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의 계급


<제 1 계급 세라핌 (치천사)>


치천사는 일반적으로 신의 사자 가운데 가장 최고 위에 있다고 받아들여지고 있다.이 치천사가 히브리어로 트리스아기온(三聖頌)-'성스러운, 성스러운, 성스러운 예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도 계실 주이신 전능의 하느님'-을 부단히 암창하면서 옥좌의 주위를 돌고 있는 것이다. 이 단조롭게 보이는 행동에 대한 뛰어난 설명으로 치천사들이 실제로는 창조의 노래, 축가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설이 있다.

이는 사랑의 최초의 진동이다. 생명을 창조하고 공진하는 장이다. 치천사는 신과 직접 교류하는 순수한 빛과 사고의 존재로, 사랑의 불꽃과 공진한다. 그러나 천사의 모습으로 인간의 앞에 나타날 때에는 6개의 날개와 4개의 머리를 가진다. 예언자 이사야는 옥좌의 상측에 서 있는 타오르는 천사를 보고 '6개의 날개가 있는데, 그 2개로 얼굴을 가리고, 또 다른 2개로 다리를 가리고, 나머지 2개로 날고 있다'고 기술했다.

치천사는 일반적으로 각성하면 '사자와 같이 울부짖는' '붉은 번개가 치는 하늘을 나는 뱀'으로 알려져 있어, 다른 어떤 천사 계급보다도 뱀이나 드래곤과 깊은 연관관계에 있다.

세라핌이라는 이름은 히브리어로 '치유하는 자', '의사', 혹은 '외과의'를 의미하는 라파와 '높은 존재' 혹은 '수호천사'를 의미하는 셀의 합성어일 것이다. 뱀 혹은 드래곤은 옛부터 치료술의 상징으로 의학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에게 있어서 성스러운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2마리의 뱀이 감고 있는 전설의 지팡이 '카두케우스'는 현대에서도 의술의 표상이 되어 있는데, 이는 원래 그리스의 신 헤르메스가 손에 들고 있던 것이다. 그리스의 헤르메스가 이집트의 토트, 로마의 메르크리우스, 그리고 치천사이기도 한 대천사 미카엘과 같은 존재라는 것은 뒤에 논하겠다. 이 천사계급의 뱀이 상징하는 이미지는 불꽃의 피닉스 신화에서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탈피를 통해 눈부시게 젊은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능력으로 결국 회춘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에녹서에 의하면 치천사는 4명밖에 없어서 4방향의 바람, 혹은 동서남북 4방에 대응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4개의 얼굴을 가진 외견과도 일치한다. 후세의 주석자들은 이를 수정해서 치천사를 지배하는 4명의 대군주가 있다고 해석했다. 대군주의 필두는 메타트론 혹은 사탄으로 다른 3명은 케무엘, 나타나엘, 가브리엘이라고 되어 있다. 최고위의 천사에 관한 이 간단한 설명에서조차 애매모호함이 엿보인다. 

천사의 계급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천사는 치천사보다 6단계 아래로, 신을 둘러싼 외측의 물질적인 원에 나타나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내측 영역을 지배하는 치천사의 군주의 일부가 대천사라고 불리는 일도 있다. 유력한 후보자는 마왕 사탄임에 틀림없다. 신학상의 혼란과 더불어 불꽃의 뱀의 천사들의 통솔자로 일컬어지는 메타트론은 일부 오컬트 결사에서 어둠의 지배자 사탄, 혹은 '오래된 뱀'으로 알려져 있다.

하얀 치천사의 상태인 메타트론은 천사의 계급 중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로 인류의 번영과 유지를 담당하고 있다. 6개가 아니라 36개의 날개와 무수한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제 2 계급 케루빔(지천사)>

유대교와 기독교 양쪽 모두에서 신은 '에덴동산의 동쪽에 케루빔과 스스로 회전하는 불꽃의 검을 두어 생명의 나무를 지키게 하셨다'고 되어 있다.

이 유명한 조항덕분에 지천사는 성서에 나오는 최초의 천사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천사의 계급에 후에 추가된 것이다. 예를 들어 그렇다고 해도 디오뉴시오스가 중요한 저작을 완성시켰을 무렵에 지천사는 이미 신의 옥좌를 둘러싼 2번째의 지위를 확보하기에 이르고 있다. 히브리어는 케루브로 학자 중에는 '중재자'라고 번역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지식'이라고 번역하는 사람도 있다. 원형인 칼리브는 슈메르나 바빌론의 신전 및 궁전의 무서운 이형의 수호자를 가리키는 단어였다. 히브리인은 바빌론에서의 노예 생활 중에 성소의 입구에 이러한 복수의 몸과 날개를 가진 전설의 동물이 있다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음에 틀림없다. 유사한 수호신은 근동 전역에서 발견된다.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를 가진 신이 이미 앗시리아의 영생의 나무를 수호하고 있었다. 히브리의 기록자가 외경의 마음에 사로잡혀 나무와 그 수호자를 차용해 유대의 에덴동산에 이식시킨 것은 단순한 과정이었다.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하는 헤라클레아의 기독교 사교, 데오도로스가 지천사에 대해 '아담을 위협해 에덴동산에 접근치 못하게 하는 생물'이라고 서술했을 무렵에는 이미 변용은 완성되어 있었던 것이다. 역사상의내력에 대해서는 이 정도로 해 두겠다. 본래 히브리에서 지천사는 4개의 날개와 4개의 얼굴을 가지고 신의 옥좌를 나르거나 신의 전차를 끄는 자로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시편' 제18편에서는 신은 지천사를 타고 있지만 실제로 신이 타는 것은 한계급 아래의 천사 트론즈 혹은 오파님이다.

케바르강에서 지천사와 만났다고 하는 놀라운 목격보고가 있다. 히브리의 예언자 에제키엘이 4개의 얼굴과 4개의 날개를 가진 지천사를 가까이서 보았던 것이다. 파트모스의 요한은 '묵시록'에서 지천사는 6개의 날개와 많은 눈을 가졌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너무 흥분해서 '묵시록'을 기록하고 있는 중에 경솔하게도 치천사와 혼동해 버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지천사의 오랜 역할이 수호령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으로 계약의 궤(櫃)를 감싸는 황금의 조각에 2명의 지천사가 보인다. 

이미 기술한 것처럼 치천사가 끊임없이 트리스아기온을 암창하고 있을 때 이로 의해 발생되는 진동이 사랑의 불꽃을 만든다. 이와 대조적으로 지천사가 발하는 영묘한 진동은 지식과 지혜의 진동이다. 이와 같이 경외해 마지않을 존재가 바로크 양식의 천정구석에 귀엽게 날개를 펄럭이는 둥글둥글 살찐, 날개달린 아기모습에까지 이르게 된 경위는 진실로 의문스럽다고밖에 할 수 없다.



<제 3 계급 트론즈(좌천사)>

유대의 메르카바 전승에 있어서 좌천사는 커다란 '차륜(차바퀴)' 혹은 '많은 눈을 가진자'로서 나타난다. 히브리어의 가루가루는 차륜과 '눈동자'의 2중의 의미를 지닌다. 묘한 사실로 지천사가 신의 전차를 끄는 자인 반면, 오파님은 실제의 전차인듯하다. 좌천사의 외견에 대한 가장 상세한 설명은 '에키젤서'(제1장 13~19절)에 있다.

그 생물의 형태는 피어오르는 숯불과 같고 횃불과도 같다. 불이 그 생물의 이곳저곳에서 불타올라 그 불속에서 번개불 치고...내가 그 생물을 보기에, 그 4개의 얼굴 앞의 땅위에 바퀴가 있고, 그 바퀴의 형태와 모양은 황금색의 구슬과 같다. 그 4개의 형태는 모두 같다. 그 형태와 모양은 바퀴 중에 바퀴가 있는 것과 같아 그 바퀴는 높아서 두려운 것이다. 바퀴는 4개 모두 골고루 눈이 있다. 그 생물이 갈 때에는 바퀴가 그 옆으로 따라가 생물이 땅을 떠나 올라갈 때에는 바퀴도 따라서 올라간다.

여기에 예로 든 문장에서는 빛나는 태풍에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엘리야, 그리고 좌천사를 '불타오르는 숯불'이라 부르는 에녹이 떠오른다.

모든 천사의 형태 중에서 '바퀴'는 확실히 다른 어떤것보다 우리를 당혹케 한다. 아마도 간단한 대답은 지금 우리시대 기술의 이미지와 닮아 있으면서도 차바퀴 자체가 고도의 기술이었던 시대에 묘사되었다고 하는 점일 것이다. 좌천사는 제3천에 산다고도 하고 제4천에 산다고도 한다. 이러한 혼란이 발생되고 있는 이유는 이들 영역이 이형의 성질의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것은 중심핵을 둘러싼 내측 깊숙한 영역에 살고 있는 치천사와 지천사의 비물질적 우주이다.

이들 천사의 본질은 끊임없는 창조의 물결로 신의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전해진다. 그러나 그들은 비물질적이고, 정확하게 말한다면 이러한 창조의 힘의 비물질적인 형상인 것이다. 그러나 오파님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비슷한 형태와 실질을 가지기 시작하는 하늘의 영역에 살고 있다. 이 지점에서 하늘은 땅과 만나고 육체라는 실체를 두르고 타락의 가능성에도 처하게 된다. 루돌프 슈타이너는 오파님이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들 물질적 존재의 토대인 물질을 제공했다고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이 계급을 지배하는 군주는 일반적으로 라파엘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율법학자의 저작에 따르면 히브리인의 선조들은 모두 천국에 이르면 이 계급의 천사가 되었다고 한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기독교의 신학자들은 이 견해를 채택하지 않고 있다.



<제 4 계급 도미니온즈(주천사)>

이 계급은 도미네이션즈, 로드, 크리오테테스, 혹은 히브리의 전승에서는 하슈마림(하무샤림)이라는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디오뉴시오스에 의하면 '천사의 임무를 통제한다'고 한다.다른 권위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주천사는 제2천의 내부에서의 자비깊은 삶의 경로이다. 아마도 이 성스러운 영역에는 신의 이름의 문자가 걸려 있을 것이다. 지배하는 군주는 자드키엘, 하슈말, 야리엘, 무리엘이라고 한다.



<제 5 계급 바츄즈(역천사)>

은총의 천사는 마라킴, 듀나미스, 타루시심으로 알려져 통상적으로는 기적의 형태로 천정으로부터 은혜를 받는다. 영웅이나 선을 위해 분투하는 자와 연관되는 경우가 많다. 가장 중요할 때에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시에 나타난 2명의 역천사가 하늘까지 그리스도를 보좌했다. '아담과 에바의 생애'에서는 2명의 역천사가 카인의 탄생시에 산파역을 맡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역천사는 '빛나는 자'로 알려져 있고, 지배하는 군주는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바리엘, 카르시슈로 반란 전에는 사타넬도 역천사의 군주였다.



<제 6 계급 파워즈(능천사)>

듀나미스, 포텐티아테스, 권위라고 불리우는 능천사는 신에 의해 최초로 창조된 천사라고 한다. 능천사는 제1천과 제2천 사이의 위험한 경계지역에 살고 있다. 디오뉴시오스에 의하면 세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데몬에게 능천사가 저항한다고 한다. 능천사는 국경 경비병과 같이 행동하는 듯하고 악마의 침입을 경계하기 위해 하늘의 통로를 순회한다. 이러한 순시는 위험한 임무인 듯, 성 바우로는 몇번이나 능천사는 선이기도 하고 악이기도 하다고 엄중하게 경고했다.

'로마인에게 보내는 편지'의 제13장 1절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위에 있는 권위에 따라야' 하는 일이 명확히 나와 있지만, 일부의 능천사는 우리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려다 인간의 암흑면에 접하게 되어 그 때문에 타락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그렇다고 해도, 서로 대립하는 것을 조화시키거나 맞추어주는 일이 능천사의 진정한 사명인 것이다.

이 계급을 지배하는 카마엘은 계급전체의 확연한 특징인 선악간의 흔들림을 잘 보여주고 있으므로 상세히 다루지 않으면 안된다. 카마엘이라는 이름은 '신을 보는 자'를 의미하고 프란시스 바렛의 '메이가스'에서는 카마엘이 신의 앞에 나설 수 있는 특권을 지닌 7명의 천사 중의 한명이라고 되어 있다. 카마엘이 야곱과 싸우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의 앞에 나타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어두운 결과를 취하는 카마엘은 지옥의 공작으로 간주되어 표범의 몸을 가지고 출현하고 있고, 은밀학에서는 사악한 별인 화성의 지배자로 알려져 있다. 천사에게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는 드루이드의 제사에서조차 카마엘을 전투의 신으로 삼고 있을 정도이다.

카마엘은 14만 4천명으로 이루어진 파괴의 천사, 징벌의 천사, 복수의 천사, 죽음의 천사의 지휘관인 것이다. 신과 악마 어느쪽을 섬기는 지는 확실치 않다. 이 군주는 카무엘로서 이스라엘의 기원과 제7천의 군주 사이를 중개한다. 어느 전설에 의하면 모세가 신으로부터 토라를 받는 것을 방해하려 해서 모세에게 저주받은 것은 카마엘이라고 한다. 이 확연한 동기의 모순이 능천사의 매력의 큰 단서가 된다. 기독교의 전승에서 혼은 선과 악의 전쟁터이다.

능천사는 우리의 혼을 맡는 것으로 음모로 가득차 있으며 광범위에 걸쳐서 계속적으로 급변하는 영역을 맡고 있다. 능천사의 가혹한 임무는 일상 속의 지성의 2원성을 성스러운 원천과의 합일로 바꾸는 것이다. 밀교의 관점에서 능천사는 영의 인도자로 육체를 떠나 아스트랄계에서 헤메는 자들을 돕는다. 죽은자가 죽음으로 인해 동요하면 공포가 고조되어 발광하기 쉬운데, 이 때 능천사가 도와주는 것이다.


<제 7 계급 프린시펄리티즈(권천사)>

애초에 지상의 국가나 대도시를 맡겨진 계급은 프린스담이라고 되어 있다. 이윽고 이들의 경계가 넓혀졌지만 그 때 경계선이 매우 애매한 것이 되었다. 권천사는 자신들의 영토를 넓히고 신앙의 옹호자가 되어 약간 완고한 정통적인 선악관을 지니는 경향이 있다. 권천사의 군주 중에 니슬로크가 있다는 사실을 덧붙여 놓지 않으면 안된다. 니슬로크는 본래 앗시리아의 신으로 적어도 오컬트 문헌에서는 지옥의 데몬왕의 주방장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권천사의 군주로 납득이 갈만한 후보자는 아나엘이다.

