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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2 황도 12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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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2 엘프의 마법주머니
- 2008/06/20 뱀파이어의 신화적유래
- 2008/06/20 유럽신화 사전
- 2008/06/20 북유럽 신화의 신들
- 2008/06/20 코볼트
- 2008/06/20 마신(魔神)
- 2008/06/20 헨델과 그레텔의 숨겨진이면 스팸신고
- 2008/06/20 오키타 소지(沖田總司)는 정말 미소년이었을까?
- 2008/06/20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라는설!
- 2008/06/20 쟌다르크는 화형당하지 않았다!!
- 2008/06/20 鋼の鍊金術師!! 강철의 연금술사!! 호엔하임의 유래!!일껄 - _-
글
천사들의 계급
<제 1 계급 세라핌 (치천사)>
치천사는 일반적으로 신의 사자 가운데 가장 최고 위에 있다고 받아들여지고 있다.이 치천사가 히브리어로 트리스아기온(三聖頌)-'성스러운, 성스러운, 성스러운 예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도 계실 주이신 전능의 하느님'-을 부단히 암창하면서 옥좌의 주위를 돌고 있는 것이다. 이 단조롭게 보이는 행동에 대한 뛰어난 설명으로 치천사들이 실제로는 창조의 노래, 축가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설이 있다.
치천사는 일반적으로 각성하면 '사자와 같이 울부짖는' '붉은 번개가 치는 하늘을 나는 뱀'으로 알려져 있어, 다른 어떤 천사 계급보다도 뱀이나 드래곤과 깊은 연관관계에 있다.
에녹서에 의하면 치천사는 4명밖에 없어서 4방향의 바람, 혹은 동서남북 4방에 대응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4개의 얼굴을 가진 외견과도 일치한다. 후세의 주석자들은 이를 수정해서 치천사를 지배하는 4명의 대군주가 있다고 해석했다. 대군주의 필두는 메타트론 혹은 사탄으로 다른 3명은 케무엘, 나타나엘, 가브리엘이라고 되어 있다. 최고위의 천사에 관한 이 간단한 설명에서조차 애매모호함이 엿보인다.
하얀 치천사의 상태인 메타트론은 천사의 계급 중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로 인류의 번영과 유지를 담당하고 있다. 6개가 아니라 36개의 날개와 무수한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제 2 계급 케루빔(지천사)>
이 유명한 조항덕분에 지천사는 성서에 나오는 최초의 천사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천사의 계급에 후에 추가된 것이다. 예를 들어 그렇다고 해도 디오뉴시오스가 중요한 저작을 완성시켰을 무렵에 지천사는 이미 신의 옥좌를 둘러싼 2번째의 지위를 확보하기에 이르고 있다. 히브리어는 케루브로 학자 중에는 '중재자'라고 번역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지식'이라고 번역하는 사람도 있다. 원형인 칼리브는 슈메르나 바빌론의 신전 및 궁전의 무서운 이형의 수호자를 가리키는 단어였다. 히브리인은 바빌론에서의 노예 생활 중에 성소의 입구에 이러한 복수의 몸과 날개를 가진 전설의 동물이 있다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음에 틀림없다. 유사한 수호신은 근동 전역에서 발견된다.
케바르강에서 지천사와 만났다고 하는 놀라운 목격보고가 있다. 히브리의 예언자 에제키엘이 4개의 얼굴과 4개의 날개를 가진 지천사를 가까이서 보았던 것이다. 파트모스의 요한은 '묵시록'에서 지천사는 6개의 날개와 많은 눈을 가졌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너무 흥분해서 '묵시록'을 기록하고 있는 중에 경솔하게도 치천사와 혼동해 버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지천사의 오랜 역할이 수호령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으로 계약의 궤(櫃)를 감싸는 황금의 조각에 2명의 지천사가 보인다.
<제 3 계급 트론즈(좌천사)>
그 생물의 형태는 피어오르는 숯불과 같고 횃불과도 같다. 불이 그 생물의 이곳저곳에서 불타올라 그 불속에서 번개불 치고...내가 그 생물을 보기에, 그 4개의 얼굴 앞의 땅위에 바퀴가 있고, 그 바퀴의 형태와 모양은 황금색의 구슬과 같다. 그 4개의 형태는 모두 같다. 그 형태와 모양은 바퀴 중에 바퀴가 있는 것과 같아 그 바퀴는 높아서 두려운 것이다. 바퀴는 4개 모두 골고루 눈이 있다. 그 생물이 갈 때에는 바퀴가 그 옆으로 따라가 생물이 땅을 떠나 올라갈 때에는 바퀴도 따라서 올라간다.
여기에 예로 든 문장에서는 빛나는 태풍에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엘리야, 그리고 좌천사를 '불타오르는 숯불'이라 부르는 에녹이 떠오른다.
이들 천사의 본질은 끊임없는 창조의 물결로 신의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전해진다. 그러나 그들은 비물질적이고, 정확하게 말한다면 이러한 창조의 힘의 비물질적인 형상인 것이다. 그러나 오파님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비슷한 형태와 실질을 가지기 시작하는 하늘의 영역에 살고 있다. 이 지점에서 하늘은 땅과 만나고 육체라는 실체를 두르고 타락의 가능성에도 처하게 된다. 루돌프 슈타이너는 오파님이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들 물질적 존재의 토대인 물질을 제공했다고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제 4 계급 도미니온즈(주천사)>
<제 5 계급 바츄즈(역천사)>
<제 6 계급 파워즈(능천사)>
'로마인에게 보내는 편지'의 제13장 1절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위에 있는 권위에 따라야' 하는 일이 명확히 나와 있지만, 일부의 능천사는 우리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려다 인간의 암흑면에 접하게 되어 그 때문에 타락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그렇다고 해도, 서로 대립하는 것을 조화시키거나 맞추어주는 일이 능천사의 진정한 사명인 것이다.
카마엘은 14만 4천명으로 이루어진 파괴의 천사, 징벌의 천사, 복수의 천사, 죽음의 천사의 지휘관인 것이다. 신과
악마 어느쪽을 섬기는 지는 확실치 않다. 이 군주는 카무엘로서 이스라엘의 기원과 제7천의 군주 사이를 중개한다. 어느 전설에
의하면 모세가 신으로부터 토라를 받는 것을 방해하려 해서 모세에게 저주받은 것은 카마엘이라고 한다. 이 확연한 동기의 모순이
능천사의 매력의 큰 단서가 된다. 기독교의 전승에서 혼은 선과 악의 전쟁터이다.
능천사는 우리의 혼을 맡는 것으로 음모로 가득차 있으며 광범위에 걸쳐서 계속적으로 급변하는 영역을 맡고 있다.
능천사의 가혹한 임무는 일상 속의 지성의 2원성을 성스러운 원천과의 합일로 바꾸는 것이다. 밀교의 관점에서 능천사는 영의
인도자로 육체를 떠나 아스트랄계에서 헤메는 자들을 돕는다. 죽은자가 죽음으로 인해 동요하면 공포가 고조되어 발광하기 쉬운데, 이
때 능천사가 도와주는 것이다.
<제 7 계급 프린시펄리티즈(권천사)>
아나엘은 제2천의 장관이기도 하고 달을 감쌀 정도로 넓혀지는 주천사와 함께 지상의 모든 왕국과 지도자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 한명의 군주는 하미엘로 에녹을 하늘로 운반했다고 전해지지만 그것보다도 갈데아의 신 이슈타르로서 잘 알려져
있다. 위대한 군주 케르윌은 골리앗을 죽이고자 하는 다윗의 계획을 도와주었다고 한다.
