넣고 가끔 휘저어 주며 삶습니다. 이 시기에 녹색, 녹갈색이던 고사리들은 흑갈색, 흑색화 합니다. 어두침침해지죠. 암흑의 길로 빠져드는 겁니다.
이제 햇볕에 말려주면 되겠습니다. 날 좋을 때 하루정도면 바싹 마릅니다. 바싹 마르는 만큼 무게도 처절하게 줄어듭니다. 10kg의 고사리가 말리고 나면 800g 정도라니! 그렇게 끊어서 몇 상자 나오지도 않습니다. 털썩..
이렇게 마른고사리 완성! 이제 포장해서 발송만 하면 됩니다. 아.. 포장 용기를 안찍었군요. 뭐 주제가 마른 고사리 만들기니까.. (먼산)
그럭저럭 인기가 좀 있는 모양입니다. 물량이 적은 것도 있겠지만..
아무튼 예약이 많아 부지런히 끊어다 말려야 합니다. 이제 거의 채우기는 했지만 아직도 모자라는군요..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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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사리..
아침에 나가서 부지런히 끊어온 다음에 다음날 가서 보면 또 자라있는 고사리입니다. 워낙에 자연산이다보니까 양은 그렇게 많이 않지만 그래도 허리와 다리는 비명만 질러댑니다.
부지런히 끊어서 끊이고 말려야 상품이 되니.. 역시 몸으로 때우는 일이랄까요.
고생하시는 할머니를 보면 잘 팔려야 할텐데 말입니다.
잎이 피어버린 고사리. 이런 녀석은 지나쳐야 합니다. 맛이 달라져버려서 조금이라도 피면 패스!
여기저기 겨울동안 피고 누운 고사리 사이로 새로 난 녹색의 고사리들. 나무들은 매실나무예요.
피어버린 녀석들 앞으로 목표물 발견. 저녀석 줄기도 참 실하네요.
말려있는 잎. 끊이고 나면 비벼서 떨궈내야 할 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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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길거리에서 만난 강아지
충북 음성 일하러 가는 길에 잠시 들른 가게에서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꼬리를 흔들던 녀석입니다.
아무나 보고 꼬리를 흔드는 녀석을 보고 집지키는건 방범서비스에게 맡겨야 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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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추가 잘 살았습니다.
지난번 고추를 심던 사진들을 SD카드 에러로 다 날려버리고 나서 눈물을 흘리다 다시 힘을 내서 찍었습니다.
4천주 조금 모자라게 심었던 터라 전부 살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이번 비가 온 다음에 죽은 녀석들을 바꿔심어주고 난 다음에 찍어봤습니다.
1번 밭. 먼저 심었던 관계로 큼직큼직한 녀석들이 많습니다. 잘 자라거라.
꽃도 피었군요.
고추 꽃! 꽃은 예쁘네요.
흐음.. 이건 뭘 닮았..(응?)
2번 밭. 1번 밭과 2번 밭의 고도차이는 대략 한 20M는 될 겁니다. -_- 거리는 뭐..
이건 2번 밭 가는 길 밑으로 흐르는 물입니다. 저 밑으로 가면 수락폭포가 된다는 거..
2번 밭.. 저 뒤로 옥수수를 심어놓은 곳이 보입니다. 거기도 파릇파릇 돋아나고 있던데.. 올 가을에는 옥수수를 입에 물고 고추를 따겠군요.
2번 밭 옆에 있는 웅덩이의 올챙이들. 애들이 좀 모이면 바닥이 새까매집니다.
고랑에는 깨를 심을 예정입니다. 흐흐흐 묵혀두었던 밭인 만큼 수확이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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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긴고랑 공원에 다녀와써요.
어제 낮 점심을 먹고 배를 두드리고 있는데 날도 좋고 졸음도 오고 해서 산책삼아 다녀왔습니다.
긴고랑 공원은 서울 광진구에 있습니다. 아차산 자락이지요.
올라가는 길에 있던 좀 오래 되어보이던 집. 마치 동남아쪽 느낌이 나서 한 번 찍어봤습니다.