아나엘은 제2천의 장관이기도 하고 달을 감쌀 정도로 넓혀지는 주천사와 함께 지상의 모든 왕국과 지도자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 한명의 군주는 하미엘로 에녹을 하늘로 운반했다고 전해지지만 그것보다도 갈데아의 신 이슈타르로서 잘 알려져 있다. 위대한 군주 케르윌은 골리앗을 죽이고자 하는 다윗의 계획을 도와주었다고 한다.


<제 8 계급 아켄젤즈(대천사)>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어도 2,3명의 대천사의 이름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천사 중에서 대천사가 가장 명성을 높이고 있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묵시록'에서 신의 앞에 서는 7명의 천사는 통상 대천사라고 해석된다. 이슬람교의 '코란'은 4명의 대천사를 인정하고 그 중 2명의 이름 지브릴(가브리엘)과 미카르(미카엘)를 들고 있는 것에 불구하다. 기독교와 유대교의 문헌은 7이라는 수에서는 의견을 일치시키고 있으면서도 실제로 대천사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격렬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4명의 이름,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은 항상 나타난다. 다른 3명의 후보자는 전통적으로 메타트론, 레미엘, 아나엘, 라그엘, 라지엘 중에서 선택된다.

디오뉴시오스에 의하면 대천사는 '신의 뜻을 전하는 사자'라고 한다. 신과 인간을 중개하는 가장 중요한 중재자라고 여겨져 어둠의 자식들과의 끊임없는 싸움으로 하늘의 군세를 이끌고 있는 것이 대천사이다.


<제 9 계급 엔젤즈(천사)>

이것이 천사의 계급의 최후로 가장 인간에 가깝다. 엔젤을 나타내는 히브리어는 마라크로 이는 '사자'를 의미한다.

산 스크리스트어로는 앙게레스(역자주 : 힌두교의 반신반인의 성선 리스)로 이 신의 영 혹은 하늘의 영이 페르시아어로 '밀사'를 의미하는 앙가로스가 되어 그리스에서는 앙게로스로서 나타난다. 이와 같은 경로로 전능의 신과 인간, 영원과 시간우주 사이를 중재하는 자라는 현대의 천사의 개념에 드디어 도달하게 된다.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천사의 이름과 관련된 초기의 최대 근거는 히브리의 선조 에녹의 3종의 연대기이다. 위전이라고 언명되었다고 해도 '에녹서'는 천사에 관련된 세부사항의 보고(寶庫)이기 때문에 천사에 대한 흥미가 정점을 이루었던 13세기에는 에녹을 위시한 수많은 위전의 저작이 유행했었다(완전한 형태의 '에녹서'는 18세기에 이디오피아 교회에 보존되어 있는 원본이 발견될 때까지 실제로는 사람 눈에 띄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중세에는 에녹이 비교적 적게 잡은 수백의 천사가 카발리스트의 언어를 믿는다면 301655722명에까지 늘어나고 있다.


덧: 원작이 어느것인지도 모르게 퍼져있고 돌아다니는 자료중 하나입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천사들의 9계급에 관한 설명들입니다. 사실 천사의 경우 판타지 특히 TRPG 에서는 자주 등장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그들의 날개와 능력만은 부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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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Zombie)

좀비는 일종의 언덴드로 언데드는 '죽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살아 있다고 할 수 없는, 삶과 죽음의 중간에 놓여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언데드를 우리말로 풀어 쓸 때에는 '죽지 않은' 보다는 '죽지 못한'이란 말이 더 적절할 것이다.


좀비는 서인도 제도 및 미국의 남부 지역에 퍼져 있는 부두교와 관련이 있는데 부두는 카리브해 지역을 중심으로 흑인 노예들이 아프리카로부터 가져온 민간 신앙과, 유럽에서 건너온 카톨릭적 요소들, 그리고 아메리카 원주민의 애니미즘 사상이 혼합되면서 생겨난 것으로, 오늘 날까지 수백만명의 신도를 갖는 복잡한 종교체계이다.


학자들은 대중 매체에서 그려지는 부두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이 종교 체계를 'Voudoun' 이라고 부른다. 'Voudoun'은 아이티 군도의 민간신앙에 국한되어서 사용되기도 한다. 어느 종교체계에서나 볼 수 있듯이 'Voudoun' 에서도 죽음과 관련된 신념들이 존재한다. 이 신념에 따르면 죽음은 생명활동이 멈추는 것이 아니라, 상태가 변화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사람의 몸은 생명에너지를 위한 그릇으로, 죽은 뒤에는 썩어 없어진다고 한다. 몸을 움직이게 하는 생명에너지는 다시 땅으로 흡수되고, 영혼은 며칠간 몸 주변을 맴돌다가 이승으로 넘어간다고 하는데 사제들은 특별한 주술을 통해 이 영혼의 이행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돕는다고 한다.


부두교에서도 백마술을 사용하는 자를 오운간(여성 신관은 맘보)이라 하고 흑마술을 사용하는 자를 보콜이라고 한다. 보콜은 사람을 죽이고 다시 깨어나게 하는 주술을 부리기도 하는데, 이 사악한 주술에 의해서 되살아난 자를 좀비라고 부른다. 이와는 반대로, 영혼만이 보콜에게 봉인되어 조종받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존재를 아스트랄 좀비(Astral Zombi)라고 한다.


좀비는 보콜의 사악한 주문에 의해서 독자적인 의지를 빼앗기며 좀비로 다시 깨어난 자는 감각이 둔해지고, 말하는 법을 잊으며, 기억을 모두 잃는다. 부두의 좀비는 전승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몇몇의 학자들은 그것이 실존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좀비 만들기는 주술이나 마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특수한 약을 사용해서 이루어진다고 좀비학자들은 말하는데 그 약은 사람을 가사상태로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죽은 것처럼 알게 만든다고 한다.


그 약의 주성분으로는 복어의 독인 테트라도톡씬이 사용된다고 한다. 테트라도톡씬은 먹는 동물의 체중의 약 50만분의 1만으로도 그 동물을 치사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독이다. 연체류나 환형류, 극피류, 강장류등의 하등동물에게는 전혀 해가 없는 독이라고 한다. 소량만으로도 정신은 멀쩡하지만 몸은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를 만든다고 하는 이 독 외에 몇 가지 성분을 결합하여 좀비화 시킬 자에게 먹인뒤, 몇시간 안에, 그러니깐 정확한 타이밍을 맞추어서 해독제 비슷한 약을 먹여야지 살아난다고 한다.


좀비 만들기의 확률은 아주 적다고 한다. 실제로 확실히 죽은 사람이 멀쩡히 돌아서 그 곳 마을 사람들을 놀래켰던 사례가 몇가지 있었다고 한다. 아이키 사람들은 좀비에게 습격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좀비로 만들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데, 이는 우리가 사형을 두려워하는 것과 똑같은 이치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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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話頭(화두)

갑자기 의리가 했던 말이 생각나서 한자 적는다.

그놈이 그랬거든... 폭력 일본만화를 보면서 폭력적이 되어가는 아이들을 보면 이해가 안가는게.... 폭력 만화라고 해도 폭력을 쓰는 놈들은 나쁜 놈들인데... 왜 나쁜 건줄 알면서 따라하냐는 거지.

그 소리를 들었을 때는 단순히 애들이니까, 혹은 어려서 판단력이 약하니까...라고 생각했었지만 요즘들어 생각이 바뀐 것 같다. 요즘 같은 세상이면 나쁜 놈이 할만한 짓인 줄 알면서 하는 것은 사회지도층으로 대표되는 어른들이고 정의라는 말을 입에 올릴 것 같은 자는 학생들로 대표되는 어린이들이고 젊은이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작금의 시국을 보자면 윤리와 인간의 가치를 무엇보다 우선시하라고 배웠고, 당연 확실히 머릿속으로 알고 있는 어른들보다 더 어른스러운 아이들을 볼 수 있다. 그 차이를 가늠해보자면 알고 실천할 수 있는가와 알지만 그 가치를 희석시킬 핑계를 충분히 가졌기에 실천하지 않는가... 정도의 차이인 것 같다.

모소설에서 노랑별의 외계인이 가진 바이블에는 온 우주의 진리가 적혀있다고 전해졌지만 인간이 찾아본 그것에는 단지 착하게 살아라. 남의 것을 탐하지 말아라..등등 당연한 말만 적혀있었다. 다 아는 별거아닌 소리라고 말하며 책을 던져버리는 인간은 어른이고 그것이 진리니까 마음에 소중히 갈무리하는 노랑외계인은 순수하고 깨인 아이들이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잣대로 이용하여 사물의 모습과 타인의 언행을 필터링한다.  나도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갖고 싶지만 그건 이미 틀린 일이겠지. 내 마음의 잣대는 얼마나 더럽혀져 있는 걸까. 타인의 충언으로만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그 신실한 말 마저도 걸러버릴 만큼 타락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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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일단 시즌1을 끝내는 후기부터......



내가 1착 후기가 되는구먼...... 모두들 분발하도록! 타엘군도! 곰군도!

그리하여 이번의... 그러니까 누구냐 거. 플렌티밀런 제2차도 시즌1을 마감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시즌1이란 명칭은 음...... 한 번 플레이하다가 쉬게되는것을 뜻하는 것인데.

Act가 내용의 구분을 뜻하는 것이라면 시즌은 멤버의 사정상 잠시 마무리를 해서 봉인해 두는것을 말한다...... 음...... 액트2 라이트사이드도 많이 진행되었으나, 한 절반을 넘어선 정도로 보이는구나.

시즌2가 시작되도 한참 붙잡고 있다가 액트2 다크사이드로 진행되리라고 본다;;;;;;; 뭐 상관없겠지.

그리하여 뭐 소감이랄까. 시즌1을 끝내며, 장소도 옮기고 멤버도 확충하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

그런 건 외부적인 문제고.

일단은, 왠지 전투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면서 RP의 향연이 왠지 소극적으로 되어간다는 것. 그리고
 하루에 플레이하는 양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는게 좀 아쉽지만, 뭐 그런건 별 상관 없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어짜피 오늘 적게하면 다음에 많이 하고 그러면 되고 뭐 굳이 즐기는 걸 의무적으로 할 필요도 없구. 아무튼 즐기면 되는것이다.

뭐 별 상관은 없는듯 싶다;;;;;;

이번에는 캐릭터가 죽어나가기도 하면서 열심히 뭐 주어진 운명에 따라 잘 살아나간듯 싶다. 캐릭터의 생사도 이제는 스토리가 풀려나가는 재미의 한 요소로도 보여지고, 재미가 있다. 굳이 애착을 갖지 못하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왠지 여자친구가 죽어버리는 것도 인생의 한 단면이기 때문에 너무 괴로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고.

요지는 애착을 가진 존재의 상실감도 한번쯤 느껴볼 수 있는것이라......

그렇게 되었고, 이번 시즌의 감상은 뭐 오래쓰면 더 정신이 나갈것 같아서 이만하도록 하고...

다음 내 캠페인 말인데,

어짜피 내 시나리오는 길지 않으니까 2월중에 뭐 엔딩이 날 가능성이 있지. 6~7번의 플레이로 캠페인 엔딩이 나는 대단한 사람이거든 나. (긴걸 별로 못하는지도)

대신에 이번 캠페인은 일종의 단막. 최종 각성은 다음 캠페인으로 남겨둘 가능성이 크지.

아무튼 서울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세계 붕괴 시나리오. 흥미로울 지도.

다다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일단 알피도 배우고, 이건 내 스타일이다 하는 것도 있으니까 한번 밀어보기로 했어. 어짜피 재밌을겨.

그려 그럼 '서울' 게시판을 모두들 이제 잘 보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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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새로운 동료와...... 위기의 플레이.


하하하... 이번에는 새로운 동료도 영입했고...... 나름대로 주요 멤버가 꽤 빠져나가도 이제는 쉽게 운용이 되는 거대 파티가 되었음을 축하하자~~~~~

일단 새로운 동료를 소개하자면....

이름 한.... 음.... 아무튼 한가의 일원이 두 명으로 늘어났다. (성함은 꼬릿말로 ^^ 죄송)

전문대 재학중 이시고... 안경썼다. 또... 태환이가 데려왔고... 그 외에는 직접 소개를~!(몰라유;)

이것으로 총 멤버.

마스터링 : 깃수

플레이어 : 의리, 준, 녹스, 곰, 타엘, 환, 욱스. 총 7명

이렇게 풀파티인가. 승수의 도중하차에 마음이 아파오는구려.

아무튼 지금도 풀 파티다.

ㅊㅋㅊㅋ.

이번 플레이는 단 두 건의 전투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버리는 상태가.

마치 하나하나의 전투가 SRPG의 한 판씩이 되어 가는듯한 재미있는 시간이 되어가는듯 하다.

원래 전투가 가장 시간 많이 걸리긴 한다만 아무튼 무시무시한 20레벨의 몽크들에 맞서 잘도 싸웠구나(미쳤어)

이로써 우리의 명성에 또 하나의 획을 긋는구나. 핫핫핫.

그래도 다 살았네. 와아 역시 우리는 대단혀.(교섭 24두 나오고 어쨌든 우리힘으로 살었자너)

핫핫.

역시 정의는 승리한다!!! (LG여 영원하라)

음........... 다음에는 세컨캐릭으루 몽크를 하나 만들어두고 병행 사용해볼까.

(이왕이면 쿠크리를 양손으로 쓸 수 있는 문파면 좋것는디 히히(점차 먼치킨화 되어가는 나다))

아무튼 음......... 그건 차차 상담하기루 하고. 슬슬 정확한 문파의 정보를 요청하기에는 이르지?

쿠크리를 쓰는 문파 정도는 만들어주면 안될려나 음.....

후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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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어제 데려온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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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시놉에 우여곡절이라는 글귀를 보니 생각나네



일단 우격다짐으로 꽤 많은 인원이 모였다. 나의 수고에 감사해라.

창록이를 데려오기 위해 전날 새벽 2시까지 이삿짐을 날랐으니~

적지않은 멤버중 기수와 상준 두 출석률 높은 멤버의 부재가 그리 큰 타격이라는걸 알게 된 한주였지.

제일 열심인 두 녀석이니까 룰도 가장 잘 아는 친구들인데다가 상준이가 주사위를 몰아 가지게 된 덕분도 있고..

덕분에 우왕좌왕 앞선 두시간여를 공으로 보낸 하루였다.

상준이가 도착하고 시작된 플레이..

사람이 많은만큼 마스터의 시야가 소홀한 끄트머리의 두자리는 지방방송을 틀게 되었는데 그 방안도 잘 생각을 해봐야겠다.

사람이 늘어나면서 어수선한 분위기가 될 가능성이 커지니까 그 문제만 잘 넘기면 모임자체에선 이외의 문제는 크게 보이지 않는다고 본다.

