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휴게소의 사과 돈까스

요새 돌아다니는 직업에 종사를 하다보니 가장 많이 식사하는 곳이 고속도로 휴게소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들른 곳이 예산 휴게소. 사과 돈까스라는 특이한 메뉴가 있더군요. 시켜봤습니다.

여기가 예산 휴게소. 분명 퇴근은 6시 칼퇴근인데 퇴근 위치가 지방이다보니 집에 들어가면 9시가 훌쩍 넘더군요.


이것이 바로 예산 사과 돈까스. 오른쪽으로 보이는 하얀 소스가 사과소스더군요. 그 위쪽으로 살짝 사과 한 조각이 있습니다. 아마도 후식?

맛은.. 괜찮은데 왠지 고기보다는 샐러드 쪽에 어울릴 법 하더군요. 뭐 선입관일수도.. 아무튼 휴게소 치곤 괜찮게 먹고 나왔습니다.


충절의 고장 예산! 공공 예산이나 좀 많이 편성을..(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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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를 뽑았습니다. 1/4

마취하고 뽑아서 뽑을 땐 뽑히는 느낌만 들고 통증은 없었네요.

언제 났는지 모르게 나서 잘 쓰고 있었는데.. 고교동창인 돌팔이에게 어금니들을 공사하면서 사이가 벌어져서 -_- 음식물들이 자꾸 끼는 바람에 뽑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왼쪽 위..

이제 좀 정리되면 오른 위쪽도 해야겠습니다.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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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의 밥풀

분명 어렸을 때 밥을 다 먹으면 밥그릇에 물을 부어 깨끗이 먹는 것을 배웠다.

언제부터였을까 꽤 오랜 시간 잊고 있었다.

몇일 전 갑자기 그 배움이 떠오르게 되었다.

그리고는 한동안 그 밥그릇을 쳐다보고 있었다.

꽤 오랫동안 잊고 있었으니 많이 쌓였겠구나.


아직 익숙해지진 않았으나 자꾸 밥그릇을 깨끗이 비우고자 한다.

그리고 나도 깨끗이 비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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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이 아이셔~

예약된 매실을 다 보내고 나서..

느즈막히 남은 매실들을 따다가 하나 깨물어 보았습니다.

아이쿠.. 레몬이나 라임도 먹을만 했는데 그들보다 더 신 것 같습니다. ;ㅁ;


어린 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 내년에는 좀 더 많이 수확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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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진 친구

가장 친한 친구녀석이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전장으로 향했다.

한가한 나의 잉여놀이에 기꺼이 동참해주던 녀석이었는데 그녀석마저 떠나고..


시간적인 측면에서는 만족해 하는데 지정학적인 위치가 조금은 아쉬운 모양이다. 아무래도 투입된 전장의 특성이 그러니.. 경험을 쌓아서 레벨업을 한 후에 어느정도 진급이 되면 순환근무를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한다.


이렇게 해서 내가 원할 때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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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을 보고 왔습니다.(미리니름따위 없심)

어쩌다 생긴 공짜표로 혼자(두 장이었지만) 영화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조금 프리한 초대권이었으면 좋으련만 단성사에서 주중에만 가능하다 하고 4월 2일이 리밋이니 부를 사람도 없고 해서 혼자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중 첫회라 그런지 사람이 없더군요. 그 큰 영화관 -_- 혼자 전세내고 봤습니다. 뭐 나중에 앞쪽으로 두 명의 여성분이 들어오시긴 하셨습니다만.. 그 때까지 한 10분 가량은 순수하게 혼자였습니다. 혼자서는 영화관에 가는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살았었는데 의외로 괜찮더군요. 역시 판단은 경험해 본 이후에 해야 한다는 지나치는 생각과 함께 봤습니다.

처음 안내화면

내 앞쪽

내 뒷쪽

뭐 내용이야 이야기는 뻔히 아는 그 내용이었고.. 그래픽이나 액션들은 아무생각 안들고 볼 수 있었습니다. 단지 신들의 모임 장소가 조금 안습이었다는 것 정도..

역시 영화는 액션!

아무생각 안하고 치고 받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 한 사람이 아니라 만인의 것일 때 영웅이라 불리울 수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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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첫 DSLR 촬영  (0) 201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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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보호 필름 교환

sgp에서 판매하는 슈타인하일 2.0 풀셋을 사서 사용한지 어언 6개월 즈음..


슬슬 때가 타고 변색되고 끄트머리가 떨어지는군요. 평생 무상 A/S라길래 서비스가 어떤지 신청을 해보았습니다.

돈은 들어가는군요. 배송비 2,500원이 들어가고 기존 부착되어있던 실드는 반납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 경우엔 가까운 매장 방문을 택해서 반송비 대신 차비가 들었고요.

두번째 부착이다보니 첫번째보다 깨끗하게 됩니다.

제 카메라는 폰카다보니 -ㅁ- 재부착 사진은 없습니다. 후후

단, 실드와 액정커버 둘 중 하나씩만 교환이 되고 최근 교환일 부터 한 달 이내에는 안된다고 하니.. 다음 달 즈음 액정커버도 교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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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첫 DSLR 촬영

11번가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촬영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카메라는 사은품과 폰카밖에 안들고 다녔었는데 마침 빌려도 주길래 DSLR 촬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빌린 카메라는 Canon EOS 30D.

조리개가 어떻고 ISO가 어떻고 셔터스피드가 어떻고.. 간단하게 이론 교육을 받고 실습도 겸해서 찍어보았습니다. 밑의 푸우들은 조금씩 조절하고 난 결과물들입니다.