<제 8 계급 아켄젤즈(대천사)>
디오뉴시오스에 의하면 대천사는 '신의 뜻을 전하는 사자'라고 한다. 신과 인간을 중개하는 가장 중요한 중재자라고 여겨져 어둠의 자식들과의 끊임없는 싸움으로 하늘의 군세를 이끌고 있는 것이 대천사이다.
<제 9 계급 엔젤즈(천사)>
산
스크리스트어로는 앙게레스(역자주 : 힌두교의 반신반인의 성선 리스)로 이 신의 영 혹은 하늘의 영이 페르시아어로 '밀사'를
의미하는 앙가로스가 되어 그리스에서는 앙게로스로서 나타난다. 이와 같은 경로로 전능의 신과 인간, 영원과 시간우주 사이를
중재하는 자라는 현대의 천사의 개념에 드디어 도달하게 된다.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천사의 이름과
관련된 초기의 최대 근거는 히브리의 선조 에녹의 3종의 연대기이다. 위전이라고 언명되었다고 해도 '에녹서'는 천사에 관련된
세부사항의 보고(寶庫)이기 때문에 천사에 대한 흥미가 정점을 이루었던 13세기에는 에녹을 위시한 수많은 위전의 저작이
유행했었다(완전한 형태의 '에녹서'는 18세기에 이디오피아 교회에 보존되어 있는 원본이 발견될 때까지 실제로는 사람 눈에 띄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중세에는 에녹이 비교적 적게 잡은 수백의 천사가 카발리스트의 언어를 믿는다면 301655722명에까지
늘어나고 있다.
덧: 원작이 어느것인지도 모르게 퍼져있고 돌아다니는 자료중 하나입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천사들의 9계급에 관한 설명들입니다. 사실 천사의 경우 판타지 특히 TRPG 에서는 자주 등장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그들의 날개와 능력만은 부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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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Zombie)
좀비는 서인도 제도 및 미국의 남부 지역에 퍼져 있는 부두교와 관련이 있는데 부두는 카리브해 지역을 중심으로 흑인 노예들이 아프리카로부터 가져온 민간 신앙과, 유럽에서 건너온 카톨릭적 요소들, 그리고 아메리카 원주민의 애니미즘 사상이 혼합되면서 생겨난 것으로, 오늘 날까지 수백만명의 신도를 갖는 복잡한 종교체계이다.
학자들은 대중 매체에서 그려지는 부두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이 종교 체계를 'Voudoun' 이라고 부른다. 'Voudoun'은 아이티 군도의 민간신앙에 국한되어서 사용되기도 한다. 어느 종교체계에서나 볼 수 있듯이 'Voudoun' 에서도 죽음과 관련된 신념들이 존재한다. 이 신념에 따르면 죽음은 생명활동이 멈추는 것이 아니라, 상태가 변화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사람의 몸은 생명에너지를 위한 그릇으로, 죽은 뒤에는 썩어 없어진다고 한다. 몸을 움직이게 하는 생명에너지는 다시 땅으로 흡수되고, 영혼은 며칠간 몸 주변을 맴돌다가 이승으로 넘어간다고 하는데 사제들은 특별한 주술을 통해 이 영혼의 이행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돕는다고 한다.
부두교에서도 백마술을 사용하는 자를 오운간(여성 신관은 맘보)이라 하고 흑마술을 사용하는 자를 보콜이라고 한다. 보콜은 사람을 죽이고 다시 깨어나게 하는 주술을 부리기도 하는데, 이 사악한 주술에 의해서 되살아난 자를 좀비라고 부른다. 이와는 반대로, 영혼만이 보콜에게 봉인되어 조종받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존재를 아스트랄 좀비(Astral Zombi)라고 한다.
좀비는 보콜의 사악한 주문에 의해서 독자적인 의지를 빼앗기며 좀비로 다시 깨어난 자는 감각이 둔해지고, 말하는 법을 잊으며, 기억을 모두 잃는다. 부두의 좀비는 전승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몇몇의 학자들은 그것이 실존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좀비 만들기는 주술이나 마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특수한 약을 사용해서 이루어진다고 좀비학자들은 말하는데 그 약은 사람을 가사상태로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죽은 것처럼 알게 만든다고 한다.
그 약의 주성분으로는 복어의 독인 테트라도톡씬이 사용된다고 한다. 테트라도톡씬은 먹는 동물의 체중의 약 50만분의 1만으로도 그 동물을 치사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독이다. 연체류나 환형류, 극피류, 강장류등의 하등동물에게는 전혀 해가 없는 독이라고 한다. 소량만으로도 정신은 멀쩡하지만 몸은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를 만든다고 하는 이 독 외에 몇 가지 성분을 결합하여 좀비화 시킬 자에게 먹인뒤, 몇시간 안에, 그러니깐 정확한 타이밍을 맞추어서 해독제 비슷한 약을 먹여야지 살아난다고 한다.
좀비 만들기의 확률은 아주 적다고 한다. 실제로 확실히 죽은 사람이 멀쩡히 돌아서 그 곳 마을 사람들을 놀래켰던 사례가 몇가지 있었다고 한다. 아이키 사람들은 좀비에게 습격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좀비로 만들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데, 이는 우리가 사형을 두려워하는 것과 똑같은 이치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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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의 기원
드래곤(Dragon) 이란 말은 '도마뱀, 뱀' 을 뜻하는 라틴어 'draco' 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초기의 신화에서 드래곤은 대개 단순 한 도마뱀이나 뱀의 모양을 하고 있었고 신적 존재, 아니면 '인간을 초월한 존재'로써 여겨졌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등장하는 '티아매트(Tiamat)' 이다.
티아매트는 원래 바빌로니아의 창세신 중 하나였다. 그녀는 남편 아프스와 함께 창세신 중 하나였다. 그녀는 남편
아프스와 함께 에아를 비롯하여 많은 신들을 낳았으나 그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소동을 피우기 시작하여 아프스와 티아매트는 신들에
대해 불 만을 품게 되었다. 에아를 대표로 하는 신들은 이를 알아채고 오히려 아프스를 공격해 살해했고 이에 분노한 티아매트는
다른 신들을 말살시키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
우선 7쌍의 뱀 푸슈마헤, 독뱀 바슘, 전갈의 꼬리를 가진 드래곤의
무수훗쉬, 전갈인간 길타브릴 등의 여러 몬스터를 만들어 낸 다 음 아들인 킹을 그 몬스터들의 사령관으로 임명했다. 그리고 자신도
머리가 여러개 달린 드래곤으로 변신하여 신들에게 도전한다.
위의 신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 당시까지만 해도 드래곤은 그렇게 사악한 존재로 여겨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신적인 존재로써 사람들에게 숭배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기독교가 퍼진 시기를 전후하여 드래곤은 반 기독교적 존재, 이교도의 우상, 신에게 반박하는 괴물로써 크리스찬들에게 낙인 찍혔고 그 모양도 뿔, 박쥐의 날개 등이 덧붙여져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공포의 존재로써 여겨지게 되었다. 현재 드래곤의 형태는 보통 공룡의 몸통에 박쥐의 날개를 하고 길다란 목에 머리에는 뿔이 나있는 형상이다. 종류에 따라 서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드래곤들은 이런 모양을 하고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도마뱀 모양에 뿔만 달려있는 형태가 흔하다.