플레이 모임 외의 시간에도 좀 더 접촉이 늘었으면 한다만 일단 나부터가 먹고 사는데 바쁜데다가 놀다보면 연락은 점점 잊게 되는 경우지.

플레이 사이의 텀이 긴 만큼 자신의 캐릭과 시나리오 진행에 대해 좀 더 숙지를 해두지 않으면 진행이 매끄럽지 못할테니.. 가끔씩 되새김질 하는것도 좋겠지. 이건 내가 해야할 거군.

아무튼 점점 발전하는 폭전이 되어야겠지.

치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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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당신도 먼치킨 제 1 화 ~소서러와 팰러딘의 하모니~


안녕. CRPG로 먼치킨화가 되어가는 본좌야. 오늘은 당신도 먼치킨을 만들기 위한 첫번째 강좌로,

소서러를 하기 위해 팰러딘을 섞는 법을 알려주고자 해. (라곤 하지만 짧아)


간단한것은 소서리는 오로지 온니 매력에 올인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 소서러를 20레벨만 놓고 생각해보도록 할게.

1. 소서러 20레벨

매우 강력한 녀석이야. 단일직업이야말로 극대화를 노린자에게 최고의 축복. 하지만 조금 낭비가 있다면, 높은 매력을 소서러의 마법에만 사용하니까 아깝지. 하지~만 당신은 이미 외교의 천재일지도. 한가지 장점을 더한다면 가치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움!


2. 소서러 18레벨+팰러딘2레벨

이 녀석이 정말 강한 녀석이야. 높은 매력으로 마법뿐만 아니라, 팰러딘2레벨의 디바인 그레이스, 즉, 매력수정치를 모든 내성에 더할 수 있는 장점까지 얻고 있지. 게다가 공격횟수는 20레벨까지만 성장한다는 것, 알고 계시는지. 공격보너스가 소서리18레벨(9)+팰러딘2레벨(2)로 9+2=11이 되면 캐스터주제에 공회가 3회가 되는 영광을 얻게 되지. 고레벨이라면 가속을 밥먹듯 쓰니까, 결론적으로 4회를! 1레벨에서 얻은 스마이트 이블도, 하루 한 번 명중률을 올려주는 용도로 쓰면 약간 유용하기도 하지. 단점은, 오직 로우플 굿이라는 답답한 캐릭터만을 연기해야 되니 우리 리얼돌들에게는 좀 갑갑하지.


3. 소서러 16레벨+팰러딘4레벨

이 녀석을 할것인가 하는 것은 좀 고민되는 부분이야. 일단 기본룰북의 피트외에 확장룰 피트를 사용하는 시나리오에서만 가능하지. 디바인 마이트와, 디바인 쉴드를 적용하는 시나리오에서만 추천해.

4레벨에서 팰러딘은 턴언데드 능력을 얻는데, 이 자체는 사실 허접해서 레벨이 오를수록 쓸모가 없어. 하지만 디바인 마이트와, 쉴드를 사용하는 능력이 되기 때문에 유용하지. 하지만 선결 피트가 꽤 되는편이라서 마법에 그 만큼 주력할 수 없게 되는것이 단점. 에픽 이후에나 9레벨 마법이 생긴다는 단점. 방패를 꼭 들어야 하니 스펠실패율이 증가한다는 것도 단점.

한가지 팁은 디바인 쉴드는 포기한다거나 하면 절충안이 될 수도 있다는 것.


소개는 이 정도로 하고, 각자의 취향에 따라 소서러라는 클래스는 빛을 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물론 소서러에 다른 클래스를 섞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이번호의 취지에서 벗어나니 생략한다.' 마지막에 소개한 절충안 외에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가 많을거라고 생각해. 그럼 다음호에 보실까.


노파심 주석)

-스마이트 이블 : 하루한번(또는 레벨이 높아지면 횟수가 늘어난다) 매력수정치를 공격보너스에 더한다. 단, 상대방이 이블성향일때만 가능하다. (정의사회구현 펀치) 특수능력.

-디바인 마이트 : 턴언데드 능력을 1회 소비하여 매력수정치의 라운드동안 매력수정치의 신성피해를 무기에 더하는 피트

-디바인 쉴드 : 턴언데드 능력을 1회 소비하여 매력수정치의 라운드동안 매력수정치의 쉴드보너스를 쉴드에 더해주는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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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배틀필드 제1라운드


* 지난회의 플레이는 프롤로그로-그렇게 된거고-거두절미하고 해결을 본 일행이 다시 해결 경험치로 21000점을 얻은 후에 마을로 내려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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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은 이미 고블린들의 손에 풍비박산으로 수레에 실려 잡혀가는 오크 아낙들과 오크 농부들 오크 아이들이 울부짖는 소리와 함께 고블린들이 등장한다.


마을로 진입한 일행은 구석에 떨어져 있는 금화자루를 보며 생각없이 슬라이딩을 할 것인가.


등장하는 고블린의 군대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는 놀과 아울베어. 어찌된 일인가. 계획적이고도 조직적인 적의 병력들.


그리고 그 끝에 등장하는 엄청난 적의 병기!!!


과연 일행은 무사히 오크 마을을 구해낼 수 있을까.


D&D배틀필드!!! 제 1 라운드. '습격' 기대하시라.


그리고 이번주도 뱅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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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계속갑니다.... 한 번 더. 배틀필드.


그다지 시나리오의 연계성이나.


그런 걸 보고자 한 것은 아니니까 말이지.


의견대로 아케이드판! 을 검토해 보기로 하였으.


그런데 이제껏대로라면 지금의 고블린은 너희들을 스치지도 못하고 한 방 이면 사망하겠지.


1. 배속 증가의 룰


그래서 4배속 강화 고블린! 심하면 10배속 강화 고블린! 을 채택해 보는것을 고려하겠다.


대충 지금생각해보면....... 음 체력은 배속만큼 곱해진다. 5체력의 고블린은 20체력이 되지.


방어도는 배로 올라가면 매우 곤란해지는 특성상 배속만큼만 증가한다. 15였다면 19가 되겠군.


BAB역시 늘어나야겠지. 이건 역시 배속 증가하면 되겠는데. 2였다면 6이 되겠군 크크...


그렇다면 마법등의 DC는? 역시 배속만큼 증가로 해두자. 고블린 샤먼이 없는 관계로 패스.


피해는 어떻게 할까? 일단은 배속 증가로 하자구 크크크. 1d6의 피해가 1d6+4


마법저항도 배속정도가 좋겠지 그런데 고블린류는 그런게 없을테지. 고블린 없음.


피해감쇄에 까지 손을 대면 너무 강력해질까 싶지만 늘 그렇듯이 5레벨에 드레곤을 때려잡던 괴물들이니까. 걱정없이 배속만큼의 증가. 고블린은 없음.


이니셔티브도 배속만큼만 증가. 1이니까 5가 되어 버리지.


스피드나 크기는 그대로.


내성역시 배속곱으로 증가하면 되겠으나 0이하인 경우에는 배속만큼만 증가. -1인 의지내성은 3으로 올라간다는 거지.


스킬포인트 역시 배속곱.


대신에 추가되는 피트는 없는걸로--- 뭐 처리하기 힘드니까


그리고  CR은 음....... 증가하지 않는걸로 한다. (왜냐하면 레벨은 낮잖니.)


능력치도 수정치만 배속곱으로. 0이하인 경우 물론 배속만큼만 증가.


정리 : 배속곱 - HP,  내성, 스킬 (0이하인 경우 덧셈)

          배속합 - BAB, 피해, 방어, 마법DC, SR, 감쇄, 우선권


2. 뭔가 생각났는데 까먹어서 다음에 수정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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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핵 앤 슬래쉬형 DND게임...


흠 굉장히 재미있는 것 같은 시돈데 말야.


뭐가 어찌 실패했다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서도..


실상 핵 앤 슬래쉬라도 짜여진 뭔가가 있어야 할 것이고 거기다가 몬스터의 제어가 순조롭게 된다면 더 좋겠지...


그래서 말야. 제안 하나 하는데...


처음부터 새로 다 짜서 하면 힘들고 경험도 필요할테니 말야.


아예 처음엔 옛날 아케이드로 있었던 DND 시리즈를 해보면 어떨까?

 

3rd로 재편만 해서 말야.


스토리는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핵 앤 슬래쉬라면 몇번 반복해서 플레이 하더라도 꽤 보람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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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스08소대

으 흠.......... 진여신전생으로 돌아갈까하는 생각이 거의 결정될려고 했었는데 니 말에 다른 시도가 떠올랐다 흐흐흐. 아케이드 시리즈라 좋겠지. 거기에+몇배속강화고블린이라는걸로 하는거야 흐흐흐. 지금의 녀석들은 매우 강하다. 처음부터 몬스터로 시작하고 있으니까 말이지. D&D 2에서의 캐릭터도 10레벨 이상으로 매우 강했었다. 하지만 고블린들도 막강했다는 기억이 나는구만. 그것은 능력의 배속강화! 배속강화도 진여신 하우스룰의 하나였지만 시도해볼만 하것어. 06.08.1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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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Wolf's Temtation]새로운 시작


'울프'길드 에서의 첫번째 임무는 유적안에 틀어박힌 고블린들의 퇴치.


나름대로의 방벽을 쌓았다고 생각하는 몬스터들의 의도와는 달리,


그들은 그저 적에게 각개격파 당하기 쉬운 포지션에 위치해 있을 뿐이다.


하긴, 그들로서는 저기서 달려오는 한 무리의 적들이 어느정도의 실력을 갖춘 자들인지 알 수는 없었겠지.


그리고 그 맹점을 활용한 '울프'길드의 전략방식은 효율적이고도 용의주도한 전략인 것이다.


이제 처음으로 임무에 뛰어든 그대들을 이 작전에 활용하기로 하였으니 말이다.


그래, 그 안으로 들어가 하나하나씩 고블린을 무찔러주도록 하자.


한 여자가 있다. 붉은색 단발을 흩날리며,


자신의 붉은 용의 날개로 하늘에 떠올라 무표정하게 하계를 내려다보고 있다.


아니, 그대들이 싸우는 모습을 조용히 관전하고 있다.


그 여자의 정체와 목적은 무엇인가.


다가갈수록 몬스터들의 뒤에 숨어 마치 그대들을 유인하듯이.


어쨌든 이 전투는 그대들에게는 매우 우세한 형세. 겁낼필요는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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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캠페인 '늑대의 유혹' 시작합니다.


시작은 당연히 내달 8월 2째주 일요일. 8월 13일 이죠...


드디어 본인의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미리 공지한대로 핵앤슬래쉬물이고... 필드중심의 시나리오 입니다.


제목은 '늑대의 유혹'!!!!!!!


귀모 작가의 소설과는 무관합니다.


다양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 그들은 목적을 위해서 뭉쳐야 할 때가 있다. 그리고 그 기반을 위해서 오너를 필요로 하기도 하고, 오너를 위해 일해야 할 때도 있는것.


'샤링'씨는 마을에서 매우 모범적이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아낌없이 자신을 바쳐서 그의 종족을 위해 싸운다. 그리고 그의 가치관은 '로우플 이블'

샤링씨는 다크엘프이다.


굿과 이블. 어찌보면 그냥 라이트와 다크의 속성. 신과 악신의 구분. 정파와 사파. 이 모든것은 매우 주관적인 개념이다.(개념은?) 사실 가치관이란 일단 인간의 입장에서 봤을때의 것이다. 가치관의 문제라는 것은 매우 까다롭고도 답이 정해지지 않은 것이라고 믿는......


아무튼 사회라는 것이 있다. 사회의 질서와 안녕을 지키는 두 존재가 있다. 한 사람은 모든이의 존경을 받는 성녀. 그리고 한 자는 이 사회가 유지되기를 바라는 뱀파이어이다. 그 둘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적절한 협력을 하기 시작했다. 타의적으로. 그러나 성녀는 늘 뱀파이어가 거슬리고, 뱀파이어는 성녀가 불편하다. 결국 한 문제에서 그 둘은 가치관의 차이를 드러내고, 언쟁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물리적인 다툼도 불사할것 처럼 으르렁 거리던 찰나, 말려주는 동료가 있을 수도 있고, 그 싸움을 재미있게 구경하는(자 나는 저녀석한테 건다) 동료도 있구만......


오너가 있다. 나름대로 그 오너에게 숙명을 지닌 여러사람은 어쨌든 먼 거리에서 최소한의 협력을 시작하고 있다.


당신들은 이제 '늑대의 유혹' 용병길드에 숙명을 갖게 된다. 그 최고위의 사람은 라이칸스로프라는 소문도 있고, 그 안에는 성당에서 파견된 독불장군같은 팰러딘도 있고, 아이러니하게도 암흑성당에서 파견된 블랙가드도 있다. 이런 뒤죽박죽인 파티가 이루어지는 곳에서, 의견 충돌은 필수적. 어쨌든 당신들은 나름대로의 이유로 이 길드에 계약하게 된다.


어쨌든 이 길드에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 적절한 공통 목적을 위해 이 길드가 존재한다. 물론 필요에 따라서 길드를 배신하고 나가는 사람도 존재한다. 그런 자들은 자신의 카오틱한 숙명에 더 큰 점수를 갖는 자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러분은 어떤 가치관의 캐릭터가 될 수도 있다. 어쨌든 여러분은 파티가 되어야 한다. 나름대로의 적절한 이유가 있다면, 정파와 사파같은 팰러딘과 블랙가드는 함께 싸우게 될 것이다.


만들어라! 가장 최강의 캐릭터를! 서서히 키워나가며 재미를 보는 캐릭터도 좋고, 에픽 레벨에서 빛을 발하는 멋진 캐릭터도 좋다. 각자 나름의 빌드오더를 만들어 보라! 아니면 자신의 컨셉을 존중해도 좋다. 이 캠페인은 휘두르는 전투와, 캐릭터의 성장을 가장 큰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언제든지 컨셉에 대한 조언은 마스터에게 구해도 좋다.


일단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여야 재미가 있을 것. 파이터의 드레곤 디사이플의 조합은 어떤 무기를 고르던 당신에게는 강력함을 느끼게 된다던가, 마법을 추구하는 팰러딘의 교파의 소서러는 강한 마법과 내성을 지닐 수 있다던가 하는 힌트는 얼마든지 있다.


그래서 만들어진 캐릭터는 '늑대의 유혹' 용병 길드에 소속되게 된다. 본 소속과 한시적 계약은 따로 해도 좋다. 그리고 여러분이 파티로써 만나게 된다.


예고하자면 첫번째 필드는, 유적을 점령하고 숨어버린 고블린들을 마음 껏 베고 인질을 구출하는 작전이다. 왜 내가 이걸 해야 하는가 하는 이유는, 적당히 성장을 위해 길드에 맡겨진 캐릭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팰러딘의 고행을 위해 성당은 그를 길드로 가라고 명령했을지도-여러분은 의무감을 느끼며 임무를 수행하게 되야 할 것...