이건 대략 좌측 45도 상단에서 터진 플래쉬 일겁니다.

이녀석은 측광

얜 내가 위에서 찍은건데 역시 측광?

이건 다시 위에서 터진건가봅니다.


배울 당시에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교육이 끝나니 대부분의 가르침이 날아가 버리고 집에 왔더니 카메라도 없어서 복습도 못하고, 잊혀져 가고 있는 찰라에 하드에서 이 사진들을 발견해서 올려보는 중입니다.

연습도 필요하지만 역시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물론 당분간은 SPH-W7700으로 살아가야 겠지요. 후후후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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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onna be a pet boy.

I'm gonna be a pet boy~

I'm gonna be a pet pet boy~


오늘 점심으로 먹은 K구 S동의 한 왕돈까스 집 왕돈까스 입니다.

체지방률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_-;;

슬슬 허리에 맞는 바지를 사면 기장을 줄여아 합니다.

꽤 많은 곳의 돈까스 식당을 다녀봤지만 가격대비 크기가 가장 큰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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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 그리고 속망각


&* 동기

전 책을 꽤 많이 읽는 편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장르가 꽤나 제한적인지라 소설류들만 읽는 다는 점이 있습니다. 오늘도 책을 한 권 읽고 덮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책을 읽는 속도과 읽고 난 후의 잔존지식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주위의 사람들과 비교해 볼 때 제 경우에는 책을 굉장히 빨리 읽는 편입니다. 소설의 경우에는 천천히 읽는 친구의 두 배 이상의 속도를 내더군요.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에 생깁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그 책의 내용까지 같이 덮힌다랄까요. 한참을 재미있게 읽고 또 다음편이 궁금해 마지않다가도 완결을 보고나면 마치 화장실에서 물 내리듯이 내용도 함께 내려가버립니다.


&* 그래서 난?

제 글을 읽는 스타일을 관찰해보니 훑어 내리는 편이더군요. 페이지의 첫 글자에서 마지막 글자까지 일직선으로 내려오면서 주위는 빠르게 보기만 합니다. 읽는게 아니라 보고 넘어가는 경우이지요. 이게 소설을 읽다보면 내용이 머릿속에서 장면, 장면으로 그려지더군요. 그래서 교과서 같은 지식 위주의 책은 못 읽는 모양입니다. 억지로 읽어도 기억에 남아있지 않고요.
아무튼 자신의 책을 읽는 타입을 알고보니 다른 분들은 어떠한지 궁금해 지더군요 . 하지만 설문을 위한 플래쉬 삽입 같은 것은 없습니다. 게으르거든요.


&* 스캐닝? 스키밍?

잠시 외유를 할 당시 다니던 학교에서 배웠던 겁니다. 이제는 그 단어만 생각이 나고 뜻은 기억이 안나 구글링의 도움을 얻었습니다.
스캐닝과 스키밍은 속독의 기술이랍니다. 이 두 가지는 비슷한 과정이나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군요.[각주:1]
스키밍(Skimming)은 글의 핵심 내용을 재빠르게 파악하는 것이라 하는군요. 신문 등을 읽을 때 단어 하나하나를 다 읽지는 않는다는군요. 스키밍은 일반적으로 읽는 속도에 비해 4배가 빠르다고 합니다. 제한된 시간에 많은 양의 글을 읽을 때 사용한다는군요.
또한 스캐닝(Scanning)은 전화번호부나 사전에서 특정 단어를 찾을 때 사용하는 기술이랍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 내가 무엇을 찾을지 알고 있는 상태에서 특정한 답변을 찾는 경우라는군요. 어떤 문서를 스캔하고 난 후에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스킴을 하라고 요구하네요.[각주:2]


&* 마무리

아무튼 편식은 몸에 좋지 않다고 방법과 책의 장르를 다양하게 늘려가며 책을 읽어야 겠습니다. 현실은 늦다고 생각할 때는 정말 늦은 시기이지만 마음은 늦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거라 하니 좋은 것만 생각하고 변해가야 하겠습니다.

  1. http://www.aacc.edu/tutoring/file/skimming.pdf [본문으로]
  2. http://42explore.com/skim.htm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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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클라이언트 순위

최근들어 트위터에 접속조차 못하고 있는 생활입니다.

그렇다고 관심이 줄어든 것은 아니니 적당한 클라이언트 하나 알아서 좀 띄워놔야 겠습니다.


일단은 참고용으로 실시간 집계중인 클라이언트 순위 사이트를 링크해 놓습니다.

http://www.twitstat.com/twitterclientusers.html

아시다시피 제가 만든건 아니고  참고용이니 만큼..


좋은 웹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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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olution의 취향 분석

처음엔 지그프리드님의 생활기록에서 보고 해봐야지 생각을 했습니다만 크롬에선 안돌아가더군요. 익스는 켜기 귀찮은지라 포기. 그렇게 넘어갔습니다만 명이님의 부엌에서 타고 넘어간 추락한 천사들의 민요에서 또 이 포스팅을 보고 익스플로러를 결국 켜고야 말았습니다.

원래 이런건 유행일 때 해 줘야 겸사겸사 묻어갈 수 있는겁니다. 후후

아래는 해당 사이트에서 취향을 분석하는 방법이랍니다.



자 이제 여러분께서 궁금해 하시던(과연?) 제 취향입니다.


생각보다는 차갑게 나왔습니다. 좀 더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더 자세히 보기 내용입니다.


(설마) 궁금하신 분은 아래 사이트에서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따로 회원가입 같은건 필요 없더군요.

http://idsolution.co.kr/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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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홈페이지 주소의 가치는 얼마?