입구입니다. 집들에 숨겨져 있었는데 커브를 돌아드니 산과 함께 어우러져 있더군요.
종합안내입니다.
등산로는 이렇게 물을 따라 만들어져 있더군요.
개나리도 피어있고..
입구쪽에는 이런식으로 가로등이 되어있고 조금 들어가면 소나무 모양으로 만들어진 가로등이 있습니다. 그건 깜빡하고 안찍었군요.
태극기는 덤으로 넣어봤습니다.
조팝나무라는 푯말. 발음에 끌려 찍었습니다.
올라가는 길. 워낙 운동부족이라 헥헥 대면서 걸었습니다.
아까 그 인상깊은 집. 내려오면서 또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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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매화나무 1, 2, 3
눈도오고 추운 3월이었지만 남쪽나라는 그래도 따뜻해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매화밭에 꽃들이 만개하고 새로 심은 나무들이 잘들 자라고 있네요.
여기 작년, 재작년, 3년전에 심은 녀석들을 골라서 찍어봤습니다.
밑둥에 접붙인 흔적이 남아있네요.
어느정도 키가 클 때까지 나는 가지들은 잘리겠지요.
슬슬 가지들이 남아있기 시작합니다.
가지들 위쪽으로 눈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건강히 예쁘게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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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눈 오는 길
입춘이 지나고 비가 와서 날이 좀 풀리나 했더니 금방 눈으로 바뀌는군요. 온도는 -1 ~ 1도를 오락가락하는데 사람의 발로 잘 포장을 해놔서 바닥에는 눈이 미끄럽게 쌓입니다.
모두들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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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에서 주워온 녀석들 (3) | 2009/10/26 |
글
어찌됐건..
문화는 알게 모르게 늘 우리와 근접해 있는 듯 합니다.
아니면 우리의 옆에 있는 것이 문화일 수도 있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한 발 차이로 또 누가 먼저인지는 알 수 없는 이야기네요.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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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냐 물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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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제게 클래식 연주는 낚시와 비슷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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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밭에서 주워온 녀석들
지난 추석 시골에 내려갔다가 감나무밭에서 발견하고 주워온 녀석들입니다.
무려 영지버섯.. 꽤 큰 크기로 세 개를 떼 왔습니다. 잘게 잘라서 물 끓일 때 넣어서 먹으면 된다는군요. 많이 넣으면 쓰니까 조금만 넣으면 된답니다.
이정도면 1년은 날 수 있겠다는데요. 1년간 영지버섯물만 마시겠군요. -ㅁ-;
이 녀석들은 아직 덜 자라서 더 자란다음에 끊어오기로 하고 냅두고 돌아왔습니다.
버뜨 위의 녀석들로 1년을 날 수 있다는데.. 매년 저만큼 자란다는데 -_- 다음 해에 한 번 주시해 봐야겠습니다.
어쨋든 물은 마실만 하더군요. 요새 부지런히 마시고 있습니다.
영지버섯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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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로 돌아왔습니다. (22) | 2009/02/13 |
글
집에 오는 길에..
앞에 보인 두대의 차.. 번호가 같았다.
이런건 또 처음 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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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난한 컴퓨팅 (2) | 2009/01/19 |
글
윈도우로 돌아왔습니다.
한동안 잘 쓰던 맥님께서 사망하셨습니다. 이제 엑티브엑스를 사용 할 수 있게 됐군요.
또 크롬을 드디어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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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크리스마스 포스팅 - 선물편 (1) | 2009/01/10 |
글
험난한 컴퓨팅
오래된 컴퓨터를 얻은 만큼 감수해야 할 일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그 중 battery charge adapter의 문제가 가장 돋보였습니다. 받을 때부터 간당간당 피복이 벗겨지고 위험해 보였습니다. 결국 합선이 되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잘라내서 연결을 했습니다만 플러그 꽂히는 곳 바로 앞쪽이다보니 한쪽이 너무 짧아져버리게 되었습니다. 온갖 방법을 써 수명을 연장하였으나 그야말로 수명연장. 영구적인 재작동은 불가능해져버렸습니다.