스토리는 조금 빈약하기 때문에, 핵앤슬래쉬를 택했다. 이 의도를 잘 알아주고, 마스터가 둔하기 때문에 스팩터클하거나 논리적인 시나리오는 약하다. 씹지말고, 단순하게 베는 것을 즐겨주기 바라는것이 마스터의 의도이다;;;;; 그렇다고 너무 우긴다거나 하는 사람은 아니니까. 언제든 동료와 싸워주길 바라며, 길드를 튀어나가주어도 대만족이다. 물론 그 때에는 새로 캐릭터를 만들어야 될 지도 모르지만.


돈을 위해서,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를 만드는 것은 본인들의 몫이다. 부디 그저 자유인을 만들어서 마스터에게 애매한 계기를 만들지는 말았으...쿨럭쿨럭(휙휙~~)


이야기가 길어지는군.

1. 자유로운 컨셉으로 캐릭터를 만들라.

2. 그 캐릭터가 길드에 오게 된 이유를 정하라.


두 가지가 요구사항이다.

그리고 거의 모든 프리스티지와(본인이 사용가능하거나 마스터가 사용가능한걸로) 모든 추가된 피트를 적용할 예정이니, 자료실의 SRD및 추가피트들을 받아서 공부해주길 부탁한다.(추가피트를 내가 올렸는가 확인해 보겠다. 없으면 금방 올리구)


아 그리고, 캐릭터 메이킹은 미리미리 해 두어서 당일날의 혼동을 피하고자 합니다. 언제 한 번 정팅 시간을 마련하거나, 개인별로 마스터와 컨택해서 미리미리 주사위를 굴려두고, 집에서들 알아서 피트와 스킬을 찍어서 그 날 모이면 바로 전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시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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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핵&슬래쉬 방식의 전투형 캠페인 [배틀필드]


TRPG는 여러 방향으로 개발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캠페인 중에 전투형이라고 할 수 있는 핵&슬래쉬 라는것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열심히 베고 달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이런 것도, 라는 의미에서 핵&슬래쉬 타입+시뮬레이션을 가미하여,

[D&D 배틀필드] - 부제 미정의 캠페인을 준비해보려 합니다.


[D&D 배틀필드]


게임은 스토리 진행 단계와 전투단계로 나뉘며, 전투의 결과에 따라 분기가 발생하거나 선택에 의한 분기 발생도 가능합니다. 스토리의 진행후에 중심이 되는 전투. 기본 뼈대입니다.


본 캠페인으로 인하여 좀 더 전략적인 전투를 익힐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지금까지 하던 거랑 뭐가 다른건가 하는생각이 드는데.......)


오랫만에. 대 고블린 전을 가능하게 해드리겠습니다. (CR에 맞는 전투설계!!!)


하지만 고레벨이 반드시 저레벨을 이긴다는 개념은 깨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것도 지금까지 카이 캠페인하고 다를 게 뭔데......)


시나리오는 단순하고, 좀 더 전투의 재미와 캐릭터의 성장을 노립니다.


이 캠페인의 특징은,


1. 전투중심(시나리오 모드와 전투 모드의 양분)

2. 현재 보유중인 모든 추가 피트들을 사용할 것임.

3. 현재 보유중인 모든 검증된 프리스티지 클래스를 사용가능하게 할 것임.

4. 필요에 따라 악에 관련된 캐릭터도 물론 가능. 정말 '이기적' 가치관의 캐릭터도 파티에 있을 명분만 잘 만들면 모두모두 인정. PC간의 가치관의 갈등 문제도 재미있게 다루었으면 함. 발더스 게이트 에서 나오던 갑작스런 논쟁같은것 재밌음. 반대로 대부분 악성향의 캐릭터 파티에 팰러딘이 끼는 명분도 만들면 그만임.

5. 정말 스토리는 기대해서는 안됨. 처음부터 끝까지 베고 앞으로 전진하게 될 공산이......


이상입니다. 이번에는 이걸로 하기로.......


참고로 마스터도 캐릭터 만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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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프 마법이 10여라운드 임에도 전투후 턴 단위로 흘러가 버리는 시간 때문에 한 전투에서만 효과를 발휘하는것이 아쉬웠는가. 그렇다면 [D&D 배틀필드]에서는 조금 덜 아까울수도 있다. 필드는 하나의 전장이고, 시나리오이다. 정비없이 앞으로 나아간다면 모든 시간은 라운드로 흘러갈 것이다!!!

* 또한 버프가 남아있는 시간안에 당신이 베어야 할 적은 몇 발자국 앞에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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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규모 전투


한정된 플레이어가 많은 적을 상대할 때 필요한 룰입니다.

진 여신전생 RPG에서 공격 특기의 범위는

1 : 1명만 공격합니다.

1열 : 전열, 또는 후열 1줄을 공격합니다.

관통 : 전열과 후열을 꿰뚫어 2인을 공격합니다.

확산 : 목표의 좌, 우에게도 피해를 줍니다. 결과적으로 3명을 공격합니다.

전체 : 적군 전체를 공격합니다.

주위 : 자신의 주변 전부를 공격합니다. 그 범위는 주로 '전체'와 같이 취급합니다.(아군이 맞으면 안되니까.)

이렇게 6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어는 5명인데 적은 1000명이다.


여기서 플레이어가 전체 공격 마법을 사용한다면...?


룰 상으로는 1000명이 모두 맞아야 하겠지만, 그렇게 되면 전투는 현실적이지 못하고(게임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식선이라는 것을 한계로 둡니다.) 맥아리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대규로 전투 룰 입니다.


이 룰은 각 공격 범위마다 일정한 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두어 현실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1 : 오로지 1명만을 공격합니다.


ex)각성단계 1~4까지 1명만 공격합니다.

1열 : 각성단계×5명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ex)각성단계가 3이라면 15명까지 1열로 계산하여 공격합니다.


관통 : 각성단계×2명을 꿰뚫습니다.


ex)각성단계가 2라면 4명을 꿰뚫는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확산 : 각선단계×3명에게 확산에 의한 피해를 줍니다.


ex)각성단계가 3이라면 목표를 제외한 9명에게 확산에 의한 피해를 줍니다. 그 결과, 목표까지 10명을 공격하는 것이죠.


전체 : 각성단계×10명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ex)각성단계가 4단계라면 40명을 전체로 취급하여 40명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주위 : '전체'와 마찬가지로 취급합니다.


여기까지가 각성단계에 따른 범위 공격의 해설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그 집단에서 몇 명이 회피를 했고, 몇 명이 맞았나를 체크하는 법입니다.


공격 범위에 맞는 인원 수 만큼의 면체(주사위는 복합 사용)를 굴려서 나온 눈이 공격을 성공한 횟수, 즉, 피해를 줄 수 있는 인원입니다. 여기에서 사전에 고도의 기를 넣었다면 그만큼의 인원이 더해집니다.


ex 1)각성단계 3단계의 마계 마법사 '투명 레드니아'가 전체 공격 마법인 '마하아기라'를 사용합니다. 그럼 30명이 공격의 대상이 됩니다.(각성단계 3×범위 '전체' 10)
여기에서, 아쉽게도 현재 TRPG에서 사용하는 주사위 중에서는 30면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게임 마스터는 10면체와 20면체를 하나씩 굴리기로 합니다.(10 + 20 = 30)
그렇게해서 나온 주사위 눈은 13. 30명이 공격의 대상이지만 결과적으로는 13명만 '투명 레드니아'의 '마하아기라'를 맞아서 피해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ex 2)만약에 '투명 레드니아'가 고도의 기를 20을 넣고 공격을 했다면 위의 결과에서 20명이 추가 됩니다. 13 + 20 = 33. 그러나, 처음 범위에 들어가는 인원은 넘을 수 없으므로, 결과적으로 '투명 레드니아'는 '마하아기라'를 사용하여 30명 모두에게 피해를 준 것이 됩니다. 이것이 고도의 기를 넣은 것과 넣지 않은 것이 차이입니다.


잘 보셨습니까? 룰을 즉석에서 만들고 다듬느라 마스터께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기왕 만든 룰이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기 전에 빨리 남기는 것이 좋겠지요.[웃음]


하지만 이 룰이 많이 사용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러 명을 상대하는 것은 정말이지 힘들거든요.[웃음]

출처 :게이트 파워 원문보기 글쓴이 :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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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魔神-gate1


이 란이 죽어가는 듯 해서 내 소설로 채워볼까 하는데........ (리플레이 소설 계획은 어디로 간거냣!)


진여신전생을 약~간 기반으로해서 1화만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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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지상파 육전기갑장갑통신 다성향 소설


마신


gat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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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구르르르르르"


동전에 가해진 에너지가 다하면 구르는 것을 멈출 것이다. 생물은 결국 태어나면서부터 계속 달려가는 존재이지만 에너지가 다하면 죽는다.


이론대로라면 이상공간에서 에너지의 소모는 없다. 그럼 굴러가던 동전은 영원히 굴러가는 것인가.


"찌르릉~ 찌르르르르르릉~"


개그캐릭터? 한 때 애니메이션에서 루나틱한 개그를 선보였던 주연캐릭터의 음성으로 직접 만든 벨소리를, 매일의 모닝콜에 맞추어두고는 이 소리로 일어나는 그는 누구인가.


"학생입니다."


버스안에 울려퍼지는 교통카드 단말기의 음성이 지금이 등교시간임을 알려주고있는듯 하다. 버스안에는 졸리거나, 어두운 표정의 획일화된 디자인의 복식을 갖춘 16~19세 가량의 인간들로 넘쳐나고 있는듯하다. 그러나 그 와중에서도, 다른 복장을 갖춘 자. 은하영웅전설의 동맹군복을 닮은 짙은청록색의 복장을 한 사람이 있었다. 외관으로 보아 20대 초반의 인간 여성. 다행히 베레모는 찾아 볼 수 없었던 것이지만.


"어이! 학생! 없으면 얼른 내려!"


와중에 지갑을 찾지 못하고 우물쭈물 거리는 유약해 보이는 인간 남자의 모습. 나이는 역시 17세 정도일까. 지갑이 없으니 카드도, 현금도 있을리가 없다.


"저기 아저씨, 신용카드는 안될까요?"


지갑은 없는데 학생으로 보이는 자가 그런것은 왜 갖고 있는가.


"응? 교통카드 내장된거면 가능한데?"


수군수군.


"저기, 신용카드에 교통카드 없어진게 꽤 되지 않았나?"


"그러게."


그러고보니 언젠가 그런일이 있었던것 같기도 하다. 시의 교통 정책에 있어서 약간의 정책핀트가 어긋나 결국 신용카드에서 교통카드 기능이 없어져 버린 것이다. 우매한 인간들의 자기 욕심으로 큰 뜻을 순순히 따르지 않은 잘못이랄까.


"없으면 내려 이새끼야!"


신장 181cm. 누리끼리하게 브릿지가 들어갈듯한 인간 남자 하나가 유약한 그를 끌어내린다. 그리고 자신의 지갑을 단말기에 기운차게 접촉시킨다.


"학생입니다."


다시 모닝콜이 들리던 방으로 돌아와서. 그는 눈을 떳다. 인간 여성으로 보이는 그는 이제 방바닥에 손바닥을 마주하고 발가락을 꼼지락거린다. 오른손에 약간 힘을 주는 듯 했지만, 시도는 실패로 끝나고 대신에 약간 몸을 비스듬하게 한 자세를 만들어버린다. 이번엔 왼쪽 무릎에 힘이 들어간다. 하지만 무릎에 힘을 줘도 다리가 약간 부르르 떨릴 뿐 그다지 일어날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그의 짧은 머리카락이 귀를 덮고 있다. 눈빛은 이쪽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다만, 얇은 입술을 오물거리고 있다는 것은 알 수 있었다.


"찌르릉~ 찌르르르르릉~"


세컨드 임팩트. 이 소리에 머리와 손바닥에 힘을 준 채로 그는 하반신부터 몸을 일으키게 된다. 다행히 이번에는 허리에 힘이 들어간 모양이다.


"아침에 약한것이 소양인인가, 소음인인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말을 중얼중얼 거리며, 냉동실에 얼어붙은 식빵 두 조각을 꺼낸다. 좁은 주방이지만 수납공간과 조리대의 크기에 꽤 점수를 줄만한 괜찮은 곳이다. 누진세가 적용되는 전기를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플러그를 뽑아놓은 토스트기의 플러그를 다시 꽂아넣으며 언 식빵을 그 안에 넣고 레버를 내린다.


한창의 여름. 아침에도 공기가 후끈후끈하다. 게다가 도심의 여름은 정말로 견디기 힘든것이기도 하고. 차가운 물에 손을 담그며 그는 좋은 표정을 짓는다.


"인간으로 태어나 어찌 한번쯤 천하평정을 하지 않으리오-"


어딘가에서 줏어들은 것과 본인의 개작을 합쳐 아카펠라의 시를 노래한다. 그러고보니 약간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그의 매력인지도.


"덜컥"


이 소리는 신정동에서 토스트기가 다 구워진 빵을 자동으로 내뱉는 소리입니다.


그러고보니 그가 싼 방을 찾아 신정동으로 온 지 올해로 3년차이다.

공립대학교 3학년 정하정. 인간 여성 22세.



"찾았는가."


중급 라이트 유저의 삼날개를 가진 양갈래의 땋은 머리를 가진 자. 모든 발키리의 아버지역할을 맡고 있는 곤란한 직책의 여자가 후배에게 묻고있다.


"그렇습니다."


배시시 웃고있는 여자의 머리칼은 길고도 길어서, 앉아 있는 그의 머리칼은 바닥에 곱게 펼쳐저 있다. 머리칼의 색은 아름다운 오렌지색. 눈처럼 흰 피부. 피처럼 붉은 입술. 아깝다.


"내가 그를 찾기전까지는 내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말라고 했을텐데?"


그러니까 찾았다고 말하고 있는 그에게 발키리의 아버지 '리리스'는 그저 마이페이스인 대사를 말하고 있는 것인가.


"제가 모습을 드러낸 것은 리리스의 임무를 수행했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 그리고 제 입으로는 분명히 그렇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발키리대의 전통. 근 천년간 실패가 없었기 때문에 변명하는 말을 들을 수 없었던 발키리대는, 그래서 말수가 적어질 수 밖에 없음을 개탄하며 물어본 말을 또 묻고, 한 이야기를 또하고, 그렇다고 말했는데도 변명을 요구하는, 이상한 전통을 형성하게 되었다는데.


"너의 말은 내가 찾았는가에 대한 대답. 나는 너에게 그를 찾았는지를 물었고, 너는 나에게 그렇다고 대답하였노라."