블루웹에서 서비스 하는 도메인 가치평가 라는 것이 있다고 하더군요. 비록 돈 버는 재주는 없지만 그래도 솔깃하지 않습니까? 하하 부지런히 달려가서 언넝 체크해봤습니다.

제 도메인 www.elliud.net 으로 측정을 해 보았더니 무려! 십만단위가 나오는군요. 어떤 공식으로 계산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수요공급의 측면에서는 쵸큼 가격을 낮춰 불러주셔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 살짝 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의 도메인은 얼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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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세계 대학 순위 100

갑자기 무슨 바람인지는 모르겠으나 떠오르는 바람에 순위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하의 랭킹은 QS Quacquarelli Symonds에서 통계를 낸 세계 상위 100개 대학의 순위입니다.

작년엔 그래도 우리나라 대학이 2개라도 들어갔군요. 그 수는 이제 늘어나기만 하면 되겠습니다만 요새 정국상 가능성은 희박해보이는군요.


2008 RankSchool NameCountry
1 HARVARD University United States
2 YALE University United States
3 University of CAMBRIDGE United Kingdom
4 University of OXFORD United Kingdom
5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Calt... United States
6 IMPERIAL College London United Kingdom
7 UCL (University College London) United Kingdom
8 University of CHICAGO United States
9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 United States
10 COLUMBIA University United States
11 University of PENNSYLVANIA United States
12 PRINCETON University United States
13= DUKE University United States
13= JOHNS HOPKINS University United States
15 CORNELL University United States
16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ustralia
17 STANFORD University United States
18 University of MICHIGAN United States
19 University of TOKYO Japan
20 MCGILL University Canada
21 CARNEGIE MELLON University United States
22 KING'S College London United Kingdom
23 University of EDINBURGH United Kingdom
24 ETH Zurich (Swiss Federal Institute of T... Switzerland
25 KYOTO University Japan
26 University of HONG KONG Hong Kong
27 BROWN University United States
28 École Normale Supérieure, PARIS France
29 University of MANCHESTER United Kingdom
30=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NUS) Singapore
30=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 United States
32 University of BRISTOL United Kingdom
33 NORTHWESTERN University United States
34= ÉCOLE POLYTECHNIQUE France
34=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Canada
36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United States
37 The University of SYDNEY Australia
38 The University of MELBOURNE Australia
39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 Techno... Hong Kong
40 NEW YORK University (NYU) United States
41 University of TORONTO Canada
42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Hong Kong
43 University of QUEENSLAND Australia
44 OSAKA University Japan
45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Australia
46 BOSTON University United States
47 MONASH University Australia
48 University of COPENHAGEN Denmark
49 TRINITY College Dublin Ireland
50= E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 Switzerland
50= PEKING University China
50= SEOUL National University Korea, South
53 University of AMSTERDAM Netherlands
54 DARTMOUTH College United States
55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United States
56 TSINGHUA University China
57 HEIDELBERG Universität Germany
58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nited States
59 University of WASHINGTON United States
60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United States
61 TOKYO Institute of Technology Japan
62 EMORY University United States
63 UPPSALA University Sweden
64 LEIDEN University Netherlands
65 The University of AUCKLAND New Zealand
66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United Kingdom
67 UTRECHT University Netherlands
68 University of GENEVA Switzerland
69 University of WARWICK United Kingdom
70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United States
71 University of ILLINOIS United States
72 Katholieke Universiteit LEUVEN Belgium
73 University of GLASGOW United Kingdom
74 University of ALBERTA Canada
75 University of BIRMINGHAM United Kingdom
76 University of SHEFFIELD United Kingdom
77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Singapore
78= 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 Netherlands
78= RICE University United States
78= Technische Universität MÜNCHEN Germany
81= University of AARHUS Denmark
81= University of YORK United Kingdom
83=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United States
83= The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Australia
83= University of ST ANDREWS United Kingdom
86 University of NOTTINGHAM United Kingdom
87 University of MINNESOTA United States
88 LUND University Sweden
89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United States
90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United States
91= Université de Montréal Canada
91= University of HELSINKI Finland
93= 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 Israel
93= Ludwig-Maximilians-Universität München Germany
95 KAIST -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 Korea, South
96 University of VIRGINIA United States
97 University of PITTSBURGH United States
98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United States
99= PURDUE University United States
99= University of SOUTHAMPTON United Kingdom


Source: QS Quacquarelli Symonds (www.topuniversities.com
Copyright © 2004-2008 QS Quacquarelli Symond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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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현대카드에서 블로거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하는군요. 상기와 같이 혜택이나 카툰중 하나를 블로깅하면 추첨하여 상품을 준다합니다.

응모하시는 분들께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이벤트는 오른쪽을 클릭해주세요: 현대카드 블로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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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 운세!

무료 운세 메일이 와있길래 한번 봤습니다.

저대로만 살아지면 꽤 스펙타클한 인생일텐데요.. 실상 지내고 보면 별 일 없이 한가한 하루들이랄까요.