이 두가지의 모습이 드래곤의 기본적 형태이다. 신에서 기괴한 몬스터로 전락한 드래곤은 입에서 입으로 구전된 중세의
서사시나 기사의 무용담 등에서도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역으로 등장하여 완전히 악의 이미지를 굳혔고 이후에도 이러한 이미지를 벗지
못 하는 비운의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에 반해 동양의 '용'은 모양도 다르고 인간에 대해 보다 친근한 존재로 여겨진다.
공룡대신 뱀이나 거북이의 몸통에다 작은 발이 네 개 달려있고, 사슴 모양의 뿔, 황금 비늘, 그리고 입에는 용을 상징하는 구슬인
여의주를 물고 있다. 이러한 드래곤과 용의 차이점은 판타지를 어느정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서로 토론을 반복하는
명제의 하나이다.
우선 드래곤은 공룡, 용은 뱀으로 둘 다 파충류의 형태를 띄고 있다. 또한 아주 강한 능력을 가진 존재로 여겨진다. 육체적인 강인 함 뿐만 아니라 고도의 지능을 지니고 때로는 마법까지 구사한다. 용의 경우는 천재지변까지 일으킬 정도. 둘의 차이점으로는 먼저 거의 모든 드래곤은 날개가 있지만 용은 날개가 없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 드래곤의 뿔은 소나 양, 염소의 모양이지만 용은 사슴의 뿔이다. 또 동양에서는 서양과 달리 용을 상스러운 동물로 여기고 있으며 숭배하는 풍습이 아직도 강하게 남아있다.
이렇게 드래곤과 용이 동서양으로 달리 인식 되게 된 것에 대해 대부분의 판타지 전문가들은 서양의 기독교적 사상과 동양의 도교 사상의 영향, 그리고 서양과 동양의 자연에 대한 태도의 차이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자연에 대해 '정복한다', '개척한다', '극복한다' 는 생각을 갖고 있는 서양과 '순응한다', '조화된다', '동화된다' 는 생각을 갖고 있는 동양의 관념차이가 '초자연적 힘을 가지고 있는 존재' 에 대한 태도의 차이를 가져왔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내용출처 : [인터넷] http://cafe.daum.net/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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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어린 시절 잘 알고 지내던 쿠 훌린이라 싸우는 것을 피하고 싶 어느 날 페르그스가 이전의 약속대로 싸움을 포기하고 도망을 가다가 쿠 훌 |
| 내용출처 : [인터넷] 판타지피아 (http://fantasypi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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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유럽의 드루이드
1.드루이드
-켈트인의 대현자 DRUID
술자의 분류 : 드루이드
행사하는 소환술: 신을 소환하는 점술, 기후 통제
힘의 근원 : 오크 신목의 마력
술자의 조건 : 고도의 지식과 마력
대표적인 술사 : 오로비스트, 루프
켈트의 땅(현재 영국과 프랑스)에서 신의 의사를 전하는 존재로서 정치와 입법, 종교, 의술, 점, 시가, 마술을 행한 자들을 드루이드라고 한다. 신과 요정이 인간과 함께 살았던 고대 유럽에서 유일무이한 최고의 소환술사였다.
+드루이드란?
켈트어로 '드루'란 떡갈나무(오크), '위드'는 지식을 의미한다. 이 두 단어가 드루이드의 어 원으로 여겨진다. 확실히 그들은 오크를 신목으로 삼아 제사지냈으며, 많은 지식을 갖고 있었다. 고대 로마의 영웅 카이사르는 당시엔 아직 미개했던 유럽을 침공하여 켈트인 들과 접촉했다. 그의 저서 <갈리아 전기>에 따르면 당시 켈트 사회에는 두 종류의 계급이 있었다고 한다. 바로 드루이드와 기사였다.
그 밖의 사람들은 노예와 마찬가지로 왕의 명령에 복종했던 듯하다. 하지만 켈트 왕은 실질적으로 부족의 리더가 아니었다. 드루이드가 신의 의지를 물음으로써 고귀한 가문의 기사들 중에서 왕이 선출되었다. 즉, 왕은 장식물에 지나지 않았을 뿐 실권은 드루이드가 쥐고 있었던 것이다.
신을 숭배하지만 실제 정치는 인간의 손으로 행한 로마인들의 눈에는 모든 것을 신에게 맡기는 켈트인 사회가 이상해 보였다. 그러나 신의 의지에 따라 부족의 장래를 점치고 정령 소환술을 다루는 드루이드는 켈트 사회 속에서 주술적인 지도자로서 군림했다. 그리고 그들이야말로 유럽권 마술사들의 원조였다.
+나무의 정령
일반적인 드루이드는 오크를 깎아 만든 지팡이를 갖고 있었다. 지팡이의 재료가 되는 오크는 파나케아가 기생하고 있는 것을 최고로 여겼다. 드루이드의, 아니 켈트인의 신앙 대상은 오크였다. 당시 유럽은 대부분이 울창한 숲으로 뒤덮여 있었다. 인간이 거주하기 위해 개척된 토지는 수목의 바다에 뜬 작은 섬과 같았다. 나무를 신으로 숭배했던 것은 켈트인 뿐만이 아니었다. 일본에서도 신목에게 제사를 지냈으며 고대 앗시리아의 아슈르바니팔 왕(기원전 9세기) 또한 날개를 가진 원반상의 태양과 생명의 나무로 신성을 나타냈다.
나무로부터 신탁을 받고자 하는 행위나, 생활권에 성스러운 숲이 존재하는 것은 세계 어디에나 있는 흔한 일이다. 코스 섬의 아스클레오피오스 성소에서는 사이프러스(측백나무의 변종)을 베어 쓰러뜨리는 것이 금지되어 왔었다. 로마인들도 로마의 창시자 로물루스와 관계 있는 거룩한 무화과나무를 숭배했으며 그 나무가 시들면 패닉 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오크 숭배와 파나케아
유럽의 숲에서 오크는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였다. 고대인이 남겨놓은 문헌에도 자주 나오며 유적에서는 오크로 만들어진 길도 발견되었다. 또 오크 열매는 식용으로도 사용했다. 그렇다면 숭배의 대상인 나무를 베어 쓰러뜨리거나 그 열매를 먹어도 괜찮았을까? 실제로 오크 숭배는 특정한 나무나 숲이 그 대상이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드루이드가 신성하다고 본 것은 파나케아가 달라붙어 있는 오크였다.
보통 파나케아는 오크에는 기생하지 않는다. 좀처럼 볼 수 없기에 더욱 신성한 것으로 여겨졌던 것이다. 파나케아가 휘감겨 있는 오크 그것은 신이 심은 신성한 나무로 생각되었다.
+드루이드가 널리 보급시킨 사상
켈트인은 환생 사상을 믿었다.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과 식물에게도 영이 있으며, 영혼은 불멸이라고 보았다. 드루이드는 죽음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입구, 새로운 삶의 휴식기간이라고 주장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종족'이라는 개념도 켈트에서 시작된 사상이었다. 다난신족이나 요정, 눈에 보이지 않는 요정의 나라 영원한 젊음의 나라 같은 것들은 사람이 사는 마을에서 떨어진 숲 속에 존재하며 이쪽 세계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믿어졌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신이 영웅과 결혼하거나 영웅이 요정의 연인이 되거나, 요정이 인간의 아이를 낳는 다는 식의 전설이 많이 남아 있다.