지금은 정품이 아닌 짝퉁으로 새로 장만하여 근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나름 정품이었던 녀석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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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크리스마스 포스팅 - 카드편 (0) | 2009/01/10 |
글
늦은 크리스마스 포스팅 - 선물편
후후후 크리스마스 내용을 이제서야 한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굽신굽신..
여튼 이번엔 선물편입니다. 산타할아버지가 안계시다는걸 알게된지도 벌써 20년은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그나마 어릴적엔 부모님께 선물이라도 받았습니다만 머리가 크고나서는 그것도 없어지고..
가족모임도 아니고 어느덧 연인간의 데이트날이 되어버린 우리나라 크리스마스! 그저 지나다니는 커플들을 부러워하기만 하고.. 선물같은건 상상도 못해봤습니다만..
이번 크리스마스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이 택배로 날아왔다는거!
택배입니다 택배! 인터넷 쇼핑 택배 외에 개인적으로 받아보긴 처음이군요.
내용물 보호를 위해 들어있는 스폰지 비스무레한거입니다. 정확한 용어를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내용물은 바로 참이슬 소주 팩! 6개니.. 식스팩이군요. 제 배에도 식스팩이 좀 생겼으면..
나란히 정렬 시켜놓고 한컷 찍었습니다. 이거이거 영 보기 좋은데요.
이제까지의 크리스마스들은 거의 친구나 형들과 함께 소주를 마시면서 제 정신이 아닌 정신으로 보내버렸습니다만 이번 크리스마스는 제정신으로 보냈더니.. 소주가 선물로 날아오는군요. 내용이야 어찌됐건 선물이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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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볶이 첫 시도 (4) | 2008/12/11 |
글
늦은 크리스마스 포스팅 - 카드편
연말 연시.. 바쁘지도 않고 한가하면서도 괜히 글은 안쓰고 있었습니다. 소재가 없는 것도 아닌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쓰게 되는군요.
크리스마스 카드란걸 받아보았습니다. 딱 1장. 1장이나마 받는다는 자체가 정말 오랜만에 있는 일이네요. 보내주신 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표합니다.
내용이 써진 부분은 이런저런 이유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뭐랄까.. 받고나서도 조금 어색하긴 했습니다만 영 좋더군요. 좋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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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볶이 첫 시도 (4) | 2008/12/11 |
| 그냥 집 정면 (1) | 2008/12/10 |
글
라볶이 첫 시도
드디어 난생 처음으로 라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고추장 넣고 스위트너 넣고 떡이랑 라면 약간의 채소만 들어간 간단한 라볶이.
역시 본인이 만든거라 그런지 그냥저냥 먹을만은 하군요.
양? 레시피?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보이는거 잡히는대로 집어넣고 한거라서요. 아무튼 대단한 발전입니다. 드디어 음식을 만들게 되었군요.
글
저녁으로..
간단하게 티본스테이크와 파스타, 약간의 샐러드.
후식으로 쟈스민 티를..
정말 분위기 없게 먹고 마시고 있습니다.
아무튼 배는 부릅니다.
글
일렁인다랄까요.
문득 어느 저녁 문 밖에서 일렁이고 있는 알콜램프 병을 보다가 이것저것 많이 일렁인다는 생각에 살짝 찍어봤습니다.
불로, 마음도, 세상도 모두 일렁이는군요.
모 아는분의 말에 따르면 "이 빌어쳐먹을 세상아~" 가 되겠군요. 하하하
사진을 찍으면 찍을수록 좋은 카메라에 욕심이 생기긴 하더군요. 저가형 콤팩트로는 참 안타깝기 그지 없는 화질일 수 밖에 없습니다.
글
과자집을 만들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대비용 이랄까요.
파랑새에 나오는 커다란 과자집은 아닙니다. 그냥 자그마한 과자집이지요. 에헤헤
뭔가 만드는 중에는 대충대충 만들었는데 다 하고나니 그래도 뭔가 한 것 같더군요. 딱히 내용은 없고 사진만 주욱 올려봅니다.