   
 이름: 조의리 (男) 생년월일 : (양력) 1980年 04月 13日 / (음력) 1980年 02月 28日 未時
 
매사에 행운이 있으니 크지는 않더라도 꾸준하게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가까운 사람이 기쁜 소식을 전하니 가족 중에 경사를 맞이하는 사람이 있겠군요. 마음이 편안한 달이니 매사가 수월하고 어려움이 극복이 되는 시기입니다. 나보다 주변이 먼저 나를 찾으니 대외적으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역량을 발휘할 좋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니 사람들을 만나는데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합니다. 사교성이 아주 좋은 시기입니다. 자금의 유입이 평소보다 원활한 시기입니다. 서서히 좋아지는 기운을 느끼게 될 것이니 재정적인 낭비가 되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성과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시기여서 노력한 이상으로 돌아오는 시기입니다. 소속한 곳에서는 크게 인정받는 계기가 이루어질 것이니 평소보다 바쁘게 보내는 달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일자
일주/신살
운세
점수
01(목) 양인 약속이 어긋나고 짜증이 많은 날입니다. 중요한 일정은 잡지 마세요.
02(금)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됩니다. 기쁜 일이 생기는 날입니다.
03(토) 계획한 일의 진행이 아주 빠른 날이군요. 행운도 많이 따르는 날입니다.
04(일) 도화/천을 직장이나 자녀로 인하여 기쁜 일이 생깁니다. 즐거움이 많은 하루군요.
05(월) 이성과 만남을 가져도 좋고 재운또 따르는 날입니다. 좋은 하루네요
06(화) 천을 해서는 안될 말을 하여 마음고생을 합니다. 언행을 조심해야 하는 날이네요.
07(수) 월덕/천덕 너무 자신 있게 행동하지 마세요. 뒷일을 경계하고 언행을 조심해야 합니다.
08(목) 다른 사람이 먼저 나를 알아주는 날이니 인기가 많은 날입니다.
09(금) 역마 다툼이나 언쟁이 생기는 날이니 손실을 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10(토) 주변 사람으로 인하여 불쾌한 날입니다. 그러나 다툼은 다음으로 미루세요.
11(일) 만남이나 인연이 좋으며 일적인 결과도 대단히 좋은 날입니다.
12(월) 내가 이용을 당할 수 있는 날이니 조심을 해야 하는 날입니다.
13(화) 양인 오늘 중요한 일을 계획하지 마세요. 오늘은 반드시 조심해야 하는 날입니다.
14(수) 어려운 일도 수월하게 풀리는 날이며 좋은 소식도 많은 날입니다.
15(목) 금전적인 수익이 있는 날입니다. 인연도 좋고 재복도 좋은 날이네요
16(금) 도화/천을 금전의 수익도 있고 신뢰가 많이 향상되는 날이니 아주 좋은 하루입니다.
17(토) 월덕/천덕 주변 사람이 자신의 능력과 기분을 이해해 줍니다. 기분이 좋은 하루이군요.
18(일) 천을 차분히 보내셔야 합니다. 억지로 일을 진행하면 꼭 문제가 발생합니다.
19(월) 타인과 언쟁을 벌이면 얻는 것이 없고 마음만 상합니다. 조심하세요
20(화) 사리가 밝고 판단력이 정확하여 주변으로부터 칭찬을 듣는 하루입니다.
21(수) 역마 말은 줄이고 생각은 많이 하세요. 가까운 사람에게 실수를 하는 날입니다.
22(목) 고민이 생기는 날이니 나의 것을 관리하는데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23(금) 좋은 결과로 인해서 기분이 좋은 하루입니다. 타인과 함께 좋은 일입니다.
24(토) 약속이 틀어지고 계획이 어긋납니다. 무리하지 말고 자중해야 하는 하루입니다.
25(일) 양인 타인과 약속하지 마세요. 약속이 어긋나고 실수가 많은 날입니다.
26(월) 연인과 시간을 보내기에 좋으며 재운도 좋은 날이니 기쁨이 큰 하루입니다.
27(화) 월덕/천덕 능력과 판단력이 좋아 주변의 인기와 신뢰를 많이 받는 하루입니다.
28(수) 도화/천을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듣는 날입니다.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29(목) 집안에 경사가 있으며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되는 날이니 아주 좋습니다.
30(금) 천을 나와 주변의 생각의 다르기 때문에 다툼이 생길 수 있는 하루입니다.
31(토) 언행을 조심해야 합니다. 약속을 하기 전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 붉은색 으로 표시된 날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 날이니 가급적 중요한 걸정이나 행동은 뒤로 미루시고 
※ 파란색 으로 표시된 날은 용신의 활용도가 높은 날이므로 많은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 천을 : 사주 제 1귀인으로 용신과 만나면 최상의 도움을 받는다. 
- 도화 : 용신과 만나면 인기가 있고 좋은 결정을 하게 되며 기신과 만나면 판단력이 흐려진다. 
- 역마 : 분주함이나 이동수를 말하며 용신과 만나면 결과가 있고 기신과 만나면 결과가 없다. 
- 천덕, 월덕 : 귀인이며 용신과 만나면 도움을 받는다. 
- 양인 : 가장 피해야 하는 날로 기신으로 작용하면 일이 틀어지고 곤란을 당하는 경우가 많으며 용신
             으로 작용한다 하더라도 가급적 조심해야 한다.