드루이드의 종류
드루이드느 큰 권력을 갖고 있었지만 너무나 광범위한 일을 했기 때문에 점차 세 계급으로 분화되어갔다. 첫 번째는 입법자, 두 번째는 제사와 정치, 세 번째는 시인이다. 각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드루이드(입법자)
이 계급에 속한 자는 고도의 지식을 소유하며, 입법이라는 가장 중요한 일을 담당했다. 드루이드에게는 여러 가지 특권이 주어지므로 많은 사람들이 드루이드가 되고자 지원했다고한다. 지원자는 숲 속 깊은 곳이나 동굴 속에서 혹독한 고행을 쌓았다. 드루이드의 비의를 전 승하기 위해서는 20년이나 되는 긴 세월이 필요했다, 이렇게 얻어진 지식은 비밀을 지키기 위해 개인의 머릿속에만 기록되었다. 엄격한 고행을 거친 드루이드가 된 자들의 정점에는 우두머리가 있었다. 그야말로 켈트 최고 권력자가 되는 셈인데, 그런 수장은 많은 드루이드들 중에서 선거로 뽑았다.
와테스(제사와 정치)
와 테스는 드루이드의 조수 또는 관리의 역할을 했다. 그러나 정무를 수행했기 때문에 조수라 하더라도 권력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그들은 주로 드루이드가 집행하는 제사 의식을 거들고 제물을 다루는 일을 담당했다. 이외에도 드루이드의 대변자로서 많은 일들을 처리했다.
시인(기록자)
시인은 전설이나 신화, 영웅담을 전승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문자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몇 세대에 걸쳐 형성된 과거의 기록을 전승할 수 있도록 훈련받았다. 시인은 마치 살아있는 기록장치 같았다. 나라의 법률과 종교의 교의, 왕가의 역사, 전쟁의 양상까지 모두 은율을 붙인 시가로서 암송하며 전했다.
시인은 훗날 '필라(전설이나 고사를 외어서 이야기하는 자)' '보에르지(악기를 켜며 노래하는 시인)' '바드(음유 시인)' 등으로 분화되어 발전해갔다. 시와 언어는 영혼이 모습을 나타낸 것이며, 드루이드는 주문처럼 초자연적인 힘이 깃들어 있다고 믿어졌다. 이 때문에 말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바드는 높은 지위를 차지했다. 그들은 역시 드루이드의 일종이며 왕보다 상위 계급이었다. 시인의 기분을 상하게 한 탓에 자신의 목을 내놓은 왕이 있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멸망과 부흥
켈트인은 용맹했지만 민족으로서의 통일은 이루지 못했다. 한때는 폭발적인 기세로 광대한 지역을 지배했지만 그로 인해 각 부족은 소원해지고 말았다. 이베리아 반도를 통일한 후 세계 정복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 로마가 통일국가였던 것에 비해, 수는 많지만 부족 단위로 대항할 수밖에 없었던 켈트인에게 승산은 없었다.
이런 가운데 대 로마 전선을 펴자고 결심했던 것 역시 드루이드였다. 켈트인의 촌락에는 반드시 드루이드가 있었으며, 촌락마다 드루이드끼리의 네트워크를 갖고 있었다. 드루이드의 수장 둠노릭스에 의한 호소와 베르킨게토릭스의 의한 봉기로, 로마의 영웅 카이사르는 갈리아에서 2년간이나 발이 묶였다.
로마인은 서유럽 제압 후 켈트인에게 종교 금지령을 내렸다. 원래 종교에는 관대했던 로마가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그만큼 드루이드를 위험시했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로 인해 술자는 점차 모습을 감추게 되었다. 와테스와 시인은 간신히 살아남았지만 최고 권력자인 드루이드의 존재는 인정되지 않았다. 그들은 권력자이며 고도의 지식을 갖고 있었던데다 마술까지 행사했기 때문이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켈트인이 점차 로마에 흡수되면서 드루이드의 권위는 실추하고 지원자도 없어졌다.
이리하여 드루이드는 후계자가 끊기고 전멸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뜻밖에도 1872년 독일에서 드루이드의 결사가 설립되었다. 이것은 훗날 다른 결사와 결합하여 드루이드는 국제적 비밀결사가 되었다. 그 회원은 '인식과 지식' '예술 이해와 의욕' 이라는 두 단계를 거쳐 '결정과 의욕'을 가르치고 실천하는 제3의 단계로 나아갔다.영국의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도 1908년에 블레넘 성에서 드루이드 협회에 입화했다고 한다.
+드루이드의 소환술
피로 얼룩진 의식
드루이드는 정령이나 신을 소환하여 자연을 다스리고, 신탁을 행하며 병을 치유했다. 의식때 드루이드는 오른손엔 오크 지팡이, 왼손엔 파나케아를 잘라 만든 황금낫, 그리고 흰옷에 금 흉패와 마법의 버클을 둘렀다. 의식은 매월 6월(월령6일)에 거행되었다. 정기적으로 신탁등을 행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장소는 오크로 둘러싸인 성스러운 숲으로 정해져 있었다. 숲 중심에 있는 오크 거목의 뿌리 부분에 드루이드석을 놓으면 준비는 완료된다. 드루이드는 오크 나무에 올라가 황금낫으로 파나케아를 자른 다음 흰색 천 위에 올려놓는다. 그런 후에 제물로 준비해둔 두 마리의 흰 수소를 도살했다. 이것이 의식의 대략적인 흐름이었다.
전투의식
전 투 의식은 전사를 보호하고 그들을 용감하게 만들기 위해 거행되었다. 이 술법은 한꺼번에 많은 자들에게 효과를 나타냈다. 드루이드의 술법을 시행받은 전사는 열광적으로 변했으며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전투에 임해서는 갑옷 등의 방어 도구는 물론 옷조차 착용하지 않았다. 마술로 신의 힘이 충전되어 전신이 뜨겁게 끓어오르기 때문이었다. 다시 옷을 입을 수 있는 상태로 진정되기 위해서는 냉수 속으로 들어가야 했다.
기후 통제와 왕의 선출
드 루이드의 술법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기후 통제술일 것이다. 이 술법은 드루이드가운데서도 특히 우수한 자만이 사용할 수 있는 고도의 소환술이었다. 신의 힘이 깃들여 있는 오크 지팡이에서 힘을 끌어내어 술법을 사용했다. 그들은 바람이나 안개를 자유자재로 발생시키고 때로는 태풍조차 일으켰다. 또 드루이드는 왕도 뽑았다. 우선 두 마리의 소를 제물로 정한 후 그 고기를 드루이드가 먹고 잤다. 그런 다음 드루이드의 꿈속에 나왔던 자가 왕이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 쓸모 없어진 왕을 의식의 검으로 찌른 후, 그 피가 나오는 상태에 따라 다음 왕을 선택하는 일도 있었다.
켈트의 대제
5년마다 거행된 켈트의 대제에서는 많은 제물이 신들에게 바쳐졌다. 제물로 사용하기 위해드루이드는 죄인을 대기시켜놓았으며, 머릿수가 부족한 경우에는 전쟁을 일으켜 거기에서 발생한 포로로 보충했다. 많은 제물을 바침으로써 보다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또 제물로 풍작을 기원하기도 했다.
제물을 죽이는 방법에 관해서는 횡경막 상부를 칼로 찌르는 식으로 그 방법이 정해져 있었다. 그리고 희생자가 쓰러졌을 때 자세나 수족의 경련 상태까지 모두 신탁의 기준이 되었다. 검을 사용하는 방법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제물을 신전 기둥에 매달아놓는 일도 있었다. 또 버드나무 가지나 건초로 만든 거대한 형상 속에 희생자를 밀어넣고 횃불을 던져 불태워 죽이는 일도 있었다. 버드나무 가지에는 수목이나 식물의 정령이 살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드루이드의 성지와 재판
드루이드들은 매년 1회, 카르누테스족 영지의 국경지대에서 회합을 열었다. 이곳은 그들의 성 지이며 켈트의 중심지이기도 했다. 이 성지에는 각지에서 분쟁을 일으켰던 사람들이 재결을 받기 위해 찾아왔다. 드루이드는 신탁에 따라 재결을 행했다. 여기서의 재결은 절대적이며, 개인이든 부족이든 무조건 따라야했다. 이 금기를 깨뜨린 자는 공희(신에게 희생을 바치는 의례)가 금지되었다. 신에게 제물을 바치지 못하면 신으로부터 버림받은 불경한 죄인이 되는 셈이어서 모두에게 따돌림을 당했다.
