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구름에 가린 태양

해질녘 바람좀 맞자 하며 현관 앞 의자에 앉아서 하늘을 쳐다보았더랬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비가 왔던 날들이 지나고 구름이 좀 껴있더군요.

"응? 구름?"

모처럼 구름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태양은 구름에 가려 빛이 나는 듯 마는 듯 하고, 괜히 한번 찍어봤습니다.

뭐 그리 오래 있지도 않았고, 기다리며 사진 찍는 스타일은 아니었던 지라 같은 자리에서 빠르게 4장 연짱 찍고, 수전증의 폐해정도가 심한 사진 한장은 소거 남은 사진은 3장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소소한 일상 > 내가 찍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팔자가 상팔자  (1) 2008/12/05
하늘, 구름에 가린 태양  (7) 2008/11/18
뒷마당 연못입니다.  (2) 2008/11/18
새로운 멍멍이 푸푸  (0) 2008/11/18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