금전 흐름이 평소에 비하여 원활한 시기로군요. 흐름이 좋으니 재테크를 하시는 분은 수익과 손실의 비중에서 수익의 비중이 더 큰 시기가 될 것입니다. 금전의 유입과 지출이 빈번한 시기입니다. 또한 이번 달에 들어오는 재물은 복돈이 되므로 일단 들어오는 재물은 새어 나가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해야 합니다. 좋은 달이니 활용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시고 무리한 투자로 팔자 이상의 재물에 욕심을 낸다면 좋은 운을 허비하는 것이니 무모하게 기다리는 투자를 하지 않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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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은 상대의 마음을 좀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사랑을 확인하는 시기이니 마음이 한결 풍요로운 달이군요. 솔로들은 주변의 도움으로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혹 주변에 마음에 드는 이성이 생긴다면 주저하지 말고 나의 지인이나 함께 관계된 사람들에게 이를 알려야 합니다. 또한 표현도 직접적이 아니라면 우회적으로라도 반드시 자신의 감정을 표현 하도록 하세요. 바라보는 사랑이 아니라 직접 부딪혀 인연을 만들어야 하는 때입니다. 좋은 달이니 좋은 인연을 이루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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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이동이나 이사에 좋은 날은 16, 26 일 이고 문서와 계약 취업이나 면접 등에 좋은 날은 28, 08 일 입니다. 재물의 흐름이 좋은 날은 15, 05 일 이고 부부 합방에 좋은 날은 27, 17 일 입니다. 상견례나 이성 만남에 좋은 날은 04, 14 일 이네요. 취합된 날의 흐름이 여의치 않을 경우 이번 달 운의 종합적인 흐름은 26, 06 일 의 순서로 좋으니 대체하셔도 무방합니다. 운의 흐름과 관계없이 귀인이 들어 도움을 주는 날은 16, 04 일 입니다. 이번 달 중 반드시 피해야 하는 날은 01,13,25 일 입니다.
약간의 어려움이 존재하는 달입니다. 특히 언급한 날들은 반드시 기억하여 경계하시기 바랍니다.좋지 않은 기운은 주변에 산재한 오행의 소품들을 가지고도 어느 정도는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이번 달 특히 조심해야 하는 날을 순서대로 살펴보면 02, 22, 12, 31, 11, 21, 01, 10, 30, 20 일 입니다.모나지 않은 둥근 돌을 소지하시면 좋습니다. 책상이나 잠자리에 가까이 두시기 바랍니다. 샤워나 목욕물에 담그고 목욕을 하면 더욱 좋습니다.행운의 색상은 붉은색 이며 숫자는 4, 8 , 방향은 정남에서 정서쪽으로 향하는 방향 , 성씨나 행운의 자음은 ㄷ, ㄴ, ㅅ 자음의 성씨 입니다.
피로의 회복에는 문제가 없지만 심한 운동을 하거나 몸을 혹사하는 쪽의 일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이번 달은 회복세가 빠른 달이므로 만성이나 누적된 피로가 있다면 이를 풀어가는 것으로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소화기능은 약간의 문제가 있으니 과식은 피하셔야 하며 입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게 되면 반드시 탈이 달 것입니다. 소식과 가병운 운동을 통해서 몸을 적당히 지치게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면 피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나치게 무모한 투자만 아니라면 이번 달은 시장에 대한 흐름에 편승하여 수익을 내기에는 아주 좋은 달입니다. 운의 흐름이 최상은 아니지만 잘못 된 결정을 막아 줄 수 있는 외부의 도움이 존재하는 달입니다. 
이번 달 중 거래나 매매 혹은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좋은 날은 04, 05, 07, 08, 14, 15, 17, 18, 24, 27, 28 일 입니다.
또한 운세의 흐름과 무관하게 귀인으로 도움을 받게 되는 날은 04, 06, 16, 18, 28, 30 일 이네요.
반대로 매매나 계약을 포함하여 중요한 결정은 내려서는 절대 안 되는 날이 있으니 01, 13, 25 일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교적 좋은 달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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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http://sinbiun.com/event/month/0901/Good.asp 입니다. 무료로 보내준데다 제 운세인데 이것도 저작권에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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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 분들 2009년에는 원하는 바 모두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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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이야기, 유재석 vs 강호동