"저는 그렇게 답하였습니다. 리리스."


"그렇다면 너는 그를 찾았다는 말이로구나."


"그렇습니다."


"그라는 것은 물론, 이번에 태어나 각성을 앞두고 있는 바로 그를 의미하는 것이렸다."


"물론입니다. 그는 우리들의 적이며, 그들의 아버지이며, 그들의 심장부. 그리고 우리에게는 특별한 이유없이 쫓아야 할 대상이며, 무한의 반복되는 전투를 불러오는 존재입니다."


이후로도 10분 이상 그를 찾았다는 말에대해 무의미한 대화를 늘어놓을 것이기에, 적절한 선에서 다시 장면을 돌려놓으려 한다. 원래 발키리는 'No time talking, Let's get to the action.'이었건만 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린것인가.



"하정씨~잉. 보고싶었어요."


포니테일의 인간 여자. 연령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그가 정하정의 팔에 매달려왔다. 아니, 신장차이가 15cm정도 큰 쪽이기 때문에 팔을 덥썩, 잡았다고 보는 편이 나을까.


"이례군. 학생회장의 품위를 지키게나."


점잖은 척 표정을 지으며 가늘게 눈을 뜬 하정은 공립대학교 총학생회장 박이례라고 하는 이례적인 존재에 침착한 대응을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당황하면 할수록 그가 기뻐하기 때문이다. 언젠가 선배언니에게 그런 조언을 들은 뒤부터다.


"달링~ 차가워용~"


"왠만하면 남자친구를 만들게나."


가늘게 뜬 눈을 고수하며 정면만을 바라보는 하정. 왜 이례가 자신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가가 아직도 의문. 그러고보니 1학년때, 아무런 링크도 없던 하정이 벤치에 홀로 앉아 커피로 유유자적하고 있을 때, 당시 열심히 집행부의 일을 하고 있던 역시 1학년생 이례가 뭔가 A4용지를 가득 들고있는 모습으로 말을 걸었었지.


"당신, 숲속의 사람?"


그야 녹음이 우거진 여름날에 나무아래의 벤치에 앉아있긴 했지만, 뭐 이미지가 굳이 그런 것도 아닌 하정인데, 무슨 말을 하는건지. 한참이나 안경쓴 포니테일 미소녀를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이렇게 친구가 된 것이긴 하다.


"너 이름이 뭐야."


사실은 스포츠계열로만 보이는 짧은 머리의 정하정. 의외로 여성스러운 면을 가지고 있다거나 하는것도 아니었지만 별로 운동이랑 친한것도 아니었다. 아무튼 숲속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 하정이 결국 한참을 바라보다 그에게 던진 것은 이름을 묻는 말이었다.


"난 이례야. 박이례."


"밖이라고? 그럼 여기가 밖이지 안이냐."


그 옛날. 선생님께서 '너 XX냐?' 라고 물으시면 '아니요'라고 대답했을 때, '그럼 여기가 안이지 밖이냐'하고 물으시던 것을 간단히 반대의 장소로 전환할 수 있는 이 이름이 맘에 들었다.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


"아 그러고보니 오늘 점심메뉴는 뭐더냐."


대학생 최대의 관심사인 식당메뉴는 이 대학에서는 총 두가지로 나뉘어 있었다. '양식', '한식'. 양식이라고 해도 거의 돈까스+밥 이런식이긴 했다만.


"오늘은 돈까스라네요. 하정양."


본인의 안경을 만지작거리며 이례는 대답을 했다.


"하아, 오늘도 크림스프에 밥 말아먹어야 한단 말이냐."


밥을 주는것이 물론 든든하긴 한데, 돈까스라고 국대신 크림스프가 나오는 건 좀 너무하는것 아닌가. 대체 누구의 의견인지. 총장이 결정한게냐! 소문으로는 누군가 식당건의함에 '좀 양식스러운 돈까스를 먹고싶다'라고 넣은 것이 계기가 되어 그 이후로 영양사가 고민고민 끝에 보통 먹던 된장국 등의 밥에 어울리는 국에서 크림스프로의 전환을 생각해내었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그런데 그것이 의외로 사람들이 적응력이 빨라서, 슬슬 크림스프에 밥말아서 김치와 먹는것을 익숙해하고 있다는 전설이다.

그들도 파릇파릇한 신입생때에는 밥과 크림스프에 대해 매우 당황스러운 모습을 취했었다고 한다.


"아, 그러고 보니 우리가 처음 같이 먹은 것도 돈까스였군."


무척이나 그리운 표정으로 눈을 가늘게 뜨는 하정. 별로 그리울 것도 없다.


그리고 이 단란한 분위기를 지켜보는 어둠속의 눈빛이 있었으니, 그는......


-gate 2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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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군에게 보냈던 편지중에..



할 일이 없었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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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이렇게까지 되기 전에 미리 여러 영주들과 힘을 모아 막았어야 하는건데.. 너무 늦어버린 것 같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이대로 힘없이 이 세상을 마족에게 넘겨줄 수는 없습니다. 그건 세상의 평화나 인간의 생존 등의 거창한 이유 이전에 나 네크로만서 엘리우드 시온의 개인적 자존심이 달린 문제이기도 하구요."

 

약간의 흥분에 너무 많은 말을 한꺼번에 해버린 탓인지 약간의 헛기침을 한 후.. 다시 좌중을 둘러보며 말을 시작한다.

 

"여러분들께는 염치가 없는 소리가 되겠지만, 여러분의 목숨 제가 맡았으면 합니다. 물론! 제 생명이 다하기 전에 여러분을 희생시키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아마.. 정말 오랜만에 보인 단호한 모습 같았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까지 열성인적이 있었던가?

뭐 스승에게 배울 때야.. 죽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었던거고.. 자의로 목숨을 건다라~..

 

"힘을 가진 영지가 우리밖에 없는 이상 적의 공격은 블랙 크리스탈로 집중될 터이니 섣불리 움직이다간 각개격파의 위험이 있을 듯 합니다."

 

잠시 회의실 뒤쪽의 창 밖으로 펼쳐져 있는 블랙 크리스탈의 모습을 보았다.

그리 길지않은 시간 많이 커지고 또 넓어진 것 같다.

앞으로 벌어질 처절한 전투를 생각하니 그 동안의 생활이 하룻밤 꿈 같아진다.

그래도 닥칠 일은 해결하고 봐야 할 터이다. 블랙 크리스탈의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한다.

나에게 시선들을 집중시키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일단 우리가 가진 힘 모두를 블랙 크리스탈에 모아 적을 상대하면서 상대에 대한 정보와 이 험한 사태의 해결책을 찾아나가 봅시다."

 

" 그리고! 최전방에는 제.가. 나갈 것입니다. 우측으로 시민군 좌측으로는 스켈과 좀비군단이 보조를 하게되겠구요. 각 부대장은 인솔 하시고 싱어님과 마법사단은 후방에서 지원을 해주는 방향으로 나갑니다. 물론 이 포진은 야전에 나섰을 경우입니다. 적의 수가 상대할 만 하면 블랙 크리스탈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야전에 나갈 것이고, 수가 많다면 블랙크리스탈의 성벽을 의지해서 싸웁니다. 적이 포위를 할 경우엔 D 의 군단이 동쪽, 샤인님의 부대는 서쪽, 싱어님은 남쪽을 맡아주세요. 북쪽은 제가 맡겠습니다. 그리고 레니님은 후방 지원 및 부상자 치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적의 모습이 보일 경우 척후 및 전투력 파악은 제가 담당하겠습니다. 물론 혼자서 할테니 제가 블랙 크리스탈을 나선 후 방어에 대해선 D에게 일임합니다."

 

"다들 마족의 등장까지 각자 부대의 정비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족에게 물질계가 나들이 삼아 정복할 곳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시다. 이상 해산하겠습니다.""

 

말을 끝낸 후.. 등을 돌려 창 밖을 응시한다. 오늘따라 노을의 색이 핏빛으로 보인다.

플라이의 주문을 낮게 읊조리며 창 밖으로 몸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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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의 글도 있었군 -_-

하드 어느 구석에서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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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블랙가드>??? <레드드레곤디사이플>???


누구냐 거 기억은 안나지만서도 그나마 한 걸 정리해 보면 두 지망 캐릭터가 등장허는디

시작레벨 5렙이기 땀시 프리스티지 렙이 안되는구만

아무튼

하나는 타락한 팰러딘이다. 샤드리의 캐릭터로 지금으로썬 아무 능력도 못주는 반쪽짜리 전사취급이군.

또 하나는 레드드레곤디사이플. 레드 드레곤의 가치관이 이블한 것을 생각해보면 꽤 괜찮지 않나싶다. 역시 바드5렙인가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여기서 프리스티지 렙을 주는것도 좋겠다 싶어서,
(프리스티지한 캠페인이기 땀시)

시작레벨을 8렙 정도로 조정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다.

그러면 7렙 Ex-팔라/1렙 블랙가드 도 좋겠고. 5렙 Ex-팔라딘/2렙 전사/1렙 블가도 좋고

바드5에 rdd3도 좋고. 바드5 파이터1 rdd2도 무방한가. 아, 왜 바드4에 파이터1에 rdd3은 안되냐고? 이건 네버윈터나이츠가 아니여. 아카나에 날리지는 파이터에게는 크로스스킬이니까 8점이 필요한데 7.5 밖에 못올리잖어.

바드4(아카나7점)->바드5(아카나8점) 이지만

바드4(아카나7점)->바드4파이터1(아카나7.5점)이 되는것이란거지.

네버윈터와는 달리 스킬포인트는 당해에 모두 소모해야해. 그렇지 않으면 스킬포인트
모아서 올리기라는 이상한 방법이 생기게 되는것이지.

그래서 그 때 그 때 올리는 렙에 따라 크로스 스킬과 클래스 스킬을 올리게 되는것이지.

물론, 바드4/파이터2/rdd2 도 무방하다. (크로스로 0.5씩 두 번 올리자너)

암튼 블랙이 누구고 레드가 누구였는지는 (캐릭네임을) 모르지만

언젠가 이 캠페인을 다시 할는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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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해상계 알피지 랄라라...


GM상준군의 부지런한 시도. 하지만 게으른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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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라........  룰로릴리아라제국은 수 많은 군도들로 이루어진 제국으로, 비록 대륙에 영토를 가지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수산 자원에 의해 번영된 국가이다.

그들의 생활은 섬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물론 발달한 것은 해군이요, 각종 조직들은 반 정도는 해적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라는것으로 조직의 이윤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굳이 가리지 않지는 않지만 가리지 않기도 하는 그들의 집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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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리젠더
원피쭈냐? 05.10.29 00:54
원숭이섬의 비밀; 05.10.29 10:50
접현이다 배를 갖다대라! 05.10.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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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프롤로그 후 시작지점 공개



재시작하는 캠페인으로 프롤로그만 약간 변형시켜서 다시 시작해보도록 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들이 그곳을 빠져나왔을때는, 이미 세상은 붕괴된 상태. 위의 구 지도를 참고하여 서울시를 설명하도록하자.

현재 서울의 중심부는 완전히 붕괴에 가까운 상태. 중앙에는 남산 타워만이 덩그러니 남아있고, 나머지는 거의 부스러기나 다름없다. 붕괴된 지역에는 악마가 출현한다는 풍문.


대부분의 생존자들은 서울 외곽으로 빠져나가려고 했으나, '서울 바깥도 안전하지 않다.'는 소문을 믿는 주민들은 차라리 본인의 지역에 몸을 담는것을 택한 자들도 상당수.


외곽지역은 아직 온전한 건물이 상당히 남아있다. 현재 정부의 지원은 없는 상태로, 각 구별로 자치적인 방어와 자급자족이 이루어 지고있다. 현 대한민국 정부는 과천 지역에서 사태를 파악중이다.


유선망은 현재 단선이라고 볼 수 있다. R/D식 전화기는 시설이 없어진 관계로 불통이고, T/D식 전화기는 군부대 등에서만 쓰이고 있다. 무선은 물론 공공시설은 온전하지 않고 개인 무선망이나 무전기 정도가 전부다. 군부대의 무전기로 어느정도 외부와의 교신을 취하려 노력하지만 매우 불량. 중앙부를 지나갈 수 없고 외곽으로 나가는 길이 이런저런 사정으로 막혀있는 현재 상황에서, 북동부에 알려진 무사한 곳은 다음과 같다.


도봉구, 강북구, 노원구, 동대문구 일부(동대문 시장부근 진입불가), 성북구 일부, 중랑구일부, 그 외 구리시, 의정부시, 남양주시는 매우 건재한 상태.


이 중 자치가 이루어 지고 있는 곳은 도봉구와 노원, 중랑구, 그 외 위성도시 정도로 나머지 부근은 인간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거나, 정부시설외의 점령하에 있는중.


청담, 영동, 성수 대교 완파. 성동, 성수, 용비교 완파. 사실상 광진구 일대는 전소한 상태로 진입이 힘들다. 중랑구 일대의 다리는 무사하지만, 현재 강동, 송파 쪽으로의 수색대가 한조도 돌아오지 않고있으므로 다리는 폐쇄되어 있는 상태이다.


강동대교가 살아 있으나, 하남시는 반 정부적 단체가 점령중인 모양으로, 외부와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중이다.


현재로써는 북동쪽에서 한강을 무사히 건너갈 수단은 검증된 바 없다.


동대문구 일부 지역은 현재 구청 자치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나, 비교적 평화적인 두 개의 민간 단체가 양분하여 자치 대행중이다. 문제는 두 단체가 정부에 협력적이나 두 단체 간에는 매우 비협조적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자치권을 넘길 것을 요구하며 한 쪽은 외국어 대학교를 거점으로, 다른 쪽은 서울시립대학교를 거점으로 대치중이라고 한다. 지역은 그 일대의 동네이다.


또한 위험지역내의 쉐라톤그랜드워커힐은 어떤 특수한 단체의 안전가옥이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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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니까 인사멘트도 바꿔야되는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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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의 기원


드래곤(Dragon) 이란 말은 '도마뱀, 뱀' 을 뜻하는 라틴어 'draco' 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초기의 신화에서 드래곤은 대개 단순 한 도마뱀이나 뱀의 모양을 하고 있었고 신적 존재, 아니면 '인간을 초월한 존재'로써 여겨졌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등장하는 '티아매트(Tiamat)' 이다.

