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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4 게티 뮤지엄 미니어처
- 2008/10/20 게티 뮤지엄을 다녀왔습니다.
글
게티 빌라(Getty Villa)에 다녀왔습니다.
특별한 시간/본, 볼 미술
2008/10/27 13:38
게티 빌라(Getty Villa)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에 있을 땐 평생 예술과는 관계없이 살 것 같았는데, 여기 오니 박물관도 돌아다니고 하는군요. 뭐 술마시는 것보다는 낫다 생각을 합니다만..
10번 산타모니카 프리웨이의 서쪽 끝을 지나서 바닷가가 보이는 도로를 따라 한 10분가량 더 달려가다 보며는 오른쪽으로 간판이 나옵니다. "게티 빌라 1마일 남음" 요렇게. 그리고 계속 가면 그 도로에서 바로 진입이 되더군요.
그렇게 진입을 하면 입장권 프린트 검사를 하는데요, 안뽑아가면 줍니다. -_- 그래도 뽑아가는게 낫겠죠. 어차피 공짜인데. 그리고 조금 더 올라가면 주차요금을 받습니다. 10불이더군요.
입장권은 http://www.getty.edu/visit/ 이 사이트에서 뽑으시면 됩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은 그림을 찾아 클릭하시면 일정이 뜹니다. 빌라의 경우 그 크기가 그리 크지 않으니 인원수를 체크해서 조절하겠다는 생각 같은데, 어지간한 단체 관광객이 몰리지 않는 이상 크게 상관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게티 센터 보다는 꽤 작은 규모로 건물 하나의 전시장과 그 주위의 정원들 그리고 좋은 경치들이 볼만 했습니다.
게티 빌라의 전체 지도입니다. 오른 아래쪽이 전시관입니다. 전시작품도 좋지만, 꾸며놓은 정원이나 분수들도 좋습니다. 한가할 때 오셔서 쉬었다가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도에는 안나왔지만 아래쪽 큰 분수 밑으로 나가는 길인데, 그곳에서 보시면 나무들 사이로 얼핏얼핏 바다도 보입니다. 뭐 그리 볼만하진 않습니다만..
주 전시품들은 그리스로마신화와 이집트 신화 계열의 조각 작품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신화속 인물이나 신원미상의 전신상, 흉상, 얼굴조각들이 많았고, 그 외에 장신구나 그릇등의 생활용품들이 주 전시 대상이었네요. 그리고 가뭄에 콩나듯 그림들이 있었는데, 나무에 그려진 사람의 얼굴 같은 경우엔 왠지 나무가 새것 같았던 느낌이 살짝 들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처음 들어가면 있는 건물 중앙 분수대 양쪽으로 늘어선 흉상 중 하나 입니다. 눈매가 상당히 인상 깊어서 찍어놨습니다만 많은 흉상들의 눈매가 다 그렇더군요. 참고사진 나갑니다.
위 흉상의 설명입니다.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또 친절히 확대만 했습니다. 번역은 각자 하시기 바랍니다. 후훗
그리고 위 흉상의 눈매를 가까이서 찍어보았습니다. 보시다시피 멋집니다.
게티 빌라의 전시관은 1층과 2층 두군데로 되어있는데, 그 중 1층은 고정된 전시관이며 2층은 기간에 따라 바뀐다고 합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이런 전시를 하고 있더군요.
편안한 마음으로 여유있게 돌아보신 다음에 차한잔 하고 수다 좀 떨다가 나오는 길에 바닷가에 들러서 바람 쐬고 오면 괜찮은 하루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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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티 뮤지엄 미니어처
소소한 일상/내가 찍은 사진
2008/10/24 14:25
게티 뮤지엄 중앙의 작은 분수대들 사이에 있는 자그마한 안내판 같은겁니다.
금속으로 이루어진 듯 했고(만져보진 않았습니다), 단색이지만 심플한게 꽤 멋지더군요.
가능하면 위에서 찍었다면 더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올라갈 곳도 없었고 제 키도 고만고만한 관계로 두 방향에서 사선으로 찍은 사진만 올라갑니다.
게티 뮤지엄 전체가 이런식으로 생겼다 라고 꽤 알기 쉽게 나와있습니다.
덧; 작고 가볍다고 해서 처음엔 별 신경 안쓰고 잘 들고 다녔습니다만, 이거 사진을 찍으면 찍을수록 화질에 대한 불만이 늘어만 가네요. 올림푸스 FE230 이라는 저가형 모델입니다만 싼만큼 화질도 쌉니다. 많은 분들이 크고 렌즈 툭 튀어나온 녀석들을 들고다니는 이유가 있겠지요. 확실히 깨끗이 나오는 사진들을 보면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뭐 우선 수전증도 해결을 하긴 해야겠지요.