어느덧 연말이군요. 벌써 방송 3사의 수많은 시상식들도 다 끝났네요. 연예대상, 연기대상, 가요제전 등 이런 시상식들이 일년을 마무리 짓는 행사로 자리매김한지도 꽤 됐습니다. 이는 남의 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좋은 떡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 다시 유재석 편과 강호동 편, 그리고 중립으로 나뉘어서 아웅다웅대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방송 3사의 시상식이 끝나자마자 많은 분들이 유재석과 강호동, 대상을 나누어 가져간 투톱 MC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군요.

하지만 아무리 글들을 읽어도 끝이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마무리를 짓는다덜지 하는 거창한 이유로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멋진 태그와 떡밥이다 싶기도 하고(농담입니다. 심각하게 걸고 넘어지시면 저 웁니다.), 읽기만 거듭하다 한번 써보자 해서 정리할 겸사 잡고 늘어진겁니다.

유재석과 강호동에 관한 이야기는 올해 내내 자주 봐왔던 것 같습니다. 가끔 이슈화 되었다가 잠잠해지곤 했네요. 이번 연말 3개 방송사의 연예대상으로 두 MC가 거론이 되면서 또 한번 여기저기 휩쓸고 다니더군요.

이것만 봐도 확실히 올해는 그 둘의 해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오래전부터 많은 여러 명 MC들과 함께 높은 인지도를 보였지만, 여타 MC들에 비하여 하락없는 상승세를 거듭하며 어느덧 투톱으로 명실공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이는 시상을 위해 나오신 다른 분야의 출연진마다 유재석과 강호동의 이름을 거론하는 - 유독 이 두분의 이름만이 거론이 되더군요 - 것만 봐도 알 수 있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많은 분들의 생각도- 그 둘 중 누구도 대상의 자격이 있어 누가 타더라도 어색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상식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많은 분들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쏟아내더군요. 사실 저도 그편에 편승해서 겸사겸사 써보긴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공간에 쓰는 것. 누구도 그 행위 자체에 문제를 지적할 분은 없겠지요. 글을 쓴 사람의 수 만큼 보여지는 생각은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또 평가되고 있습니다. 간혹 잘 쓰인 글의 경우엔 멋진 혹은 안타까운 토론장이 되기도 하죠. 감정에 의한 글, 어떤 기사를 인용한 글, 통계를 보여주시는 글 등 형식과 방향에서도 참 많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단지 하고 싶은 말은 글을 쓰시며 -특히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다는 것을 알고 있으실 겁니다-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다른생각 혹은 틀린 생각에 대해 조금 더 개방적이었으면 한다랄까요. 여러 글들과 댓글들을 읽다보면 글을 쓰고, 그 뒤는 없는 경우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양방향 소통을 위한  공간이니만큼 상대방을 변화시킬 생각이 있으시거든 자신도 변화할 수 있다고 가능성을 두어주십사 하는 바입니다. 자신의 말만 뱉어내고 끝내는 분이나, 어떠한 논리나 이유도 없이 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 분들을 보면 안타까우니까요.

사실 처음엔 제목을 "유재석 vs 강호동, 끝나지 않는 이야기"로 적었습니다. 그러나 주욱 적어내려오다 다시 한번 읽어보니 두 톱 MC의 이름은 단지 떡밥에 지나지 않더군요. 주제는 두분의 이야기와 동떨어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앞뒤의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이거 "끝날 수 없는 이야기" 라는 것이 급 땡기는데요. 하하. 잠시 옆으로 새었습니다.

뭐 제 글 자체가 굉장히 애매합니다. 어느것이 좋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싫다고 확실히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니 답답한 분이 계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강한 어조를 쓰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같이 둥글게 묻어가려는 스타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하. 용기가 없는거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방문해 읽어주시는 여러분과 알고 싶고 소통하고 싶어 소심하게 적어봅니다.

혹여 전혀 다른 주제의 글에 떡밥으로 쓰인 두분덕분에 불쾌하셨다면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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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트리입니다.

본래는 좀 더 일찍 올렸어야 했습니다만 학기가 끝나자마자 사촌동생에게 이끌려 이리저리 쏘다녔더니 한동안 아무것도 못 올리고 말았습니다.

회심의 계획이었던 옷 갈아입기도 미루고 미뤄야겠습니다.

일찍 찍어놓았던 트리사진을 이제야 올리게 됐습니다. 다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남은 한해 마무리 잘들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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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배포합니다. 잔량 3

이거이거 놀다보니 어느샌가 저도 모르던 초대장이 들어와있군요.

한것도 없이 11장이 관리자 화면 구석에서 뒹굴고 있는 것을 지금 발견했습니다.

저도 소소한 일상 컨셉인지라 왕성한 활동을 요구하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정성은 보여주실 수 있는 분을 원한답니다.

대화명과 이메일주소, 간단한 컨셉을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가능한 선착순으로 나눠드리겠습니다.

최초 11장이라는 조촐한 수로 시작합니다.


잔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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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하나씩..

어렸을 때 부터 산만하단 소리를 자주 들었답니다. 그것이 쉬이 고쳐지지 않고 아직까지 주욱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주말저녁 돌아가는 어플리케이션속에, 지금 많은 것을 하고 있지는 않으니 얼마나 되나 하며 사용중인 프로그램들을 띄워봤습니다. 별거 하지 않았는데도 이것저것 많이 있더군요.


윈도우 세상이 되면서 멀티라는 말이 참 편안해졌습니다. 필요한 만큼의 윈도우는 한번에 여러가지를 처리할 수 있게 해주어 제게 참 경제적일 것 같다는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멀티 프로세싱, 멀티 탭, 멀티 스크린.. 많은 멀티들 속에 스치듯이 흐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잠깐 브라우저의 탭 상황을 봅니다. 최하 4개 이상 열려있습니다. 쓸데없이 열어놓는 것을 싫어하는 터, 분명 계속 보고 리로딩 하는 페이지만 있을텐데말이죠. 무엇보다 지금 사용하는 랩탑은 건너건너 얻은 구형으로 2년전 집에서 사용하던 것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사양으로 말입니다.


어느덧 한 곳에 집중이라는 것을 잊고 살아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분명 멀티가 필요한 만큼, 집중도 필요할 텐데 말이죠.

이미 멀티는 충분히 해 왔고 익숙해져 있으니 어느 하나에 집중을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그 하나가 아니면 아무 생각 안날 만큼 말이죠. 언제쯤 가능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문득 책상의 양 옆에 두개의 컵을 두고, 랩탑과 프린트문서와 노트필기를 흩날리는 중에 적게 되었습니다.


ps; 그리고 세상이 안보일 정도의 사람을 만나보고 싶기도 합니다. 외로워하는건가요?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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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세상입니다.

"양보? 배려? 위대한사랑? 그거 다 부모자식 사이에만 있는거야. 아니 부모자식사이에도 그거 버리는 사람 허다해. 세상이 원래 좀 그래."
"독해져!"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강마에가 건우에게 한 말입니다.

전 꽤나 정에 굶주린 녀석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런 대사는 듣기 싫군요. 늘 아름다운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왠지 어린애같은 생각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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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찾았다.

꿈을 이루는데 늦은 시간이란 없다.

꽤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참 힘듭니다. 알기 때문에 걱정되는 것, 그리고 겁이 더 많아졌기 때문이죠.

요새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이런 구절이 나오더군요.










"선생님 저도 뭔가 잘하는게 있겠죠? 그러니까 세상에 태어난거겠죠? 아직 못찾은 것 뿐일거예요. 그쵸?"