드루이드의 용자, 루프
루
프는 리용, 리그니츠, 라이덴 등 켈트의 신들을 자신의 육체 안으로 소환한 술자로 유명하다. 그는 황금투구와 갑옷을 착용하고
녹색 어깨띠를에 황금 샌들을 신었다고 한다. 하프를 연주하고 시를 창작하고 집을 짓고, 철을 단련 했으며, 마술을 이용해
전쟁에서 이기는 등 그에 관한 많은 전설이 남아 있다. 그의 술법은 매우 다양해서 신들의 소환 외에도 자신이 단련한 무기에 마법을 부여할 수도 있었다. 나아가 척후나 전령으로서 까마귀를 다루었다.
+드루이드와 스톤헨지
유럽 각지에는 스톤헨지라고 불리는 수수께끼의 고대 유적이 남아 있으며 이것이 드루이드의 의식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설이 있다. 그러나 그 관련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증명된 바가 없다. 예를 들면 이런 일이 있었다.
1831 년, 밀라노의 스칼라 극장에서<노르마>라는 오페라가 상영되었는데, 내용 중에 '스톤헨지를 배경으로 드루이드가 황금낫으로 파나케아를 자르는' 장면이 있었다. 사실 이것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장면 연출이었다. 이 장면의 배경은 원래 '신비의 숲'이었다. 이전에 영국에서 새롭게 바꿔 대성공을 거둔 적이 있었다. 그 후로 신비의 숲 대신 스톤헨지가 배경으로 사용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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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의 마법주머니
마우란 것은 정령을 담아내는 주머니를 뜻한다.
방어적 성향이 강한 이 주머니는 엘프중에서도 괴짜로 취급받는, 본명을 숨기고 '칭칭' 이라는 가명을 즐겨 쓰는 엘프에 의하여 고대문헌에서 비법을 찾아내어 료스엘프 식에 맞게 개량된 것이다.
이미 료스엘프들 사이에서는 이 주머니가 대중적으로 이용되고 있고, 성인으로서의 역할을 할수 있을정도의 신체적·정신적 성장을 마친 엘프들에게 하나 주어진다. 이것은 성인식을 마쳤다는 징표로도 이용될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사슴가죽을 이용하지만 기타 여러 가지 재질을 응용하여 사용하기도 하며, 재질이나 사용자의 능력이나 제작자의 특성에 따라 일반적인 마우로는 이룰 수 없는 효과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마우는 문자그대로 정령을 담아내는 주머니이다.
엘프하임아래 자령의 기운을 받으며 살아가는 모든 정령을 그 대상으로 할 수 있다.
하지만 제약이 존재하기는 한다.
엘프의 접근을 친근히 받아들이는 소정령들의 경우에 한하여, 료스엘프라면 누구나 큰 무리없이 마우에 그것을 담을 수 있지만, 오랜시간 존재하여 마법적으로서의 성숙을 거친 정령들은 자신들을 구속하는 이 마우를 싫어한다.
고로 힘이 강하고 어느 정도 의지마저 가지고 있는 정령들을 마우로 다스리기 위해서는 고도로 단련된 정신력과 질좋은 마우가 필요하다.
마우는 방어적으로 사용되는 물품이지만 그것은 공격적의 사용이 불가능하기에 그런 것이 아니다.
마우의 순수 공격적인 측면은 상당히 강력하다. 그것을 가능케 해주는 비중있는 요소중 하나를 말하자면 "불의 정령" 의 존재를 들 수 있다.
엘프하임의 영향력에 따라 불의정령 역시 마우에 수용은 가능하지만 불의정령의 특성상 그것은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다. 불은 마우를 '태워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볼의 소정령은 자연적으로 마우를 불태워버리기에 마우사용에 어느정도 능숙한 이라도 감당키가 쉬운 것만은 아니다. 불의 성숙한 정령들을 다스린다는 것은 고도의 훈련을 받은 이일지라도 어려운 것이다.
이렇게 다루기 어렵고, 그렇기에 위험도가 너무나도 큰 불의정령을 다스리는 술법은 몹시 제한적인 이에 한하여 알려져있다.
하지만 이런 것만이 마우의 공격적인 진면목은 아니다.
마우의 핵심은 "협동" 에 있다.
성인식을 마치고 얻은 마우에는 보통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속성의 정령만을 담기를 고집하며 그 정령을 다스리기에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기에 상성이 맞는 정령끼리의 능숙자가 힘을 합쳐 마우를 사용하면 엄청난 효과를 낼수 있다.
마우는 료스엘프들 사이에 그 사용이 널리 권장되어 있고, 흔치는 않지만 엘프들 끼리 다투게 될 때도 이 마우가 사용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엘프들의 놀이 사이에서도 이 마우가 많이 이용되기에 료스엘프 대부분이 이 마우를 능숙히 사용할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 엘프하임의 침입자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엘프 개개인 모두가 강력하고 훌륭한 전사로 느껴지는 것이다.
육중한 철갑옷으로 강력한 무장을 하고 있는 기사 열명이라면 능숙한 엘프전사 셋이면 감당이 가능하다.
셋 이 합심해서 흙의 정령을 부려 거대한 구덩이를 파서 기사들을 떨어뜨려 전투불능에 만들어 버리거나 단지 둘만이 땅의 정령을 부려 그럭저럭 사람의 허리까지 오는 구덩이를 파서 빠뜨린다음 다른 하나가 물의 정령으로 물을 채워버리면 그들은 전투불능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이렇게 강력하고 위협적인 마우이지만 방어적인 측면이 강하다는 말이 있는 이유는, 엘프하임 밖으로 가지고 나갈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특수한 마우를 제외하고는 타세계로 가져가 버리는 그 즉시 사라져버린다.
타세계에서도 그 형태가 유지될수 있는 특수 마우는 고대유물로 전해져있는 세 개의 성구나 엘프하임의 성수(聖獸)의 가죽으로 만든 것뿐이다.
물론 타세계에선 설령 이것들이랄 지라도 그 성능은 약화된다.
설령 세계수의 링크가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엘프하임에서보다 타세계의 자령이 충만할 수는 없기에 정령 그 자체의 기운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우가 방어적인 도구라는 이유중 가장 비중있는 하나를 말하자면, 엘프는 파괴를 꺼리는 종족이라는 특성 때문일 것이다.
특수한 사명을 띄거나 무가(武家)에 몸담는 엘프가 아닌 다음에야 구태여 파괴를 위한 수련을 하지 않는다.
당연하지만 다루기도 어렵고 남을 쉽게 해칠 수 있는 불의 정령도 애써 관리하여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마우의 재질]
▷초식동물의 가죽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사슴이나 토끼등, 풀을 먹고사는 동물의 가죽을 이용한다.
어느 것을 써도 그 성능은 비슷비슷하다. 험하게 다루면 찢어져버린다.
▷육식동물의 가죽
*일반엘프들 사이에서는 좀처럼 사용되진 않지만 전투의 역할을 맡고 있는 이들은 주로 이 가죽을 사용한다.