티아매트는 원래 바빌로니아의 창세신 중 하나였다. 그녀는 남편 아프스와 함께 창세신 중 하나였다. 그녀는 남편 아프스와 함께 에아를 비롯하여 많은 신들을 낳았으나 그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소동을 피우기 시작하여 아프스와 티아매트는 신들에 대해 불 만을 품게 되었다. 에아를 대표로 하는 신들은 이를 알아채고 오히려 아프스를 공격해 살해했고 이에 분노한 티아매트는 다른 신들을 말살시키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

우선 7쌍의 뱀 푸슈마헤, 독뱀 바슘, 전갈의 꼬리를 가진 드래곤의 무수훗쉬, 전갈인간 길타브릴 등의 여러 몬스터를 만들어 낸 다 음 아들인 킹을 그 몬스터들의 사령관으로 임명했다. 그리고 자신도 머리가 여러개 달린 드래곤으로 변신하여 신들에게 도전한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다른 신들은 티아매트를 쓰러뜨리기 위해 에아의 아들 말두크를 내세웠다. 말두크는 동서남북 4개의 바람을 다스리는 신으로 7개의 폭풍을 준비하고 있었다, 말두크와 티아매트의 전투 결과는 싱겁게 끝나 버린다. 말두크가 던진 바람에 티 아매트의 배가 크게 부풀었고 거기다 말두크가 던진 화실이 꽃혀 심장을 관통했던 것이다. 티아매트와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뒤 말 두크는 티아매트의 사체를 이용하여 별, 하늘, 지면, 인간등을 만들었다고 한다.

위의 신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 당시까지만 해도 드래곤은 그렇게 사악한 존재로 여겨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신적인 존재로써 사람들에게 숭배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기독교가 퍼진 시기를 전후하여 드래곤은 반 기독교적 존재, 이교도의 우상, 신에게 반박하는 괴물로써 크리스찬들에게 낙인 찍혔고 그 모양도 뿔, 박쥐의 날개 등이 덧붙여져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공포의 존재로써 여겨지게 되었다. 현재 드래곤의 형태는 보통 공룡의 몸통에 박쥐의 날개를 하고 길다란 목에 머리에는 뿔이 나있는 형상이다. 종류에 따라 서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드래곤들은 이런 모양을 하고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도마뱀 모양에 뿔만 달려있는 형태가 흔하다.



이 두가지의 모습이 드래곤의 기본적 형태이다. 신에서 기괴한 몬스터로 전락한 드래곤은 입에서 입으로 구전된 중세의 서사시나 기사의 무용담 등에서도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역으로 등장하여 완전히 악의 이미지를 굳혔고 이후에도 이러한 이미지를 벗지 못 하는 비운의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에 반해 동양의 '용'은 모양도 다르고 인간에 대해 보다 친근한 존재로 여겨진다. 공룡대신 뱀이나 거북이의 몸통에다 작은 발이 네 개 달려있고, 사슴 모양의 뿔, 황금 비늘, 그리고 입에는 용을 상징하는 구슬인 여의주를 물고 있다. 이러한 드래곤과 용의 차이점은 판타지를 어느정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서로 토론을 반복하는 명제의 하나이다.

서양의 드래곤이 동양권으로 넘어오면서 달리 표현할 말이 없어 용이라고 번역되긴 했지만 드래곤과 용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이 주된 의견 이지만 그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았다. 우리가 드래곤을 용이라고 번역하듯이 서양에서도 용을 드래곤이라고 한다. 그 만큼 그래곤과 용은 닮은점이 많다.

우선 드래곤은 공룡, 용은 뱀으로 둘 다 파충류의 형태를 띄고 있다. 또한 아주 강한 능력을 가진 존재로 여겨진다. 육체적인 강인 함 뿐만 아니라 고도의 지능을 지니고 때로는 마법까지 구사한다. 용의 경우는 천재지변까지 일으킬 정도. 둘의 차이점으로는 먼저 거의 모든 드래곤은 날개가 있지만 용은 날개가 없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 드래곤의 뿔은 소나 양, 염소의 모양이지만 용은 사슴의 뿔이다. 또 동양에서는 서양과 달리 용을 상스러운 동물로 여기고 있으며 숭배하는 풍습이 아직도 강하게 남아있다.

이렇게 드래곤과 용이 동서양으로 달리 인식 되게 된 것에 대해 대부분의 판타지 전문가들은 서양의 기독교적 사상과 동양의 도교 사상의 영향, 그리고 서양과 동양의 자연에 대한 태도의 차이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자연에 대해 '정복한다', '개척한다', '극복한다' 는 생각을 갖고 있는 서양과 '순응한다', '조화된다', '동화된다' 는 생각을 갖고 있는 동양의 관념차이가 '초자연적 힘을 가지고 있는 존재' 에 대한 태도의 차이를 가져왔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


내용출처 : [인터넷] http://cafe.daum.net/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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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성검들

엑스칼리버 (Excalibur)



중 세 유럽에서의 최고의 영웅 전설 가운데 가장 유명한 브리튼의 왕 아더 일 것이다. 그의 검 엑스칼리버는 6세기 영국에서 활약한 영웅 아더 왕의 전설에 등장 하는 성검이다. 엑스칼리버는 아더 왕과 그 이야기를 상징하며, 지배와 파 괴 그리고 영웅이 지녔던 힘을 상징하는 왕 중의 왕의 무기, 검 중의 검이었 다. 그 이름은 전세계에 널리 알려져 수많은 일화와 함께 중세 영웅 전설의 대표적인 존재라는 지위를 차지했다.
엑스칼리버는 전설의 왕 아더가 왕이 되었을 때 호수의 미녀한테 받아 왕자 모즈레드와 최후의 전투를 벌인 뒤에 호수로 돌려보내졌다. 즉,아더 는 왕으로 있을 동안에만 이 검을 지녔던 것이다.



- 유래 -



엑스칼리버의 전설은 일찍부터 여러 종류가 전해져 왔으나 그 줄거리들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6세기 무렵 영국은 로마 제국과 켈트족 지배가 끝나고 각지에서 왕권을 둘러싸고 내란이 일어나던 시대였다.
어느 날 잉글랜드 남부의 솔즈베리에 바위에 박힌 검 한 자루가 나타났다.
그 바위에는 '이 검을 뽑는 자가 브리튼의 진정한 지배자다' 라고 새겨져 있었다. 많은 왕들이 자기가 그 주인공이라면서 뽑아보려 했지만 아무도 뽑지
못했다.



액터경의 장남 케이 경의 종자로 일하던 열 다섯 살 난 아더는 기사들의 마상 시합이 벌어지던 날, 케이 경의 검을 분실하고 말았다. 당황한 그는 잃어버린 검 대신 바위에 박힌 검을 뽑아가려고 했다. 그는 바위에 박힌 검을 너무
도 쉽게 뽑아낸다. 아무도 뽑지 못한 검을 아더가 뽑아냄으로써 그는 훗날 브리튼의 왕이 되었다. 바로 이 검이 왕권의 상징인 엑스칼리버였다.




엑스칼리버에 유래에 대해선 위와 다른 또 하나의 견해가 있다. 아더가 뽑아
낸 '바위에 박힌 검'은 엑스칼리버가 아니며, 아더 왕은 호수의 요정에게 엑스칼리버를 받았다고 한다. 그 때의 상황은 다음과 같다.
어느 날 아더 왕은 전투를 하다가 검이 부러지자 마법사 멀린에게 새 검을
구하고 싶다고 말한다. 멀린이 아더를 조용한 호수로 데려가자 호수에서 팔
하나가 쑥 나오는데 그 손에는 아름다운 검이 쥐어져 있었다. 아더가 그 검을
받아들자 호수의 요정이 나타나 훗날 자기 소원을 들어준다면 그 검을 드리겠노라 제의한다. 아더 왕은 그 제의를 받아들여 엑스칼리버의 소유자가 되
었던 것이다.



엑스칼리버의 위력은 매우 엄청났고, 아무리 많은 갑옷과 부딧혀도 흠집하
나 나지 않았다. 그야말로 엑스칼리버가 가진 마력 때문이었다. 쪼 엑스칼리버가 뚫지 못할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엑스칼리버에는 가죽으로 만든 칼집이 딸려있었다. 이 칼집에는 주인된 자가 어떤 상처를 입어도 결코 피를 흘리지 않게 하는 마력이 숨겨져 있었다. 즉 엑스칼리버를 주는 것은 용맹하게 싸우라는 것도, 악을 멸하라는 것도 아니다. 다만 왕국을 지키고 평화를 추구하는 왕이 되라는 것이었다.



- 생김새 -



예전부터 엑스칼리버의 생김새는 대략 푸르스름한 광채 띄는 은색의 칼날과 손잡이와 칼밑은 황금으로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자루에는 많은 보석이 박혀 있다고 했다. 만약 아더 왕이 실재했다면 그가 살았던 시대는 대체로 서기 500년 전후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아더 왕 전설은 12세기부터 15세기에 걸쳐 씌여진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그 내용에는 그 이야기가 씌여진 시대의 풍속이 반영되어 있다. 즉 그가 쓰던 검도 고대의 검이 아니라 중세의 화려했던
시절에 유행했던 형상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엑스칼리버는 아더 왕 이야기를 묘사한 중세 회화나 벽화, 그리고 그뒤 아 더 왕 이야기가 다시 각광을 받았던 19세기 빅토리아 시대부터 금세기 초까지 출판된 서적의 삽화 등에서 그 생김새를 볼수있다. 그 자료들에 따르면 기사가 가진 검은 양날 편수검이며, 칼몸은 80cm에서 1m 남짓, 손잡이 부분
은 20~30cm정도, 커다란 칼밑과 둥근 고리가 달려 있다.







아슈켈론 (Ascalon) ;드래곤 슬레이어



용 을 죽이는 영웅에 관한 전설의 영웅들에서 기독교의 성자 중에도 그러한 사람이 있다. 악마의 화신인 용을 죽인 성 조지는 중세의 영국을 수호 하는 성인으로서 숭배를 받았다. 그리고 기사 서임식에서 그 이름이 낭송되는 등 지금도 이름이 전해지고 있다.



- 유래 -



드 래곤 슬레이어는 '용을 죽인 자'라는 뜻이다. 용을 죽이는 데 쓰이는 무 기는 대부분 검이다. 때문에 용을 죽인 검 자체를 드래곤 슬레이어라 부르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중세 유럽의 가장 고귀한 영웅 성 조지의 검 아슈켈론은 진정한 드래곤 슬레이어라고 했다. 하지만 검 자체에 용을 죽이는 힘이 깃들어져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 저 용을 죽일 만한 힘을 가진 영웅이 그 검을 사용했을 뿐이다.



성 조지는 기독교의 7대 영웅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서기 303년에 순교했다는 성인이다. 영국에서는 14세기에 잉글랜드의 수호 성인으로 정했기 때문에
중세 기사 이야기에서 가장 이름이 알려진 성인이 되었다.
그의 모습은 애마와 함께 갑옷 차림의 기사로 묘사된다. 방패에는 용을 죽
인 자를 상징하는 드래곤이 그려져 있고, 손에 든 창의 날끝에는 흰 바탕에
붉은 십자가가 그려진 깃발이 펄럭인다.
성 조지와 용의 싸움은 영원의 싸움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의 용 퇴치는 악
에 대한 기독교의 승리를 상징한다.
영국에서는 지금도 매년 4월 23일이 '성 조지의 날'로 기려지며 신앙의 대
상이 되고 있다.







성스러운 창 (The holy spear) ;롱기누스의 창



성배 전설에서 예수의 성스러운 잔과 함께 등장하는 것이 예수의 옆구리를 찔렀다는 로마 병사의 창이다. 그 창은 켈트 신화나 게르만 신화에 등장
하는 신의 창에 대한 이미지와 결합하여 가공할 파괴력과 성스러운 치유 능력을 가진 무기가 되었다.
하지만 그 기원은 켈트의 민화라는 설도 있고 성서라는 설도 있으나 이들
모두 명확한 기원으로 규정지을 수는 없다.



- 유래 -



이 창의 기독교적 기원은 신약성서의 요한복음서이다. 요한 복음서에는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옆구리를 로마 병사가 창으로
찔렀고, 이때 예수의 배에서 물과 피가 흘러 나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내용은 예수 처형을 묘사한 네 복음서 가운데
요한 복음서에만 기록되어
있다.
그후의 민간 전승에 따르면, 이 창으로 예수를 찌른 롱기누스라는 이름의
로마 병사는 눈이 멀어 예수를 증오하게 된다. 하지만 창을 타고 떨어지는 예
수의 피로 얼굴을 씻으니 눈이 회복되어, 그뒤로는 열렬한 신자가 되었다고 한다. 예수와 관련된 성창 이야기에서는 창끝에서 늘 피가 떨어진다는 묘사
는 없으며, 치유 능력을 가진 예수의 기적을 상징하는 것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또 하나의 기원은 켈트 신황의 루라는 신이 가진 창으로서, 이는 파괴와 폭력을 상징한다. 루의 창은 주위의 모든 것을 파괴하여 폐허로 만들어 버린다.
아더 왕 전설에 나오는 묘사도 이와 유사하다.
성 스러운 창의 재앙의 일격도 지배자 왕과 왕이 다스리는 지방의 결합을 묘사한 켈트 민간 신앙에 그 뿌리가 닿는다. 왕이 부상을 당하면 그 지방도 파괴되고, 왕이 치유되면 그 지방도 풍족해진다. 왕은 민족의 생명력을 상징하는 것이다.
본래 성배 전설 자체는 영웅들이 '요정의 나라에 있는 끊임없이 음식을 만들어주는 큰 솥'을 찾아 여행에 나선다는 켈트의 신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같은 이야기에 등장하는 성스러운 창이 켈트 무기의 이미지를 가지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성배와 성창을 묘사한 아더 왕 전설은 그 수가 매우 많아 그 공통된 줄거리를 찾기 힘들다. 그중에서 가장 전설과 가까운 것으로 보이는 작품에서의
성스러운 창은 다음과 같다.
아더가 왕이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무렵, 베이린 경이 어부왕이라 불리
는 왕이 살고 있는 성을 찾아간다.
이 평화로운 성을 방문하는 손님은 누구나 무기를 맡겨야만 들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베이림 경은 손님 중에 비열하고 사악하다고 알려진 가론 경이라는
기사가 있는 것을 알고 만일에 대비해서 품속에 단도를 감투고 들어갔다.
한창 연회가 열리고 있을 때 그는 가론 경의 행실에 화가 나 품속에 숨겨둔
단도로 그를 죽이고 만다. 이에 성주는 금지된 무기를 감추고 들어온 베이린 경을 크게 꾸짖고 죽음으로 책임을 지라면서 공격해온다. 베이린 경은 성주
의 공격을 단도로 막았지만 이내 단도가 부러지고 말았다. 맨손이 된 그는 성
안을 도망 다니며 무기가 될 만한 것을 찾았다.
그때 베이린 경이 발견한 무기는 성배와 함께 이 성에 보관되어 있던 성스러운 창이었다. 베이린 경은 이 창으로 어부왕을 찔러 치유할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입히고 말았다. 그리고 이 소동으로 성은 무너지고 주위 일대는 초목이 나지 않는 황무지로 변하고 말았다.
하지만 후에 어부왕은 갤러해드 경이 가지고 온 성배로 상처를 치유하게 된다.