지금 두려운가요? 힘든가요?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곳을 헤메고 있나요? 곧 눈 앞에 찬란한 태양과 쭉 뻗은 길이 나올 것이라고 믿으시고, 지금 내딛는 한 발에 정성을 들이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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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놀이다.


놀이

글쓰기, 연주,
그리기, 춤 등의 활동이
슬픔, 낙담, 좌절에서 벗어나는데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생각하면 늘 놀랍기 그지없다.
내가 말하는 활동은 오락이나 기분 전환이 아니라
놀이다. 나 자신을 드러내는 춤, 그림, 글을 통해
노는 것이다. 이 과정은 심리 치료와 퍽 닮았다.
골칫거리나 문제를 외면하기보다는
새로운 틀로 바라보아야 한다.

- 스티븐 나흐마노비치의《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중에서 -
  


모든 블로거 모두 블로깅의 목적이 있을것입니다. 저도 얼마전에도 적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라는 거창한 이유로 말이죠.

물론 목적도 중요하지만 그에 대한 태도도 만만치 않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적어봅니다. 블로깅의 목적을 잊지 않고, 또 그 열정과 초심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기 위해선 무엇보다 스스로가 즐겨야 한다는 큰 이유를 말이죠.

요새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보면 가끔 그런 포스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가 되면 수많은 방문자와 구독자에 치이는 경우가 생긴다 하더군요. 물론 처음엔 은근히 보아주길 바라면서 블로그를 꾸려왔겠지만, 어느순간이 지나면 주객이 전도가 된다랄까요. 물론 지구력 좋게 가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만, 가끔 보이는 그런 글들은 처음 블로깅을 하던 즐거움을 잊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즐거움을 잊게되면 그만큼 여유도 부족해지게 됩니다. 많은 블로거분들께서는 오래오래 원하는 시기까지 즐겁게 블로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 땐 잘 접어서 허공에 날려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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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랄까요

외롭습니다.


자주 가는 사이트의 게시판에서 본 패러디 입니다.

이거 상당히 와 닿더군요. 늘 생각하고 있었지만 표면 위로 올라오지는 않던 것을, 마치 프로 낚시꾼이 잔챙이 낚듯이, 확 끌어올려 주더군요. 전자 후자 둘 다 와 닿습니다만, 요즘같은 시기엔 후자는 잊을 수 있을 만큼 대만이의 말이 와닿는군요. 하핫


논점일탈:

블로그를 즐기려 애를 쓰다보니 이리저리 기웃거리기만 했습니다. 작성하는 것도 즐길 수 있어야 할텐데요.

쉬운것을 즐기기보다는 어려웃것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주제와 다르긴 하짐만 다짐하는 차원에서 살짝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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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는 이유

그렇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J준님의 글을 읽으면서 뜨끔했습니다. 무엇인가를 하는데는 분명 하는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그 이유는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이 블로그를 하고 있는 이유가 뭘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사실 전 이런 부분에 있어서 꽤나 취약한 편입니다. 어떤 것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 그 동기라는 것들이 꽤 미약한 경우가 많거든요.

아무튼 생각나는대로 제 블로깅의 이유를 찾아봅니다. 그 이유가 시작할 때의 동기이건 하면서 새로이 쌓인 목표이건 일단 닥치는대로 적어보는 겁니다. 그리고 추후에 정리합니다. 핫 ^^;


1.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분명 새로움에 대한 도전일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고 널리 알려져 있다 하더라도 제게는 새로운 한 걸음이니까요. 잘 포장하면 이렇게 됩니다만, 실상은 "블로그나 한번 해볼까?" 정도겠지요. 티스토리야 힘들게 초대권을 받아서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경우지만 다른 블로그들은 벌써 오륙년도 더 전에,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개설하고 주욱 방치해두고 있. 왠지 전뇌공간에 쓰레기들을 버려둔 느낌입니다만, 정리하는것도 힘드니 이제부터는 잘 간수 할 수 있는 것들만 만들어야겠지요.


2. 글 쓰기

글이라는 것은 읽는 것이지 쓰는것이 아니다. 라는 일념하에 열심히 읽기만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뒤로 무엇인가라도 쓰지 않고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뒤늦게나마 쓰기를 하려고 하고 있으나, 이것이 그 일기마저도 쉽게 써지지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타고난 몇몇분들을 제외하면 개연성 있는 글을 질리지 않고 적당한 양으로 쓰는것이 참 힘듭니다. 저만해도 대부분의 글들이 단답, 단문으로 끝나고 맙니다. 좀 더 자세히, 눈에 보이듯이 쓰는것이 절대 쉽지 않더군요. 물론 연습하면 실력이 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3. 지식 습득

사실 뭐 지식이라는건 굳이 블로깅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만, 그냥 보는 것과 내가 다시 쓰기 위해 보는 것은 차이가 나더군요. 마음가짐의 차이랄까요. 덕분에 약간은 핀트가 어긋난 부분의 지식일 수 있지만 부지런히 배우고 있습니다.


4. 사람

그렇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이게 알고봤더니 제가 외로움을 꽤 많이 타는 성격이었던 것입니다. 그동안 사람들 사이에 묻혀 살았던 터라 잘 모르고 있었는데, 최근 혼자 살게 되면서 처절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먼저 다가와주지 않습니다. 특히, 저와 같은 허접한 글솜씨의 일상 끄적이기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먼저 댓글이 달리는 경우가 없습니다. 찾아다녀야 합니다. 부지런히 댓글을 남기고 인사를 드려야 겨우겨우 이름을 알릴 수 있습니다. 단골이라는건 단시간에 많이 찾아가야지 되는겁니다. 띄엄띄엄 오래 찾아가는 것은 어지간히 긴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힘들지요. 아무튼 사람을 부르는 글솜씨를 지닌 분이 아니라면 먼저 찾아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기브 앤 테이크지요.