성능이 어떻다기 보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강하다.
재질은 초식동물의 그것보다 훨씬 튼튼하게 재련된다.
물론 초식동물의 가죽도 마음만 먹으면 이정도 강도로 재련이 가능은 하지만 일정한 룰이란 것이 있다.
▷성수의 가죽
*엘프하임에는 다양한 성수가 존재한다.
그들은 엘프들에게 몹시 협조적이지만 엘프들과 함께 생활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고대엘프들이 남긴 유산의 존재이며 스스로들을 지금의 료스엘프들보다 고등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얼마만큼의 성수가 더 잠들어 있거나 숨어 있는지는 료스엘프들조차 알 수 없다.
엘프하임에 치명적인 위기가 찾아오지 않는 다음에야 깨어나지 않을 이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깨어나지 않은 존재중 엘프들이 알고 있는 존재는 불사조 "피닉스" 뿐이다.
그것도 우연히 고대 문헌에서 찾았을 뿐이다.
성수들이 자연사 하는 경우는 몹시 드물고 또 죽는다 하더라도 자신의 시신을 엘프들의 도구로 사용하도록 허락하는 경우는 없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딱 한번, 엘프하임에 상당한 위해가 가해졌던 외부의 침공이후 성수들은 료스엘프들에게 '자신들의 육신을 떳떳히 사용할 수 있는 자랑스런 정신과 신체를 가진 소유자' 에 한하여 자신들의 신체를 사용하는걸 허락했다.
자연사를 하는 경우는 대부분 '삶에 미련을 잃은' 경우이다. 보통 이때는 성수 스스로가 원해서 환원되어 버리는 것이다.
성수의 종류도 다양하다.
개중에는 2000년 이상 존재하여 하나의 완벽한 인격을 형성한 정령도 있고 존재만으로 엘프하임의 하나의 거대한 기운을 제어하는 피닉스 같은 초신수도 있다.
삶에 대한 미련이 사라지기 임박해진, 말바꾸어 사망이 임박해진 신수가 있으면 주변의 신수들이 료스 엘프들에게 그 사실을 알린다.
엘프중 신수들이 내건 조건대로 '신수의 육신을 떳떳히 사용할 수 있는 자랑스런 정신과 신체를 가진 소유자' 로 발탁된 이가 목숨이 임박해진 신수의 숫자에 맞추어 신수의 숲으로 간다. 그리고 싸운다.
생명이 희미해져 물리력을 많이 포기한,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신수지만 엘프하나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벅찬 상대이다.
엘프측도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
"엘프하임의 수호" 라는 목적 밖에 없어서 삶에 대한 갈망이 희박해져 있던 신수들은 이런, 그들만의 이벤트가 있기에 살아남은 이들은 삶에 집착을 더 가질 수 있게 된다.
성수의 가죽은 성수에 따라서 그 속성이 다양하지만 일반적인 가죽으로 만들어지는 것 보다 엄청난 이점을 가진다는 건 사실이다.
물론 신수 중에서도 괴짜는 많다.
그렇게 오래 살았으면 괴짜가 없다는 것도 이상할 것이다.
그 중 한 일화를 들자면 2000년 이상을 살았다는 유니콘이 자신은 죽을때가 임박했으니 신수의 숲으로 엘프하나를 보내라 라고 한적이 있었는데, 이때 호쉬링 가문의 장녀인 '라이마 유넨샤' 가 그것에 응해 신수의 숲에 찾아간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 유니콘은 처녀이자 순결을 지켜온 라이마 유넨샤 의 아름다움에 반해 그녀에게 무릎베개를 해주면 원하는 걸 주겠다고 한 것이다.
이 유니콘은 300년 이상이나 처녀를 접하지 못했던 것이다.
무릎베개에 머릴 뉘이고 이틀을 자고 일어난 유니콘은 삶에 의욕이 솟아 그대로 내뺐다는 일화가 있다.
꼭 이 일화가 아니라도, 삶에 욕구를 잃은 신수 대부분이 엘프와 난전을 벌인뒤 자극을 받아 아무것도 안주고 도망쳐버리는 경우는 많다.
마우는 죽은 생명의 가죽만을 사용하여 만든다는 원칙이 있기에 이 경우에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엔트의 가지
*이 역시 몹시 많이 쓰인다.
나무를 사용할때는 자령과 정령력이 몹시 충만한, 나이든 엔트의 잔가지를 사용한다.
이 나뭇가지로 만든 마우는 불에는 쉽게 타버리고 물에는 얼마못가 썩어버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흙의 정령을 부릴때는 이것만큼 좋은 것도 없다.
물론, 질좋은 나무 재질 마우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이를 더 많이먹고 더 오래 자령을 축적한 엔트의 가지를 이용해야 하는데, 나이가 많은 엔트일수록 동의를 얻어내기가 까다롭고 부탁거리도 까다로워진다.
즉, 비위맞추기가 상당히 힘들다는 말이다.
나이가 2000살이 넘어가는 엔트들은 료스엘프들의 도시가 만들어지기도 전부터 엘프하임에 있었기에 그들역시 엘프들을 자신들보다 낮게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생활은 같이한다.
엔트들의 성격도 다양하기에 그 부탁거리도 몹시 다양하다.
간단하게는 자기가 올해 열매를 틔웠으니 옆숲에 있는 엔트들에 비해서 맛이 있나 없나 봐달라는 부탁부터 자기머리위에 둥지를 튼 새들이 다른 엔트들에게 둥지를 옮겨버리지 않게 좀 해달라는 부탁까지. -하임에는 엔트가 많다.
고로 둥지를 틀기에 좋은 나무가 몹시 많다.
그리고 생명의 제한 법칙에 따라 새들의 숫자가 상당히 제한되어 있다.
새둥지를 얻기란 쉬운일이 아니기에 이런 부탁이 있는 것이다.
물론, 새둥지를 머리에 3개이상 틔운 '프로말리그' 라는 엔트도 있는데 이 엔트는 모든 엔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 엔트는 나이가 1200년 정도 되었다.
엔트들은 숲의 동물들을 끔찍히도 사랑한다.
▷고대의 다섯 주머니유물
*피닉스의 깃으로 만들어졌다는 다섯 속성의 유물주머니. 이름은 없다.
이것은 료스엘프 신전 깊숙이 숨겨져 있으며 사용이 금기시 되어있다.
이것은 료스엘프의 왕인 에든버러가 관할하고 있다.
불,물,바람,땅,나무 라는 다섯 속성의 주머니중 두 개가 유실되어 지금은 불,물,바람 의 속성주머니만 남아 있을 뿐이다.
고대문헌에서는 이것의 효과는 너무나도 엄청나서 많은 생명을 앗아가게 할 수 있음은 물론 술자마저도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료스엘프들은 잃어버린 다른 두 주머니를 찾고 싶어한다.