- 생김새 -



이야기에는 성스러운 창이라는 것말고는 그 생김새나 재질을 알려주는 내용이 거의 없다. 로마 병사가 예수의 옆구리를 찔렀다고 하므로 로마 시대의
보병이 쓰던 창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정도다.
다만 그 창끝에서 늘 핏방울이 떨어지고 있다는 내용이 있다. 이는 성서에
기록된 것은 아니며, 12세기 프랑스에서 씌여진 성배 이야기이전의 기독교 문헌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내용이다. '핏방울이 떨어지는 창'이란 켈트
신화에 등장하는 신의 창을 답습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람 (Gram) ;발뭉 ;노퉁크



중세 초의 독일 및 바이킹 시대의 북구에서 최대의 영웅이라면 바그너의
악극으로도 유명한 지크프리트(시구르드)다. 중세의 위대한 영웅
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 영웅 전설에도 많은 일화를 간직한 검이 주인공의
이름과 함께 등장한다. 소인이 만든 명검 그람(또는 발뭉)이 바로 그것이다.



-유래 -



이야기는 지크프리트의 할아버지인 뵐숭이라는 왕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북구의 주신 오딘의 자손인 뵐숭은 거인의 딸이며 신의 전사이기도 한 발
키리아의 한 사람이 프료즈와 결혼하여 두 아이를 낳는다. 아들 지그문트는
달리 견줄 자가 없는 용사이며, 쌍둥이 누이인 시그니는 매우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그들은 커다란 나무를 에워싸듯 지은 저택에 살았으며, 그 나무는
'아이의 나무'라고 불렸다.
그의 누이인 시그니가 결혼하는 날, 초라한 망토와 모자를 쓴 외눈박이 사내가 저택으로 찾아왔다. 그 사내는 "이 검을 뽑는 자에게 이 검을 준다"는
말과 함께 검을 '아이의 나무'에 깊이 찔러넣고 저택을 떠났다. 이 사내가 바로 주신 오딘이며, 그 검은 뵐뭉 족에게 승리를 가져다주는 성검 그람이었다.
저택에 있던 사람들은 저마다 검을 뽑으려고 했지만 오직 뵐숭의 아들 지
그문트만이 뽑을 수 있었다. 그리고 후에 지그문트는 왕이 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아들 신피요트리가 독을 먹고 죽고 말았다. 지그문트는 새 아들을
얻고자 효르디스라는 아름답고 현명한 여성을 아내로 맞이하려고 했다. 하지만 역시 그녀를 아내로 삼고 싶어하는 륭그비라는 왕과 싸우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지그문트는 륭그비의 군대에 맞서 성검 그람을 휘드르며 선전했다. 그러나
그의 승리를 탐탁잖게 생각한 신 오딘이 창 궁니르로 그의 검 그람을 부러뜨린 탓에 싸움에 패하고 말았다. 지그문트는 이 싸움에서 치명상을 입고 목숨을 잃었지만, 산산 조각이 난 그의 검은 지그문트의 아내이며 지크프리트의
어머니인 효르디스에게 전달되었다. 지그문트는 죽기 직전에 아내에게 검 조각들을 건네주면서, 아들에게 물려주라는 말과 함께 죽었다.



지그문트가 죽은 뒤 아내 효르디스는 지크프리트를 낳았다. 그는 유복자로
태어났으므로 거인의 아들 레긴 밑에서 자랐다.
어느날 지크프리트는 레긴에게 형 파프니르를 죽여서 보물을 빼앗아달라고
부탁받는다. 파프니르는 일찍이 신들이 라인 강의 드워프에게서 훔친 황금을
받아 독차지해버렸다. 그리고 스스로 용으로 변신하여 그 보물을 지키고 있었다.
지크프리트는 용을 죽일 수 있을 만한 검을 만들어 준다면 그렇게 하겠노라
약속했다. 레긴은 지크프리트가 건네준 그람의 조각들을 받아 도장의 솜씨를 발휘해
마침내 명검 그람을 다시 만들어냈다. 그람은 그리하여 다시 한번 태어났다.
그리고 그람은 지크프리트의 죽음과 함께 그 후로는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그람은 지크프리트가 대장간의 쇠받침판을 두 동강을 낼 수 있을 정도로 날
카롭기 그지 없었다.

지크프리트는 다시 태어난 그람을 들고 용을 죽이러 나섰다. 그리고 그람의
갈날이 용의 비늘을 제대로 꿰뚫어 그 심장을 도려낸다. 그람의 칼날은 용의
비늘을 뚫을 정도로 날카로왔다.
그리고 지크프리트는 '용을 죽인 자'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성검 그람은 이승의 것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형식으로 지상에 나타났다가
지크프리트의 죽음과 함께 어디론가 사라져간다.
이야기에서 그람은 그의 명예와 지크프리트 일족의 승리를 가져다주는 검이
었다. 그람의 전설은 독일적인 정신의 모든 것이 표현되어 있다고 평가된다.



- 생김새 -



니벨룽겐의 노래에서 지크프리트의 검 발뭉크는 손잡이를 포함해서 2m가 넘는다고 되어 있다. '뵐숭 그 일족의 사가'에는 이런 묘사는 없지만, 이야기가 성립할 당시 바이킹의 검이 한결같이 칼몸이 긴 양날검이었으므로 성검 그람 역시 그렇게 생겼으리라 상상할 수 있다.
바이킹의 검은 철제이며 손잡이 위아래에 커다란 칼밑이 달려 있었다. 뒤
쪽, 즉 칼날 반대쪽에 있는 칼밑을 아래 칼밑이라 하고 자루머리가 달려있다.
칼날 부분과 자루 부분은 서로 다른 재질로 되어 있으며, 성능이 중요한 칼
날과 화려하게 장신하는 자루는 각각 다른 곳에서 만들어졌다. 바이킹들이
최고로 평가하던 칼날은 라인 강 연안의 직공들이 만들었다. 성검 그람과 현
대 조링겐의 도검류는 친척지간이라 할 수 있다.







듀란달 (Durandal)



중세 서사시에 등장하는 비극의 영웅 롤랑. 그가 맹활약을 펼칠 때 들었던 무기가 바위도 깨부수는 성검 듀란달이다.
8세기 말 프랑크 왕국을 다스리던 샤를마뉴 대제와 관련해 여러 전설이
전해지는데, 특히 '팔라딘'이라 불린 열두 기사의 존재는 널리 알려져 있다.
그 뛰어난 영웅들 가운데 롤랑이라는 사내가 있었다.
롤랑은 몸집이 크고 괴력을 가졌으며 자긍심이 강한 남자였다. 전장에서는
용감하게 싸우고 남을 의심할 줄 모르는 올곧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 무인의
모범이라 일컬어졌다. 그는 프랑스가 자랑하는 이상적인 기사였다.



- 유래 -



롤랑의 성검 듀란달은 샤를마뉴에게 하사받은 것이다.
샤를마뉴가 프랑크의 왕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즈음,
롤랑은 천사에게
이 검을 받는다. 천사는 롤랑을 사자로 삼아 샤를마뉴에게 이 성검을 전하라
고 명했던 것이다.
롤랑은 샤를마뉴에게 돌아가 즉시 그 일을 고하고 검을 바쳤다. 그 검의 뛰어난 품격을 한눈에 알아본 샤를마뉴는 천사한테 받은 검을 다시 롤랑에게
주며 듀란달이라 명명하였다.
롤랑은 감격하여 왕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노라 맹세한다. 그뒤 왕이 가는
곳에는 늘 그가 있어 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롤랑이 듀란달을 얻게되는 전말을 다르게 전하는 또 다른 이야기가 전해온다.
즉 이 검은 요정이 만든 것이며, 괴력을 가진 유토문다스라는 거인이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롤랑은 이 거인에게서 듀란달을 빼앗아 샤를마뉴에게 바쳤고, 샤를마뉴는 그
공적을 칭송하여 그 표상으로 듀란달을 롤랑에게 주었다고 한다.


기사 롤랑은 그의 의붓아버지 가늘롱의 함정에 빠져 이슬람의 대부대와 전투를 벌였다. 물론 그는 도움을 청할 수도 있었지만 본대의 안전을 위해 물러서지
않고 싸웠다. 그렇게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다. 롤랑이 이끄는 군대가 3만명인데
비해 이슬람 군은 10만이 넘었다. 하지만 압도적이 병력 차에도 롤랑과 그 부하
들은 잇달아 이슬람 병사를 쓰러뜨리며 선전한다.


하지만 롤랑과 열두 기사가 아무리 찌르고 베어도 밀물처럼 달려드는 적에게
밀려서 차차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했고, 열두 기사들도 한 사람 한 사람 쓰러져
갔다. 롤랑은 그제서야 뿔나팔을 불어 후위의 전멸 사실을 알리고 혼자서 언덕으로 올라갔다. 그는 자기가 죽더라도 왕에게 하사받은 성검 듀란달만은 넘겨줄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곳에서 적들을 쳐서 쓰러뜨리며 샤를마뉴가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샤를마뉴가 가까스로 전장에 도착했을 때 롤랑은 이미 절명한 뒤였다. 그의 손에는 여전히 듀란달이 꼭 쥐어져 있어 적에게 등을 돌리지 않고 끝까지 맞서 싸웠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다.
성검 듀란달은 롤랑이 죽은 뒤에도 샤를마뉴 수하의 기사들에게 계속 이용되어
그 광체를 잃는 일이 없었다.



- 생김새 -



성검 듀란달은 엑스칼리버와 마찬가지로 편수검이며 롤랑은 이를 말을 탄 채로 휘두른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기사들은 대부분이 한 손에 방패를 들고 다른
손으로 편수검이나 창을 쓰는데, 이는 전설이 생겨난 8세기에서 12세기경까지
기사들의 일상적인 무장이었다. 황금으로 만든 자루에는 수정이 박히고 자루머리를 뽑으면 그 안에 세 성인의
피, 치아, 머리카락 그리고 성모 마리아의 옷 조각 등의 성유물이 들어 있었다.
칼자루 속에 성유물을 넣는 것은 중세 유럽에 유행하던 풍습으로, 이렇게 하면
검 혹은 검을 든 기사에게 신의 가호가 깃들인다고 믿었다.

듀란달의 위력은 정말 대단했다. 한 번 내리치면 적의 투구를 쪼개고 들어가
머리를 부순 뒤 사슬갑옷을 찢고 적의 몸을 두 동강을 내며, 나아가 적이 탄 말
의 안장과 등뼈까지 잘라버릴 정도였다.







바위에 박힌 검 (The sword in the stone)



아더 왕의 전설에는 또 다른 유명한 무기가 등장한다. 베이린 경을 파멸에 빠뜨리고, 갤러해드 경에게 찾게 하는 힘이 되었던 검이 바로 이것이다.
이 검을 둘러싸고 켈트 신화의 요정의 마력과 기독교가 전한 신의 기적이
혼합된 세계가 펼쳐진다.



- 유래 -



베이린 경의 이야기에 따르면 본래 검 자체는 켈트 요정의 나라에서 만들어졌다고 되어 있다.
아더가 왕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원탁의 기사단이 생겨나지 않았을
무렵, 베이린 경은 아더의 부하 중에서는 달리 겨룰 자가 없을 만큼 뛰어난 기사였다.
어느 날 아더 왕의 궁정에 한 여성이 나타났다. 그 여성은 멋진 칼집에 담긴
검 한 자루를 무겁다는 듯 꼭 껴안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나중에 갤러해드
경의 차지가 되는 성스러운 검이었다. 그녀는 이 검은 강하고 양심에 거리낄 게 없는 바른 사람, 성실한 진짜 용사
가 아니면 칼집에서 뽑을 수 없을 거라고 했다. 아더 왕은 우수한 기사들에
게 한 번 도전해보라고 권한다. 이때 아무도 뽑지 못하던 검을 베이린 경이
멋지게 뽑아냈다.


하지만 그는 그 순간 강력한 저주에 사로잡히고 만다. 그는 검을 돌려달라고 애원하는 여성을 물리치고 만다. 그리고 그 직후에 요정의 나라에서 검을
찾으러 온 호수의 미녀를 베어 죽이고 만다. 사실 궁정에 나타난 여성은 요정의 나라에서 복수를 위해 검을 훔쳐왔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용사에게 검을 뽑아달라고 하여 검의 힘을 복수에 이용
할 생각이었던 것이다. 베이린 경은 궁정에서 여성을 베어 죽인 죄로 아더 왕에게 추방을 당하고 방랑에 나선다. 이때 그는 본래 자기의 검과 성검 두 자루를 들고 다녔으므로 '쌍
검의 기사'라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베이린 경은 방랑 끝에 알아보지 못한 자신의 동생 베이란과 싸우다가
서로 치명상을 입고 죽었다. 그리고 그의 검은 마법사 멀린에게 들어갔다.


갤러해드 경은 아더 왕의 기사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랜슬롯 경의 아들이다.
그는 힘과 따뜻한 미덕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결점도 극복한 이상
적인 기사였다. 숲 속에서 조용히 자란 갤러헤드 경은 성인의 날에 아더 궁정 캐멀롯으로 찾아
왔다. 마침 그날 궁정 옆을 흐르는 강에 커다란 대리석에 박힌 검 한 자루가 떠내려왔다. 대리석은 그 크기와 무게에도 불구하고 가볍게 물에 떠 있었고, 표면에
는 '이 검은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기사를 위한 것이다.'라고 새겨져 있었다.
곰곰히 생각해 보던 아더 왕은 갤러해드의 허리에 칼집만이 달려 있는 것을 보고 그를 강으로 데리고 나가 그에게 검을 뽑아보라고 권했다. 갤러해드 경은 너무도 쉽게 그 검을 뽑아내어 검의 주인이 되었다.
그 리고 후에 갤러해드 경은 성배를 탐색하러 떠나 성배를 발견하고 성배와 함께 천국으로 올라갔다. 그는 육신을 지상에 버리고 성스러운 존재가 되어 승화한 것이다. 이때 그가 가지고 있던 성스러운 검과 방패도 영원히 모습을 감추고 말았다.



- 생김새 -



이 성스러운 검은 편수검이며 금으로 된 자루를 가지고 있다. 칼밑은 크고
자루를 위로 하면 황금 십자가처럼 보인다. 자루와 칼집에 많은 보석이 박
혀 있어, 태양빛을 받으면 그것들이 광채를 발하여 검 주위에 동그란 빛무리들이 어린다.
전설에 등장하는 이런 검의 모습은 기독교 십자가의 이미지를 차용한 것
이다.