뜬구름 잡는 것 같나요? 핫핫.


어찌됐건 지금은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또 다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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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뻔한 게 좋다


사랑도 뻔한 게 좋다


사랑
아주 특별한 것을
원하고 원했던 적이 있다.
남들이 해보지 못한, 가져보지 않은
특별한 감정을 탐미하고 또 탐미했다.
결국 그런 어려운 목표 앞에 사랑은 찾아오지 않았다.
사랑도 뻔한 게 좋다. 남들처럼, 만나서 좋아하고,
때 되면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고,
웃어주고 화해하고!
사랑은 열정보다 인내력이 더 필요하다는 걸,
참 뒤늦게 알았다.


- 배성아의《사랑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중에서 -


* 뻔한 것이라 해서
가볍거나 값이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뻔한 것 속에 정말 큰 것이 숨어 있습니다.
날마다 먹는 뻔한 음식에 최고의 '웰빙'이 있고,
수없이 반복되는 뻔한 일에 진정한 성공이 있으며,
지나가듯 던지는 뻔한 말에 진짜 속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

아무리 좋은 소리도 두번이상 들으면 잔소리가 된다고 합니다. 분명히 맞는 말인데 말이죠. 부모님께 들었던 좋은 이야기들, 친구들의 충고, 여러 인생 선배들의 조언. 살면서 참 많은 제게 보탬이 되는 말들을 듣게 됩니다만 정작 들을 때엔 큰 감흥 없이 지나가고, 뒤늦게서야 느끼게 됩니다.그리고 지금 저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때 그들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자극적이고 화려한 모습의 사랑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언제까지나 겉모습만 보고 살 수는 없는 것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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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지길 원한다면?

사람은 여러 겹의 껍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어날 때는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험한 세상을 살다 보면 사람들 사이에서 나 자신을 지키려고 껍질을 만들게 되지요. 누군가는 보호막이라고도 하고, 누군가는 방어기제라고 하더군요.

사람마다 얇은 껍질이 여러 개 일 수도, 두꺼운 껍질이 한 두개 일 수도 있지만
누구나 그 껍질 안에서 안전하게 사는 것에 익숙해져 있답니다.

그런데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관계를 맺고, 서로 알아가다 보면
이 껍질이 맞닿을 때가 있습니다.

얇은 껍질이라면 몇 마디 따스한 말과, 둘 사이의 신뢰로 금새 벗겨질 수 있기도 하지만
사람이 어디 그리 쉬운 존재인가요?

날 보호해주던 껍질이 벗겨지는 게 두려운 것도 당연하고,
그 안으로 아무나 들이지 못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가 사랑하는 사람일지라도 말이지요.

껍질 안에 웅크리고 있는 외로운 나를 발견해달라고 소리치면서도
그가 내 껍질을 살짝이라고 건드릴라치면 불같이 화내고, "Don't touch!" 라고 외치게 됩니다.

혹시 아무일도 아닌 그의 말이나 행동에
깊이 마음이 상하고, 화가 난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그가 당신의 껍질에 닿았다는 증거일 수도 있답니다.

겉으로만 친하다면, 내 껍질들의 존재조차도 알아차릴 수 없을지 몰라요.

하지만 마음으로 사랑하고, 가까이 가길 원한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격어야 할 고통이랍니다. 알에서 깨어나는 고통 없이 자랄 수는 없는 거니까요.

그가 내 안에 웅크려 있는 나에게 손을 내밀 수 있도록
문을 조금만 열어주세요.

그가 날 화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나와 더 가까워지려고
나를 더 사랑하려고 손 내미는 것임을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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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 느낄 때


혼자라고 느낄 때

인생은 혼자라고 느낄 때,
식당에서 혼자 밥 먹을 때,
영화관에서 혼자 나올 때,
생일 혼자 맞을 때,
아파서 혼자 끙끙댈 때,
그이와 왔던 자리에 혼자 왔을 때,
벤치로 변한 나무와 외로운 나무가 서로 벗하고 있다.
그들처럼 하늘과 바다는 안개 속에서 분간되지 않는다.
아무의 애인이라도 되고 싶다.

- 김종휘의《아내와 걸었다》 중에서 -


* 아무리 그래도
아무의 애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혼자 일수록 '좋은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외로움이 자칫 엉뚱한 불행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혼자라고 느끼는 시간을 관리할 줄 아는 것이
'자기 관리'입니다. 혼자의 시간이 오히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계기가 됩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


저도 혼자 일수록 더 분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약해지기 쉬울 때이니까요. 하지만 힘들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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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헤어지며 다음을 약속해도
다시 만났을 때는 각자가 이미 그때의 자기가 아니다.
이제 출발하고 작별하는 자는 누구나
지금까지 왔던 길과는 다른 길을 갈 것이다.


- 황석영의《개밥바라기별》중에서 -


* 헤어졌다 다시 만나면 압니다.
그 동안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건강하게 잘 살았는지, 아프고 힘들었는지...
인생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입니다. 다시 만났을 때
한결같은 사람, 각자 얼굴에 주름은 늘었어도
밝은 미소에 여전히 손이 따뜻한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더불어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

문득 못본지 오래 된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곧 다시 만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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