그들의 성구가 다른 세계에서는 타인의 생명을 해치는 용도로 사용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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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Rupers
- 05.03.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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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의 신들
- 글쓴이: Rupers
- 05.03.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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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볼트
- 글쓴이: Rupers
- 05.03.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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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魔神)
일반적으로 사악한 신으로 풀이되지만, '악마'와는 분명히 다른 존재이다. 실제로 마신을 영어로 풀어보면 Demon이 나오는 데, 이것은 악마(Devil)과는 분명히 다른 의미를 지닌다. 악마란 신에게 대항하는 자. 또는 사악한 존재라는 의미인데 비해 마신은 다른 지역의 신이 변형되어서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절대적인 종교를 부인할 경우 이러한 마신은 즉 신이라는 존재가 되는데, 그것은 자연력이나, 공포의 대상이 변형된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DESTINY'의 세계관에서 마신이란, 현재 세계를 지배하는 절대신 '엘위스에 대항하는 모든 자연적인 신들을 뜻한다. 따라서 마신이 무조건 나쁘다는 생각은 편협된 생각이다. 물론 인간 자체가 엘위스가 창조해 낸 천사의 한 변형이란 점에서 적대감을 품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어차피 정령계에서 공존하다 보면 적대감은 불필요한 경우가 많다. 특히 마신 자신은 인간 이상의 존재이므로, 인간에게 잘 신경쓰지도 않는다. 사실 라데스가 인간의 손에 죽고, 마신들이 몰살당한 그 최악의 사건이전에 인간은 확실히 마신의 아래의 존재였고, 간단히 정복할 수 있는 대상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라데스가 죽고, 마신들이 정령계에 들어 갈 수 있는 통로가 마신의 탑이라는 제한된 구역에 의하게 되자, 마신은 인간에 대해 확연한 적대감을 가지게 되고, 인간을 정벌하게 된다. 이것이 제1차 마인전쟁으로 많은 수의 사람이 마신이 손에 죽어가게 된다. 하지만 엘위스의 힘과 그리고 인간 용사의 분전으로 인해 정령계로 나온 대다수의 마신들이 죽거나 도망가게 되자, 이번에는 마신들이 마신의 탑에 그들의 세력을 모으고 마계로 가는 문을 차단한 것이다. 이로써 제1차 마인전쟁은 인간이 승리하게 된다.
정령계에 남은 마신은 여러 인간이나, 엘프(엘프 또한 엘위스가 지상에 남기려던 천사의 다른 형태이나, 그 순수성이 너무 강조되어 그녀가 원하는 번식력이나 폭력을 가지지 못했으므로 인간에게 주도권을 빼앗기게 된다.)그리고 다른 종족과의 계약을 통해 그들을 따르는 새로운 종족. 다시 말하면 마족이란 것을 만들게 된다.
이 마족과의 계약은 피를 따라 연결되어지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엄청난 수의 마족이 지상에 생겨나게 된다. 이에
두려움을 느낀 엘위스의 신관이나 엘프족의 고위 마법사, 그리고 마법사 길드를 중심으로 '마족 사냥꾼'이라는 단체를 만들고 그들을
사냥한다. 계속되는 전투와 희생으로 많은 수의 마신이 죽어갔고, 결국엔 마신왕이라 불리는 몇몇의 강력한 마신외엔 거의 전멸하게
되었다.
1. 칠흑의 왕. 라데스
현재까지 마신계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마신. 실제로는 천사장중 하나였으나 엘위스를 배신하고 마계로 내려와 마계를
통일한다. '루시퍼'와 흡사한 인물. 그의 사후에도 아직 그의 자리에 앉는 마신은 없다. 그만큼 그의 힘이 강했다는 뜻이 된다.
2. 4대 가문
실제로 마계를 지배하는 마신 가문. 실제로 에스테랄과 함께 마게와 정령계를 지배했던 네가지의 축들이다. 그들은 각각
특기를 가지고 있고, 독특한 마력을 가지고 있어, 왠만한 마신들은 그들 앞에선 고개도 들지 못한다. 에스테랄 사후 엄청난 세력
다툼이 있었으나, 라데스에 의해 재통일 된 후 그 기세는 사그라듬.
3. 마신왕
라데스를 따라 마계를 통일하는 데 선봉이 된 108명의 마신. 엄청난 힘과 재능을 부여받아 다른 마신을 능가하는 능력을 지녔다.
4. 마신위
마계와 정령계를 지배하는 지방영주격의 마신들. 그들 각각 그 지방에서 가장 강한 마신이어서 실제 실력은 마신왕과 대등할 정도이다. 하지만 정령계에서 이들은 대부분 죽었고, 마계에서도 라데스의 전제통치 이후 거의 사라지고 있다.
5. 마신
이론상으로 마신들은 동등하다. 그 이유는 모두 에스테랄의 축복을 받았기 때문인데 에스테랄 사후 이것은 확실히
깨어진다. 힘이 그들이 능력이자, 권리가 된 것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마신이나, 싸우기 좋아하지 않는 마신은 일반 마신의 자리에
계속 머무를 수 밖에 없다.
6. 전설의 마신
실제로 계급이라 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존재 자체가 모호하기 때문이다. 라데스를 인도한 '라블렘' 제2차
신마전쟁 때 천사 100명을 전멸시켰다는 화염 늪의 쌍두용 '플레이너스' 그리고 마찬가지로 제2차 신마전쟁 때 서로 싸우던 일개
대대의 천사군과 마신군 모두 전멸시킨 '수라혼' 그리고 마신만을 전문적으로 죽이는 검귀 아케드등이다. 물론 그들 각각의 힘은
확인할 수 없고 짐작만 할 뿐이다.
(2)마신과 계약
일반적으로 마신이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주로 계약에 의한 경우가 많다. 물론 계약의 종류가 다양하므로 그것이 계약이라고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1.절대계약
이것은 마신의 계약중. 가장 중대한 것으로 이른바 '피의 계약'이라 불리기도 한다. 먼저 계약자는 그의 피를 마신의 손바닥 중앙에 묻힌다. 그러면 마신은 그것을 자신의 가슴에 갖다댄다. 그리고 자신의 피 또한 계약자의 가슴에 갖다댄다. 이러면 계약은 성립되는데, 이것은 아무리 강한 마신이라고 해도 한번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아주 중요한 인물이나, 중대한 시기에 쓰는데 그 효과는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이 계약을 맺은 계약자는 언제든지 그 마신을 소환할 수 있고, 계약자가 사망시 마신은 엄청난 데미지. 즉 정신 이상이나 죽음에 이를 수 있다. 그에 반면 어떤 상태. 즉 죽음이외의 모든 상태에서도 이 계약이 적용된 시점에서 계약자는 죽지 않고, (마신과 생명공유)
마신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마신 또한 계약자의 마법이나, 지력, 그리고 힘을 공유할 수 있다.
2. 소유 계약
이것은 가장 일반적인 계약으로 계약자를 마신이 소유하는 계약이다. 이것은 마신의 독특한 표기. 즉 손톱으로 긁는다거나, 입맞춘다거나 해서 그런 계약을 맺는다. 이 계약을 당한 계약자는 마신의 명에 따라 행동해야한다.(로보트 따위가 아니고 마신의 명령을 거절할 수 없다.- 물론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거절할 수 도 있다.)
하지만 그것 대신 마신은 계약자의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줘야 한다. 이것은 상당히 강력한 소원이므로 마신을 죽음으로 그것을 지켜야 한다. 만약 마신이 그것을 지키지 못하면 계약은 당연히 무효가 된다.
3. 충성 계약
이것은 많은 추종자를 거느리는 마신에게서 볼 수 있다. 이 마신은 많은 추종자를 다스리기 위해서 그들의 피를
마시는데 이에 따라 마신은 그들에 대한 지배력을 확보한다. 사실 이 계약은 계약이라 불리기도 어려운데, 따라서 실제적인 구속력은
전혀 없다.
#마족과 마신
마신과의 계약을 맺은 자들로써 초기의 독특한 주문이 걸려 영원히 마법에 걸린 족속들이다. 이들은 피를 통해 '충성
계약'이 전수되며 이에 따라 마신을 보면 무조건 복종하게 된다. 하지만 의지력이 강하거나 높은 수준의 마족은 그 자신만으로
마신을 능가하기도 하며 그에 따라 충성계약을 파기하기도 한다.