하지만 그 검이 갤러해드 경의 차지가 되고 성배 전설에 등장하게 되자,
그 생김새는 기독교 색채를 강하게 띠게 되었다. 때문에 많은 전설을 집대성
한 아더 왕 이야기는 여러 모순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시각을 달리해보면
바로 이 검을 둘러싸고 켈트 민간 전승과 기독교 설화, 즉 토착 신앙과 기독교
의 융합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도 있다.


미스텔테인 (Mysteltainn) 발드르는 북구 신화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면서도 그에 얽힌 설
화는 별로 전해지지 않는다. 다만 그의 죽음에 얽힌 일화만이 전해질 뿐이
다. 그의 죽음은 곧 신들의 멸망의 전조로서, 신화 후반부에 상세히 묘사되있다.
그리고 그를 죽인 검의 이름이 미스텔테인이었다.



- 유래 -



발드르는 어느 날 밤 불길한 꿈을 꾼다. 한 괴물이 자신의 생명의 빛을 끄려고 하는 꿈이었다. 그러자 그의 어머니 프리그는 이 세상 모든 것들에게
발드르를 해치지 않겠다는 맹세를 하게 했다. 숲 속의 나무, 바위, 동물, 온
갖 질병 등 그 모든 것들이 신들의 명에 따라 발드르를 헤치지 않겠다는 맹세를 했다. 다만 신들의 나라의 눈에 띄지 않는 한구석에서 자라던 어린 기생목은 여기에서 제외되었다.


그리하여 발드르에게는 검도 돌도 상처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배반자 로키는 그러한 일을 영 탐탁해하지 않았다. 로키는 즉시 신의 나라 변두리에
서 자라는 맹세를 하지 않았던 어린 기생목의 나뭇가지를 꺾어 발드르의 동생 호드에게 가져갔다.
그때 호드는 그 어떤 것으로도 상처를 입지 않는 발드르를 짓궃게 괴롭히는 축제에 가담하고 있었다. 그리고 축제에게 호드는 로키가 시키는 대로
기생목 가지를 던졌다. 그 순간 나뭇가지는 검으로 변하더니 발드르의 등에
쿡 박히고 말았다. 발드르는 그 자리에서 콰당쓰러져 즉사하고 말았다.
그렇게 발드르가 죽자 신들은 그를 되찾으려고 죽음의 왕과 교섭을 했다.
죽음의 왕은 모든 자들이 발드르를 사랑한다면 되살려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로키만은 그렇지 않았다. 이 사건은 라그나로크, 즉 신들의 멸망의 서곡이었다.



상록수인 기생목은 영원한 젊음을 상징한다. 이는 늘 거듭 태어나는 젊음의
불사신 발드르조차 파멸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기생목은 계속 성장해 나가는
인간의 힘을 상징한다.







칼라드볼그 (Kaladbolg)



고대 켈트 신화에 나오는 영웅 쿠 훌린의 적수로 등장하는 암흑의 제왕
페르그스. 그가 가지고 있는 마검은 요정의 나라에서 태어나 쿠
훌린의
창에 필적할 만큼 이름이 알려져 있었다.



- 유래 -



페르그스가 가지고 있던 칼라드볼그는 켈트 신화의 신들의 나라에서 요정들이 만든 것이다. 이는 여느 신검들과 마찬가지로 초자연적인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하지만 이 검의 이름이 유명한데 비해 페르그스가 이 검을 들고 모험을 하
거나 전쟁을 했다는 이야기는 별로 없다. 페르그스는 울라에 적대하는 마녀 마드가 지배하는 왕국에서 전사로 일하
게 된다. 그리고 성스러운 암소를 둘러싼 전쟁에서 반 울라 연합군의 총사령
관으로 출전했다.


하지만 그는 어린 시절 잘 알고 지내던 쿠 훌린이라 싸우는 것을 피하고 싶
었다. 그래서 그는 차라리 전장에서 깨끗하게 죽으려고 맨손으로 쿠 훌린이
있는 적진에 맨손으로 다가간다. 하지만 쿠 훌린 역시 고향의 전사를 죽일수
없었다. 그래서 그가 제안한 것이 싸우는 척만 하는 전투였다.


어느 날 페르그스가 이전의 약속대로 싸움을 포기하고 도망을 가다가 쿠 훌
린을 배후에서 공격하려는 마법사의 공격을 방해하여 쿠 훌린을 돕는다. 때
문에 그는 마녀의 신뢰를 완전히 잃고 만다. 페르그스가 부하들을 죽게 내버려두고 전장에서 도망쳤다는 소문이 온 아
일랜드에 퍼지고 그의 신망은 땅에 떨어졌다. 그리고 그의 검 역시 그 이후로 전설에도 등장하지 않게 된다.



- 생김새 -



검에 대한 알려진 일화가 없는 만큼 그 생김새를 묘사하는 내용도 볼 수가
없다. 쿠 훌린의 시대, 즉 기원 1세기경의 켈트 민족의 전사가 어떤 무장을 갖추었는지는 잘 알려져 있다. 로마에 저항하던 그들은 대부분 갑옷을 입지 않고
창, 검, 청동 방패를 들고 이륜 전차를 탔다. 전차를 타면서 한 손에는 방패를 들어야 했으므로 그 검은 아마도 양날 편수
검이었을 것이다. 페르그스의 마검은 색다른 특징이 없는 만큼 아마도 이 켈트의 편수검과 같
았을 것이다. 재질은 철이며 칼자루는 황금이었으리라 추측된다.


내용출처 : [인터넷] 판타지피아 (http://fantasyp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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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저녁 노을빛 첫사랑이야기 강제 종료.  (0)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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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곰의 추억의 저장소



니 추억은 와우가 전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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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저녁 노을빛 첫사랑이야기 강제 종료.


소드 월드 플레이는 일단 접어볼까하면서 이후의 이야기를 공개.



결국 두 파로 나뉘어진 주민들은 무력적 충돌을 일으키고, PC들이 끼어있는 편이 우세해져 가고 있을무렵, 영주는 반대파를 돕기 시작한다.

결국 영주의 군세를 물리친 PC들은 영주의 성으로 쳐들어가고, 마지막에 기다리는 영주는 주민들의 대립 속에서 자신의 통치기반을 다지고, 그 균형적인 대립을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려 했음을 밝힌다.(오래되서 기억도 잘 안난다)

결국 영주의 인격 변화는 이름도 모르는 광기의 신에 의한 빙의로 밝혀지지만, 결국 영주는 PC들의 손에
쓰러진 후였다.

그리고 전화로 폐허가 된 마을을 재건하는 노력이 시작되고, 주민들은 다시 화해와 협력을 추구하게 된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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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저녁 노을빛 첫사랑 이야기........ 종료를 앞두고.

한 것도 없지만 곧 종료를 앞둔 시나리오에 대해,

아무래두 정기 모임선 종결이 불가능하고, 녹스 의리 기수 플레이어 3인방 위주로 해서

평일 텐더네 임시 플레이에서 종결할까 하는데,

주말은 안되고, 평일날 잘 추스려서 말이지.

그저께 그럴려구 했는데 대략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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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저노사' 시나리오 '드러나는 내막'


고양이 여인숙은 개혁파의 리더 어머니가 운영하는 곳이다.

몰랐지 뭐. 아무튼 집회도 거기서 열린다. 그리고, 통상 근처에 있으면 다 그걸로 보는 편이지.

아무튼 개혁파의 부장의 의뢰. 여우 퇴치를 부탁한다. 용병이 여우를 퇴치하면, 입지가 강해진다나.......

여기에는 너희들이 예전에 도운 두 용병단이 하나의 용병단 '선원 전사들'을 결성, 같이 간다.

대규모 전투가 기다릴지도 모르겠군 (마스터는 힘들다)

아무튼 시나리오의 결말은?



또한 이어지는 시나리오에서 여인숙은 이상한 중년의 방문을 맞게 된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으로까지 치닫는 두 파의 대립. 그 끝은 화해인가. 동부의 승리인가. 서부의 승리인가.

동부는 수구파. 서부는 개혁파다. 영주는 어느 파의 손을 들까낭?



하루에 다 할 수 있을리가 없을거 같으면서도 가능할지도 몰라.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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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저노사' 시나리오. '개혁의 물결. 두 라이벌 파티와의 조우'


첫빳다는 개혁파의 일단이라고 할 수 있는 용병 집단, RED와 Tough의 끈끈한 라이벌 관계를 다룸.

별 볼일 없는 저렙(모험자레벨 2정도의)모음집이지만서두, 게다가 레인저나 전사들만 있긴 한데, RED에는 꽃미남 4명과 그저그런 여자 한 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Tough는 미소녀 4명과 그냥그런 남자 한 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파티 모두 소수 성별의 단원이 단장을 맡고 있음에, 이야기는 뻔한 스토리로 이어지는가, 아니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인가.

요정 Tea씨의 첫번째 지령. 그들을 말려라.

플레이안의 플레이어들은 어떤 결정을 내릴것인가.

이어서 벌어지는 전투 시나리오 '여우꼬리 모으기'도 같은 비중으로 진행된다네~

전투 시나리오에도 많은 성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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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소드월드 캠페인 '저녁 노을빛 첫사랑이야기' 추가 설정.(실은 궁극설정)


오랫만이다. 비교적 강제성을 부여하기 위한 장치가 없을 것인가. 싶어서. 음...... 돈을 벌러 온 용병이라는 설정도 있지만, 그 외에도 한가지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

왜! 다른 애들은 수십년 노가다를 해야 고레벨에 도달하는 반면! PC들은 얼마나 천재길래 한두어건 해결에 성장하는가!

음, 경험치를 얻는 루트에 대해, 황당성(당위성이 아닌)을 부가하기로 결정.


PC들은 소속이 되어있다. 이 소속은 인간계의(음, 중간계) 단체가 아니다. 그렇다고 큰소리로 입을모아 삐리카 삐리랄라~

레미야! 여왕님~ 마법계를 지켜주세요~ 이런것도 아니다. 뭔가 초월적인 힘에 의해, 지배당하는 것, 세계를 이루는 질서이자, 원흉! 이 존재는 나중에 밝혀지게 된다. 스스로도 자각하지 못하는 멋진, 플레이어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아니고, 플레이어를 연기하는 것이다. 실은 알고보면 이번 캠페인은 소드월드룰이 아니라 범용룰을 적용한, 일상 생활물의 일종인 것.


암튼 주제는 뭐냐하면 요정 Tea씨가 여러분들의 성과에 보답하고저 타이틀은 거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번주 일요일의 플레이에서 체험하도록.


끝.


카이 리젠더 원흉 시로~~ 나중에 악감정 생길지도 몰라. ㅋㅋ (04-10-0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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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TNBS 시즌 4th 첫 소드월드 캠페인!!!!


시즌의 기준? 1st가 고등학교때, 2nd가 대학교 와서, 3rd가 제대 후, 4th는 이번에 운영진 재결합!


이번 네번째 시즌은 총 두 개의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는 카이마스터의 브랜디 스토리 재개와,

또 하나는 소드월드 시나리오입니다. 본 마스터는 아직 거대 캠페인 류를 할만한 재목이 못되기 때문에,

상황 설정 외에는 별다른 메인 스토리가 없는, 시나리오 단위의 게임을 지향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메인 스토리를 만들던지. 아무튼 이번 캠페인, '저녁 노을빛 첫사랑이야기' 입니다.

이유는 묻지 마시오. 실은 '오카에릿!'의 배경을 참고했음.


그들은 자작 '세라자드'의 영지를 방문하게 됩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몬스터들 덕에 용병으로 돈을 벌려는무리들이 늘어났는데, 그 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일이 있을 경우 영주가 직접 공고문을 내어 몬스터의꼬리 같은 걸 가져오면 두당 상금을 쳐주기도 하고, 그 외에도 마을 주민들이 빼앗긴 가보를 되찾아달라는 의뢰를하기도 하고, 개인적인 퇴치를 의뢰하기도 하면서, 주민 5만여 명은 풍족한 대지로 인해 벌어들였던 농업 수입을조금씩 풀어 놓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일단의 용병들이 모여들면서, 의당 보급수요가 늘어 외지로 팔리던농산물이 내수로 돌아서기도 하고, 장사를 위해 이주해 오거나, 또한 다른 물건들을 나르는 상인들의 출입, 그리고,그들을 호위하는 또 다시 용병들까지......


여기서 주민들은 두 파로 갈리게 됩니다. 하나는 영지의 수구세력들. 그들은 외부인의 유입을 기분나쁘게 생각하고, 영지의 정신적 지도자인 샤먼 집안을 숭상하며, 몬스터들의 위협에 대해 자주 방위를 외치는 사람들입니다. 관련 단체는 샤먼 가문인 Princessgoddess(일명 PG)집안과 당주 Mio PG. 대대로 여성 당주와 데릴사위. 자주 방위의 중심 세력인 향토청년기사단. 그들은 영지의 젊은이들을 모병하여 몬스터 방위 체제를 구축, 성병과 연합 작전을 펼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른 하나는 영지 내 농업외 사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영주와는 또 다른 의미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급진개혁세력. 지금의 변화와 경기를 바람직하게 생각하고, 산업의 다변화를 추구하는 이들. 관련 단체는 휴이치 상인 연합회, 장인 연합회, 화훼조합. 화훼 조합장 그래이트 팩커드가 지도자.


과연 영주는 누구 편일까? 그리고, 그들은 어느 편에 설지 안설지. 그리고 무슨 시나리오 들이 있을것인가.


이 모든 것들은, 다음 월례회 오전에 벌릴려고 함. 시나리오 예고는 차차 올리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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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기획하는 캠페인은 두 개 선택하시오. 소드월드냐. 진여신전생이냐.

이번에 기획하는 캠페인이 두개여. 둘 중에 하나만 고민하려고 해.

물론 써 봐야 볼넘이 있겠느냐마는.

하나는 진여신전생이야. 제목은 '여자들만으로 지켜지던 평화'

여기서 집단은 퀸 베릴 진영, 세일러 전사 진영, 그 외 모르고.

일단 너희들은 전생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처음에는 각성 전이니까 한가지 기능을 가지고 시작하지.

각성에 따라서 전생의 기억과, 기능을 얻는거고.

악마는 오직, 오리지날 악마만. 대신에 능력치는 악마 생성기를 따를 예정이고.

생각보다 단순할거 같아서 고민을 많이 해야 할지도 몰라. 아무래도 토막 시나리오 짜기가 애매할거 같아서.

메인 테마로만 가는것도 흥미롭지 않고.


다른 하나는 소드월드 캠페인. 이건 '무제'

즉, 정해진게 없다는거지. 지금부터 생각해야해.

그러나 일단 룰은 다 있으니까. 랜덤한 요소와 가능성은 더 많다고 봐야지.


둘 중에 좋은쪽에 투표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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