금속으로 이루어진 듯 했고(만져보진 않았습니다), 단색이지만 심플한게 꽤 멋지더군요.
가능하면 위에서 찍었다면 더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올라갈 곳도 없었고 제 키도 고만고만한 관계로 두 방향에서 사선으로 찍은 사진만 올라갑니다.
게티 뮤지엄 전체가 이런식으로 생겼다 라고 꽤 알기 쉽게 나와있습니다.
덧; 작고 가볍다고 해서 처음엔 별 신경 안쓰고 잘 들고 다녔습니다만, 이거 사진을 찍으면 찍을수록 화질에 대한 불만이 늘어만 가네요. 올림푸스 FE230 이라는 저가형 모델입니다만 싼만큼 화질도 쌉니다. 많은 분들이 크고 렌즈 툭 튀어나온 녀석들을 들고다니는 이유가 있겠지요. 확실히 깨끗이 나오는 사진들을 보면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뭐 우선 수전증도 해결을 하긴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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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티 뮤지엄을 다녀왔습니다.
특별한 시간/본, 볼 미술
2008/10/20 14:51
LA에 있는 게티 뮤지엄(Getty Center)을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이름을 많이 들어본 곳인 만큼, 큰 규모였습니다. 물론 예술에 대해서는 문외한인지라 분석적인 평가는 불가능합니다만, 어디까지나 감상적이고 주관적인 평으로 꾸려보겠습니다.
뮤지엄의 규모 만큼이나 그 작품의 수도 다양하고 많기 때문에 한 포스트에 끝낼 수 있을거라 여기지 않아 천천히 스탭을 밟아나가보고자 합니다.
전 포스트에 말씀드린대로 아직 카메라의 구성이 완전치 않은 관계로 직접 찍은 사진은 나중에 여건이 되면 올리도록 하고, 당장은 웹페이지를 참고해야겠습니다.
작품사진의 경우 홈페이지에 훤씬 잘 찍혀서 나와있기 때문에, 배경이나 건물사진 위주로 찍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볼 계획이니 마음 느긋하게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아래는 홈페이지에 나온 게티 센터의 개략적인 소개글입니다.
이 박물관의 창립자는 J. Paul Gatty로 참고하자면 정식명칭은 J. Paul Getty Museum입니다만 The Getty 로 고유화 시키고, 다들 게리스 뮤지엄이라 부르곤 합니다.
이 뮤지엄의 입장료는 주차료 대당 $10이 전부입니다. 산 아래 주차장에 차를 대고 Tram(전철같은 겁니다)과 셔틀버스로 올라갑니다.
입구에 관리 빌딩들이 있고, 정면에 총 5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뮤지엄과 우측으로 연구소가 있습니다. 그 사이에는 큰 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으로 레스토랑과 카페테리아가 몇개 있으며 맛은 안먹어 봐서 모르겠습니다. 하핫 ^^
대략적인 지도입니다.
확실히 이름을 많이 들어본 곳인 만큼, 큰 규모였습니다. 물론 예술에 대해서는 문외한인지라 분석적인 평가는 불가능합니다만, 어디까지나 감상적이고 주관적인 평으로 꾸려보겠습니다.
뮤지엄의 규모 만큼이나 그 작품의 수도 다양하고 많기 때문에 한 포스트에 끝낼 수 있을거라 여기지 않아 천천히 스탭을 밟아나가보고자 합니다.
전 포스트에 말씀드린대로 아직 카메라의 구성이 완전치 않은 관계로 직접 찍은 사진은 나중에 여건이 되면 올리도록 하고, 당장은 웹페이지를 참고해야겠습니다.
작품사진의 경우 홈페이지에 훤씬 잘 찍혀서 나와있기 때문에, 배경이나 건물사진 위주로 찍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볼 계획이니 마음 느긋하게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아래는 홈페이지에 나온 게티 센터의 개략적인 소개글입니다.
이 박물관의 창립자는 J. Paul Gatty로 참고하자면 정식명칭은 J. Paul Getty Museum입니다만 The Getty 로 고유화 시키고, 다들 게리스 뮤지엄이라 부르곤 합니다.
이 뮤지엄의 입장료는 주차료 대당 $10이 전부입니다. 산 아래 주차장에 차를 대고 Tram(전철같은 겁니다)과 셔틀버스로 올라갑니다.
입구에 관리 빌딩들이 있고, 정면에 총 5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뮤지엄과 우측으로 연구소가 있습니다. 그 사이에는 큰 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으로 레스토랑과 카페테리아가 몇개 있으며 맛은 안먹어 봐서 모르겠습니다. 하핫 ^^
대략적인 지도입니다.
'특별한 시간 > 본, 볼 미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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