마신은 제각기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마신 자신의 구성 요소가 다르고 지배요소 또한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신들의 약점 또한 그것에 좌우된다. 일반적으로 마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나오며 전투형태 때만이 그들의 속성을 드러내주므로
그들의 속성을 알기는 어렵다. 하지만 절대적인 마신을 제외하고는 모두 그 속성이 뚜렷하므로 속성에 상반된 공격을 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신의 변신
마신은 일반적으로 사람의 형태이다. 하지만 위급한 상태이나 전투상황일 때 마계에서의 모습. 즉 전투형태로 바뀌게 된다. 이것은 상당히 무서운 형태로써, 불로 휩싸인 사람 또는 바람의 모습 아니면 괴이하고 거대한 거인의 모습등 상당히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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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타 소지(沖田總司)는 정말 미소년이었을까?
오키타 소오시, 오키타 소우지 등의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진 おきた そうじ. 바람의 검심이나 고하토 등을 통해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미소년 검객이다.
오키타 소지는 1842년 생으로서 하급 무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무츠 시라카와번(陸奧 白河蕃/むつしらかわはん)이라는 곳에서 아시가루 코가시라(足輕 小頭/あしがる こがしら)를 맡고 있던 오키타 카츠지로(沖田 勝次郞/おきた かつじろう) 란 사람의장남으로 태어난 그의 아명은 소우지로(そうじろう)였다고 한다.* 무츠(陸奧)
: 지금의 시가현에서 토후쿠에 이르는 지방의 옛지명.
지금도 아오모리현 중앙, 시모키타반도와 츠가루 반도 사이에는무츠완(陸奧灣/むつわん)이라는 지명이 있다.
* 아시가루 : 무가에서 평소에는 잡일을 하다 전쟁시 병졸이 되는 최하급 무사.
아시가루 코가시라는 아시가루 중의 우두머리를 일컫는 말이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미츠(みつ)와 킨(きん)이라는 여자형제 중에서 9살 연상의 미츠 누나가 그를 어머니처럼 돌보며 키워주었다고 한다.
또한 매형이었던 이노우에 린타로 (井上 林太郞/いのうえ りんたろう)의친척인 이노우에 겐자부로(井上 源三郞/いのうえ げんざぶろう)가 마침텐넨신리류(天然理心流/てんねんりしんりゅう) 에 입문해 있었던 덕분에試衛館에 우치데시(內弟子/うちでし)로 맡겨지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 試衛館 : 텐넨신리류의 3대째가 에도에 열고 있던 도장.
3대째는 곤도 슈스케(近藤周助/こんどう しゅうすけ) 라는 사람으로서그는 부슈 타마코오리 카미이시하라무라(武州 多摩郡 上石原村) 의 농민인미야카와 큐지로(宮川久次郞 /みやかわ きゅうじろう) 의 셋째 아들인카츠고로(勝五郞/かつごろう)의 무용이 뛰어나단 소문을 듣고 그를 불러 양자로 삼았으며 그가 27살이 되자 텐넨신리류의 4대째를 잇도록 했다.
이 카츠고로가 바로 신센구미(신선조/新選組/しんせんくみ) 를 결성하여국장(局長/きょくちょう)을 맡게 된 곤도 이사미(近藤勇/こんどう いさみ)다.
오키타 소지는 검술에 뛰어난 재능이 있어, 10대에 멘쿄카이덴을 받고,20살이 되었을 때에는 쥬쿠토우(塾頭/じゅくとう)에 오르게 되었다.
이는 당시로서도 매우 이례적인 일로, 말 그대로 최강의 검객인 것이다.
* 멘쿄카이덴(免許皆傳/めんきょかいでん) 은 스승으로부터 비기를 비롯한 검술의 가장 깊은 뜻까지 모든 것을 다 전수받는 것을 의미한다. 또 쥬쿠토우란 사숙에 있어 숙생들의 장, 요즘의 학생회장 쯤을 뜻한다.dl
이러한 뛰어난 검술은 곤도 이사미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내게 무슨 일이 있을 경우 텐넨신리류의 5대째는 오키타에게 전하도록" 이라고까지 했다고 하며, 따라서 오키타는 신센구미의 선두에도 섰다. 또한 신센구미 내부의 숙청이 있을 때에도, 오키타가 활약했다고 한다. 오키타는 폐결핵을 앓기는 했으나, 매우 밝은 성격이었다고 전해진다.
결핵을 앓으면서도 열심히 일하며 농담을 즐겨하는 오키타의 이미지는 '미남 천재 검객'으로 굳어져, 점점 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시모자와 히로시(子母澤 寬), 시바 료타로(司馬遼太郞) 등의 작가들이 작품 속에서 이러한 미소년 오키타 소지의 모습을 잘 형상화하였고, 그 후 여러 만화와 영화 등에서도 미소년 오키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면 정말로 오키타 소지는 미소년이었던 것일까?
이에 대해서는 작가인 시모자와 히로시가 남긴 자료가 있다고 한다.
신센구미는 교토 외곽에 있는 미부촌(壬生村/みぶむら) 를 근거지로 했는데 이때 세리자와 카모 등 신센구미의 인물 13인이 머무르면서 신세를 진 곳이 미부쿄겐(壬生狂言/みぶきょうげん)의 종가(執行宗家/しっこうそうけ) 인 야기 겐노죠(八木 源之丞 /やぎ げんのじょう)의 집이었다.
겐노죠의 차남 타메사부로(爲三郞/ためさぶろう)는 당시 어리기는 했으나, 신센구미의 인물들에 대해서 또렷한 기억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훗날에 작가인 시모자와 히로시와의 인터뷰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신센구미에는 두 사람의 미남 대원이 있었다고 한다.
첫째는 부장(副長)이었던 히지카타 토시조(土方 歲三/ひじかた としぞう). 그는 곤도 이사미와 의기투합해 신센구미의 토대를 이루어 간 인물로서, 온화한 성격이었으나 국장인 곤도가 '직접 손을 더럽히는 일이 없도록'음지에서 악역을 맡아 '귀신부장(鬼の副長/おにのふくちょう)'이라 불렸다. 속된 표현으로는 '행동대장'쯤 되는 역할을 맡아, 실무를 총괄하였다. 하지만 귀신이라는 표현과 걸맞지 않게 외모는 매우 미남자였다고 하는데, 치렁치렁한 검은 머릿결에 눈이 시원시원한 용모였다고 전해진다.
둘째는 물자수송대 장이던 하라다 사노스케(原田 左之助/はらだ さのすけ). 히지카타 토시조와 함께 미남이었다는 증언이 많은 신센구미의 대원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실제 오키타 소지는 그리 미남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그에 대한 증언으로는 "피부는 검고 눈은 좁아 넙치와 같은 얼굴이었다" 또는 "키가 크고 말랐으며 광대뼈가 튀어나왔고 입이 크고 피부가 검다"는 등의 말 뿐으로, 미남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고 할 수 있겠다. 그의 미소년 이미지는 순전히 문학 작품 속에서 창조된 것인 셈이다. 하지만 피비린내 나는(폐결핵과 각종 어둠의 작업으로) 생활 속에서도 오키타 소지는 농담을 잘 하고 애교(?) 가 있으며 휴일이면 아이들과 어울려 어린이들로부터도 사랑받는 등 성격이 좋았던 것만은 틀림없다고 한다.
결국 '모두로부터 사랑받는 최강의 미소년 천재 검사'란 이미지에서, '모두로부터 사랑받는 최강의 천재 검사'는 틀린 말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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