마지막은 여러분을 생각하여 모자이크 처리 하였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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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가 상팔자
요새 집에 돌아다니는 멍멍이들을 보면 참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저만큼의 시간을 누워서 지내고.. 그것도 푹신한 곳을 잘 찾아 누우니 말입니다. 자세가 제대로일때 찍고 싶었습니다만 이녀석들이 카메라를 들이대면 긴장을 하더군요. 여튼 몇장 안되지만 나갑니다.
연세가 두자릿수가 되어가는 미까 할머니입니다. 보시다시비 저먼 세퍼트입니다. 굉장히 젠틀하고 훈련도 잘 되어있습니다만.. 털이.. 털이..
대충 6살정도 된 진저입니다. 빨빨거리면서 싸돌아다닙니다. 절대 푹신한 곳만 좋아합니다. 자꾸 침대위로 올라오려 해서 몇번 혼내긴 했습니다만 요새도 간간히 눈치를 보더군요. 겁쟁이입니다.
막내 뿌뿌입니다. 이제 3개월짜리라 어려서 그런지 아무데나 그냥 털썩 눕습니다. 죙일 구르더군요. 훈련도 안되어있어서 곤란한 녀석입니다. ;ㅁ;
무엇보다 세마리 다 제껀 아닙니다. 하숙집 주인과 다른방 녀석의 애완견이라는거..
개인적으로 애완동물은 남의 것이 가장 귀엽습니다. 제가 키우기에는 무리일 듯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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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구름에 가린 태양
해질녘 바람좀 맞자 하며 현관 앞 의자에 앉아서 하늘을 쳐다보았더랬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비가 왔던 날들이 지나고 구름이 좀 껴있더군요.
"응? 구름?"
모처럼 구름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태양은 구름에 가려 빛이 나는 듯 마는 듯 하고, 괜히 한번 찍어봤습니다.
뭐 그리 오래 있지도 않았고, 기다리며 사진 찍는 스타일은 아니었던 지라 같은 자리에서 빠르게 4장 연짱 찍고, 수전증의 폐해정도가 심한 사진 한장은 소거 남은 사진은 3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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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뒷마당 연못입니다.
예전부터 찍자찍자 했는데 찍은지 얼마 안됐고, 올리자 올리자 했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연못 안의 저 등은 늘 켜져있습니다.
위에서 찍어봤습니다. 역시 수전증의 위력은 불러가 필요가 없습니다.
더 가까이 가봤습니다. 잘 보면 거북이도 몇마리 있는데 사진중에는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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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새로운 멍멍이 푸푸
일주일짜리 신세를 지러 온 뉴페이스 푸푸입니다. 3개월짜리 애라 훈련도 안되어있고 말도 잘 안듣습니다. 근데 귀엽게 생기긴 하네요.
역시 전 애완동물은 가끔 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방에 들어와서 굴러다니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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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티 뮤지엄 미니어처
금속으로 이루어진 듯 했고(만져보진 않았습니다), 단색이지만 심플한게 꽤 멋지더군요.
가능하면 위에서 찍었다면 더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올라갈 곳도 없었고 제 키도 고만고만한 관계로 두 방향에서 사선으로 찍은 사진만 올라갑니다.
게티 뮤지엄 전체가 이런식으로 생겼다 라고 꽤 알기 쉽게 나와있습니다.
덧; 작고 가볍다고 해서 처음엔 별 신경 안쓰고 잘 들고 다녔습니다만, 이거 사진을 찍으면 찍을수록 화질에 대한 불만이 늘어만 가네요. 올림푸스 FE230 이라는 저가형 모델입니다만 싼만큼 화질도 쌉니다. 많은 분들이 크고 렌즈 툭 튀어나온 녀석들을 들고다니는 이유가 있겠지요. 확실히 깨끗이 나오는 사진들을 보면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뭐 우선 수전증도 해결을 하긴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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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Wireless Mighty Mouse
맥을 사용하게 된지 얼마 안된 경우라 아직은 어색한데다가, 기존의 마우스들이 조금 그립긴 합니다만, 사용하지 않고 보기만 하면 흐뭇해지긴 합니다.
아래는 처음 샀을 때 박스채 샷입니다. 생각해보니 뜯고나서는 안찍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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